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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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간절곶 동방 해상 추진기 고장 어선·선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1일 오전 간절곶 동쪽 먼바다에서 조업 중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선원 6명과 선박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8분경 간절곶 동방 63km에서 조업 중이던 채낚기 어선 D호(41톤, 채낚기, 감포 선적, 승선원 6명)가 추진기에 줄이 감기면서 표류하게 되자 선장 K씨가 포항 어업통신국을 경유, 울산해경으로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10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뒤이어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에서 선원과 선박의 안전상태 확인 후 고속단정을 하강해 D호에 접근, 잠수요원 2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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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멧돼지 2마리 로드킬
11월 11일 오전 4시20분경 경부고속도로 하행 부산방면 5k지점에서 멧돼지 2마리가 튀어나와 A씨(33) 운전의 K5차량과 B씨(25) 운전의 아반떼 차량 2대와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멧돼지 2마리는 로드킬 당했다.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인피는 경미했고 물피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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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시민들과 차량 들어올려 깔린 보행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은 10일 오전 6시 18분경 부산 영도구 하리항 수산물직매장 앞에서 교통사고로 차량에 깔린 보행자 A씨(49ㆍ부산진구 거주)를 주변에 있던 시민들과 함께 차량을 들어 올려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가해자 B씨(80)는 수산물직매장에 주차하기 위해 후진하다가 차량 뒤에 있던 A씨 등 보행자 3명을 들이 받아 A씨는 승용차 밑에 깔렸고, 나머지 2명은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이를 순찰하던 부산해경 영도파출소 경찰관이 발견하고 경찰관 4명, 주변 낚시객 등 10여 명이 힘을 합쳐 차량을 들어올렸고, 1분 여만에 우측 바퀴 밑에 깔려있던 A씨를 구조했다. 이후 A씨는 119구급차량를 통해 인근 병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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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차량치어 의식불명상태 윤창호씨 끝내 숨져
지난 9월 25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인포레 맞은편에서 만취상태의 박모(26)가 몰던 BMW차량에 치어 의식불명(뇌사)상태로 백병원서 치료를 받아온 피해자 윤창호(22·카투사)씨가 9일 오후 2시27분 끝내 숨졌다. 검사를 꿈꾼 젊은이었다. 피의자 박모씨는 BMW차량을 운전하다 보행자 2명을 치고 그대로 진행해 주요소 담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 윤모씨 외에 다른 보행자도 경상을 입었다. 박모씨와 동승자도 다쳤다.박씨는 무릎관절로 거동이 안 된다는 의사소견서를 제출한 상태다. 경찰은 입원중인 병원의 의료진과 협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박씨의 신병을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현재는 특정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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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증세 버스기사, 1톤트럭 들이받고 멈춰
11월 9일 오전 10시8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숙등역 버스정류장 앞에서 시내버스가 정차중인 1톤 화물차량 후미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56) 운전의 121번 시내버스가 덕천교차로에서 만덕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덕천역 버스정류장에 정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서행해 숙등역 버스정류장 앞 3차로에 정차중이던 B씨(41) 운전의 1톤 화물차량 후미를 추돌 후 멈춰섰다.당시 시내버스 승객(43)의 진술에 의하면 승객이 하 차 벨을 눌렀으나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정류장에 정차를 하지 않고 계속 서행으로 운행하다가 트럭을 추돌했다. 버스 내 승객 6명은 피해가 없었고 피해차량 운전자 오른쪽 손목부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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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형제도 해상서 음주운항 선장 검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은 9일 오후 10시 5분경 부산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A호(9.77톤, 소형선망, 승선원 4명, 통영선적)의 선장 B씨(76)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어제(9일) 오후 7시경 불법조업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A호의 불법조업 여부를 확인하던 중 선장 B씨의 음주운항이 의심돼 음주측정을 실시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0.044%인 것으로 나타났다.선장 B씨는 같은 날 오후 9시 30분경 조타실 내에서 음주한 것으로 조사결과 확인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의 음주운항은 대형사고로 직결되는 만큼, 음주운항을 근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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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몰고 바닷속으로 들어간 50대 여성 구조
