사건사고
-
심야시간 오토바이 합동절취 20대 3명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심야시간 사하구 일대를 물색하며 노상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가위를 이용해 시동을 걸어 절취한 피의자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A씨(21), B씨(23), C씨(22)는 사회 선후배 사이로 함께 오토바이를 절취할 것을 공모한 후 B씨가 운전하는 오토바이에 모두타고 지난 9월 12일 오전 4시30분경 2명은 주변에서 망을 보고 A씨는 미리 준비한 가위로 오토바이 키박스에 꽂고 수회 흔들어 시동을 거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밤범 CCTV 등 10곳을 정밀분석해 B씨가 편의점서 신용카카드사용(담배구입)을 확인하고 신용카드사 상대 압수영장 집행, 피의자를 순차 검거하고 피해품을 압수했다.범
-
부산·대구·경북일대 영업점서 상습절도 50대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부산·대구·경북일대 영업점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20회에 걸쳐 1800만원 상당 절취 및 카드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56)를 상습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4시39분경 해운대구 좌동 스크린골프연습장 내에서 피해자가 옷걸이에 걸어놓은 상의에서 63만원 상당의 지갑을 절취하는 등 지난 2월 3~11워 18일까지 1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절취한 카드로 7회에 걸쳐 8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방향 CCTV·주차차량 블랙박스 분석 및 추적으로 배회지 근처 잠복중 부산진구 범천동 노상에서 검거했
-
장애인들 명의로 아파트 부정당첨 전매 일당 4명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장애인명의로 아파트 특별공급분을 부정 당첨 받아 전매 후 3억7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일당 4명을 주택법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총책 A씨는 구속하고 장애인모집, 전매브로커 3명은 불구속입건했다.A씨 등은 2015년 5월 13~2017년 11월 29일경 협회 소속 장애인들을 모집, 명의를 빌려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이용해 10개소 16가구를 부정당첨 받은 후 모두 전매해 부당이득을 취득하고 시행사의 분양업무를 방해한 혐의다.총책 A씨 등은 무주택 장애인들이 청약저축없이 신규 주택분양을 신청할 수 있고, 건설량의 10%범위 내 장애인 등 특별공급분량이 의무규정 돼 있어 일반
-
차량 끼어들자 100㎞ 속도로 추격 운전... 택시기사, 벌금형
끼어든 차량에 분노해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보복운전을 특수협박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취지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이성복)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유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유씨는 지난해 5월 자정께 서울 관악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운전하고 가던 도중 여성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이 갑자기 우회전을 해서 끼어들자 2㎞ 가까이 추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택시차량을 '위험한 물건'이라고 보고 특수협박 혐의로 약식기소했다.유씨는 100㎞ 속도로 피해차량 뒤를 따라가거나 옆차로에서 바
-
채무자 야산 끌고가 폭행... 불법 대부업자 일당 경찰 검거
채무자들을 야산으로 끌고가 감금한 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불법 대부업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A(22)씨 등 불법 대부업자 2명을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일당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월 5일 오전 2시께 부산 금정구의 한 야산 공터로 B(21)씨 등 채무자 3명을 끌고가 감금한 채 둔기 등으로 폭행해 상해를 입히고 집단으로 위력을 과시하며 현금 등 4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고금리(230%)로 돈을 빌려준 뒤 제때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B씨 등을 차량에 강제로 태워 야산으로 끌고가 폭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
부산 금정서 뺑소니 사고 발생…4명 검거
11월 23일 밤 10시50분경 부산 금정구 남산동 새벽시장일대서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금정서에 따르면 A군(17·학생) 등 5명은 이날 렌터카(소나타)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을 하는 것을 피해 도주했다.이를 발견한 단속근무중인 교통순찰차가 추적해 렌터카 차량앞을 가로막자, 후진하면서 뒤에 정차한 B씨(60·목부위통증호소 병원치료예정)운전의 개인택시를 충격후 도주하면서 주차중인 차량(3~4대추정)과 순찰차량(금정 202호)을 충격후 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것을 경찰이 현장에서 A군을 검거했다. A군을 상대로 동승자 및 운전자 등 인적사항 확인 추적중 추가 3명을 검거했다. 나머지 1명도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추적 수사중이다.경찰
-
부산해경, 민락항 앞 해상서 만취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3일 오후 3시 45분경 민락항 앞 에서 실족한 만취 익수자 A씨(67)를 구조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인 3명과 함께 민락항 인근에서 술을 마신 후 부두 주변을 거닐다가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을 인근 주민이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광안리파출소 경찰관을 현장으로 급파, 부두에 연결된 줄을 잡고 있던 A씨를 구조했다.부산해경은 구조당시 A씨는 건강상 이상이 없어 계도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전했다.
-
거창군 태양광발전소 축전실 회재…4억상당 재산피해
경남 거창경찰서는 11월 22일 오후 5시31분경 거창군 태양광발전소 축전실 내 화재가 발생, 축전실이 전소했다고 23일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8시30분경 완진 됐지만 소방서 추산 4억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차 12대, 소방관 36명 등이 현장 출동했다. 경찰 광역과수팀은 23일 소방 합동으로 정밀 감식 및 설치 업체 상대 수사하고 있다.
-
부산해경, 광안대교 해상 투신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3일 오전 4시 18분경 광안대교 해상에서 투신한 A양(18)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4시 8분경 A양이 광안대교 상판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이후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이 광안대교 13번 교각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A양을 구조,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부산해경은 구조당시 A양이 저체온증을 호소해 현재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
차량 내 지갑절취 후 카드 부정사용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차량 내 지갑절취 후 카드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19) 등 2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와 B씨(20)는 사회 선·후배사이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차량 털이를 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11월 4일 오전 4시50분경 남구 문현동 노상에서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어보던 중 시정되지 않은 카니발 차량의 운전석 문을 열고 내부로 들어가 콘솔박스에서 현금 30만원 및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지갑을 절취한 후 신용카드를 사용해 10곳에서 25회에 걸쳐 의류 등 25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경찰은 카드 사용처 CCTV영상 확보 및 피의자 이동 동선을 수사해 주거지에서 순차 검거해 불구속입건했다.
-
펜션에 침입 지갑 등 절취 30대 형사입건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피해자(손님)가 투숙 중 외출한 틈을 타 펜션에 침입해 현금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한 피의자 A씨(31)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월 3일 오후 7시30분경 해운대구 송정동 펜션 2층의 시정되지 않은 창문을 열고 들어가 거실에 놓여있던 손님의 현금 20만원,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지갑 등 40만원 상당을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탐문으로 송정파출소서 폭행 입건을 확인하고 소재불명으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수사 및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소재를 확인해 검거해 불구속입건했다.
-
흉기로 자신의 손등찍어 협박 동네조폭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공사장 및 영세식당을 상대로 욕설하고 협박한 동네조폭 A씨(52)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말경 부산진구 전포동 모 건설 사무실내에서 술에 취해 찾아가 “씨끄럽다. 일요일에 공사하지 마소”라며 흉기로 자신의 손등을 찍으며 협박해 50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또 A씨는 그때부터 10월 중순경까지 부산진구 전포동 일대 공사장 및 영세식당 8곳에서 소음시비 협박 등 1570만원 상당을 갈취 및 업무방해 한 혐의다. 피해자는 9명이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하고 도주한 A씨를 체포·통신 영장 받아 실시간 위치추적 끝에 구산동 일대 모텔서 은신한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피해자들은
-
부산 금정 주택화재 현장서 50대 소사된 채 발견
부산금정경찰서는 주택화재현장에서 소사된 채 발견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11월 22일 오후 6시54분경 금정구 다가구주택 103호 내에서 ‘펑’소리와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화재가 발생, 금정소방서소방관이 진화(오후 7시37분경) 후 방안에 변사자 A씨(57·여)가 엎드린 채 소사돼 발견됐다. 소방서 추산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변사자는 약 3년 전 이사 와서 기초수급자로 단독 거주했고 신장 혈액투석 등 건강문제로 평소 사는 것이 힘들다고 했다는 건물주의 진술이 있었다. 경찰은 화재직전 변사자가 주유소에서 2만원 상당 휘발유를 구입한 CCTV 등 자료를 확보했다. 승용차 주유목적으로 구입했다는 주유소 관계자
-
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 5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성우제)는 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선고를 받았으나 약 5개월 동안 소재를 감춘 채 수강명령을 회피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성폭력사범 A씨(57)를 지난 20일 구인한 후 21일 법원에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2016년 11월 인천지방법원에서 강제추행 등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 40시간 및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A씨는 지난 6월 말경부터 수강명령 집행 지시 및 보호관찰관의 소환 지시에 불응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거부하다가 결국 자신의 주거지를 이탈해 소재불명 되는 등 보호관찰 준
-
서울준법지원센터, 재범위험 청소년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유치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채 가출 및 무단결석을 반복해 학업유예 위기에 놓인 B양(16ㆍ학생)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소년 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B양은 지난 7월 서울가정법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우범자)으로 장기보호관찰 및 1개월 소년원송치 처분을 받아 1개월 간 소년원에 입원해 교육을 받았음에도, 퇴원 후 야간 외출제한명령 기간 중 가출 및 외박을 반복하고, PC방을 전전하며 무단결석을 반복 하는 등 재범의 우려가 상당히 높았다.서울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법위반으로 지난 10월 25일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한 후
-
신축 공사장 등에서 전선 절취 30대 2명 구속
경남 거창경찰서는 물류 창고 신축 공사장 등에 침입, 절단기로 전선을 잘라 10회에 걸쳐 전선 1006kg 138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38)와 B씨(36)는 선·후배 사이로, 지난 3일 오후 9시10분경 거창군 소재 물류 공사장에 절단기로 전선 200kg, 400만원 상당을 절단한 후 트럭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지난달 초순부터 지난 15일까지 대구(2개소), 고령(2개소), 창녕(2개소), 밀양․거창(각 1개소) 등지의 공사장·고물상에 침입,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 특정하고 주거지 주변에서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검거(11월 17일)했
-
차량 절취하고 카드부정사용 40대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시정되지 않는 채 열쇠가 꽂혀 있던 차량 1대 절취하고 차량 내 체크카드로 23회에 걸쳐 340만원 부정사용한 피의자 A씨(47)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29분경 진주시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열쇠가 꽂혀 있던 승합 차량을 운전해 절취하고 차량 내 체크카드로 주점 등에서 부정사용한 혐의다. 또 지난 16일 오전 8시경 사천시 소재 사우나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서 현금 10만원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17일 현장 주변 수색 중 3km 떨어진 장소에서 차량 발견․회수하고 18일 현행범 체포했다. 지난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