승용차를 몰고 바닷속으로 들어간 5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의 몸을 사리지않은 신속한 구조로 목숨을 건졌다.11월 10일 새벽 3시42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구덕포 앞 바다에 승용차가 빠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급하게 출동한 송정파출소 순찰차가 구덕포 앞 바닷가에 차량 한대가 들어가 있고 운전자도 보이는 위급한 상황이었다.합동 구조를 위해 다른 동료들이 119등에 연락하는 순간 위급함을 느낀 송정파출소 김진영 순경은 망설임도 없이바다로 뛰어 들었다.가슴 높이의 바다속을 헤치고 들어가 의식을 잃은 채 차량 운전석에 있던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 안아서 바다밖으로 나왔다.이어 현장에 도착한 1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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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업체 상대 상습 무전취식 2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배달의민족 어플에 등록된 사하구 내 배달음식업체들을 상대로 상습 무전취식해 음식값을 편취한 피의자 A씨(21)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7~7월 18일 사이 타인명의 휴대폰으로 어플을 이용해 족발치킨 식당에 음식을 주문하고 받은 뒤 차후 결제하겠다는 식으로 8회에 걸쳐 20만원상당의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가 사용한 휴대폰 명의자를 대면해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주거부정 및 연락두절로 장기간 추적수사 끝에 사천시 거주 가족 주소지 내에서 발견해 형사입건했다. 피해금액이 소액임에도 형사들이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어 고맙다는 고소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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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허위사실유포 혐의 김일권 양산시장 기소
울산지검은 선거운동을 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김일권 양산시장을 지난 7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공직선거법 공소시효는 6개월이다.김일권 시장은 올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나동연 시장의 행정지원 미비로 넥센타이어가 양산이 아닌 창녕에 공장을 건립하게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나 전 시장으로부터 고발 당했다나 전 시장은 당시 "타이어 공장 건립은 내가 시장에 취임하기 전에 결정된 일"이라고 이를 문제 삼았다.울산지검 황의수 차장검사는 "지난 7일 불구속기소했다"며 "허위사실공표죄가 인정돼 공직선거법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을 받아 대법원에서 최종확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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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혐의 40대 여성, 주거지서 사망한 채 발견
김해중부경찰서는 절도혐의 40대 여성이 주거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부검결과 회신받아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피의자 A씨(49)는 김해시 ○○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중 지난 8월 16일 낮 12시경 병원초음파실에서 피해자 B씨(47·여)가 진료를 받기위해 바지호주머니에 넣어둔 팔찌(5돈, 100만원 상당) 1개 절도사건의 피의자로 수사를 받아오던 중, 지난 10월 30일 오후 1시2분경 주거지 안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에 대한 부검은 지난 11월 1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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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행사 및 지구대 공무집행 유튜버 4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유튜브 1인방송 ‘사상노숙자’를 개설, 회원수를 늘려 수익을 취할목적으로 폭력행사 및 지구대 내 공무집행 방해 장면을 실시간 방송한 피의자 A씨(48)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35) 등 4명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13일 오전 5시30분경 사상구 주례동 피의자 주거지 내에서 피해자 부부가 거지라는 취지로 명예훼손 발언을 해 항의차 방문한 피해자를 흉기로 복부를 찌르려 했으나 미수에 그치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기절하자 그 장면과 상황설명을 폭력적인 언어로 실시간 방송했다.또 10월 23일 밤 11시30분경 주례지구대에서 이전 포장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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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서, 차량서 금품절취 3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노상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에 침입, 현금 70만원 및 귀금속 등 30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한 피의자 A씨(35)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일 오후 4시49분경 창원시 소재 노상에서 시정되지 않는 채 주차되어 있던 피해자 차량에 침입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11월 5일 검거했다. 장물처분처 수사로 피해품 일부를 회수하고 구속영장발부(11월 7일)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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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신고로 음주운전 처벌 오해 앙심 50대 구속
경남밀양경찰서는 피해자(63) 신고로 음주운전 처벌을 받았다고 오해해 앙심을 품고 흉기를 준비해 살해를 예비하고 소란을 피우며 업무를 방해한 A씨(59)를 살인 예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2일 피해자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피해자 처에게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죽인다”며 살해를 예비하고 같은 날 오후 7시경 인근 식당에 들어가 “피해자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며 소란을 피우며 2시간 가량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일부를 부인해 피해자 보복우려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했고 검사의 청구로 영장이 발부(11월5일)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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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길고양이 사체 수사 나서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불상자가 11월 7~8일 오후 7시경 진구 양정2동 주민센터 옆 골목길에서 길고양이 1마리를 불상의 방법으로 죽였다는 112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불상의 피혐의자는 길고양이 1마리의 엉덩이를 불상의 방법으로 훼손해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다.신고자(42·여)는 매일 길고양이 먹이를 주는데 11월 7일까지 생존을 확인했는데 다음날 길고양이 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은 CCTV가 없어 현장 주변 탐문조사를 진행하며 구청 등을 통해 부검의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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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폭우로 인한 낙석사고 발생
부산사하경찰서는 8일 폭우로 인한 옹벽 낙석사고로 인명피해 2명, 승용차 3대 파손, 현관출입구 유리창 파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해 주변통제 및 안내문구 설치 등 추가 피해를 계속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8일 오후 3시3분경 사하구 당리동 동원벤스트 2차 205동 앞에서 A씨(67·관리실직원)는 파손된 유리창 청소 중 머리에 파편조각이 튀어 경상으로 삼육병원 진료후 퇴원했고, B씨(54·여·미화원)는 청소중 낙석파편으로 인해 허리를 다쳐 본병원에서 진료 후 퇴원했다. 승용차 3대(차량앞유리창, 차량운전석 아래, 차량트렁크)가 물적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5분경 “옹벽에서 돌이 떨어졌다. 지금도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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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점, 7억원대 메신저 피싱 등 사기 조직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사이버안전과는 중국을 거점으로 활동중인 메신저피싱 및 대출사기 실행 조직과 공모해 내국인을 상대로 수집한 대포통장을 범행에 제공하고, 필리핀 현지에서 콜센터를 운영한 사기범죄 조직(7억원대 피해금 인출·자금세탁)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인터폴 국제공조를 통해 필리핀에 은신 중이던 총책 A씨(39)를 사기 혐의로 현지에 진출한 코리안데스크, 필리핀 경찰 합동으로 검거(강제송환 대기 중)했다. B씨(38) 등 공범 8명을 추가 검거(강제송환 3명)해 그 중 6명을 구속, 대포통장 판매자 27명을 불구속하는 등 총 36명을 검거했다.총책 A씨 일당은 중국 소재 불상의 사기 조직과 공모, 지난 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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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위조 토익 부정 응시 브로커 등 35명 검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박운대) 국제범죄수사대(대장 경정 김병수)는대리응시자와 의뢰인의 신분증용 사진을 합성, 신분증을 재발급 받거나 해외에서 직구로 위조신분증을 반입해 토익·탭스 등 시험에 부정 응시시도한 브로커(일명 선수)·의뢰인 등 총 35명 검거해 2명을 구속, 33명은 형사입건(불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또한 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 공문서를 태국 현지에서 위조해 국제우편으로 발송한 브로커 등 11명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들은 2015년 6∼ 2017년 12월 31일까지 토익(한국토익위원회), 텝스(서울대학교 텝스관리위원회), 오픽(멀티캠퍼스)시험에 합성사진으로 신분증을 재발급 받거나 해외에서 직구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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