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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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에 멧돼지 3마리 출몰…1마리 사살
부산기장경찰서는 11월 17일 오후 7시34분 기장군 S아파트 301동 지하주차장에 멧돼지 3마리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관할지구대, 소방, 유해조수포획단 등이 출동, 엽총 3발을 발사해 1마리를 사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 인한 인적피해와 물적피해는 없었다. 아파트주변 집중수색을 했지만 나머지 2마리는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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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서 트레일러가 가로수 파손
11월 16일 오전 11시30분경 부산 중구 중앙대로 범양금고 앞 도로에서 A씨(51) 운전의 트레일러가 부산역에서 중앙역 방향 4차로로 진행중 적재된 컨테이너 우측 전면 모서리가 가로수에 부딪혀 가로수가 도로에 넘어진 사고(파손)가 발생했다. 인적피해는 없었지만 가로수가 파손됐다.중구청 및 소방이 출동해 가로수 제거하고 1개 차로 교통 통제 했으나 현재는 정상소통중이다. 운전자를 음주 측정한 결과 음주사실 없어 교통조사계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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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동 횡단보도서 레미콘차량이 자전거 충격 사망
11월16일 오후 1시45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국제식품부근 수관교 밑 횡단보도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A씨(33) 운전의 레미콘차량이 횡단보도에 정차 후 정상신호를 보고 출발하는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75)의 자전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했다. 피해자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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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부산중구청장 기소의견 검찰송치
부산중부경찰서는 16일 부산중구청장 A씨(44)에 대해 공직선거법(허위사실공표죄), 주민등록법(거짓신고)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선거사무장 B씨(45)역시 기소의견으로 함께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7회 지방선거 중구청장 당선인으로서 사실 부산 중구 부평동 건물 및 중구 남포동 빌딩(901~902호, 지하 101호) 등 소유하고 있어 재산총액이 26억원 상당임에도 A씨와 선거사무장 B씨(45)는 지난 5월 24~25일경 제7회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신고시 위 내역을 제외한 3억8700만원으로 신고하고 선관위 홈페이지 및 선고공보를 통해 홍보하는 등 당선될 목적으로 후보자의 재산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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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유혹하고 돈만 챙긴 일당 구속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모바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탈취한 불법개인정보를 이용, 여성과의 조건만남을 빙자한 사이트 회원을 모집하고 중국인을 고용해 음란사이트를 제작·운영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회원모집 총책 A씨(44)와 웹사이트제작자 중국인 B씨(34)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개인정보 누설금지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잠적한 나머지 공범 2명에 대해 추적수사중이다. A씨는 2017년 10월경부터 경찰에 검거된 지난 10월 30일까지 중국인 해커를 통해 대량의 개인정보를 구매하고, 모바일 소개팅 앱 관리자 계정을 해킹하는 등 불법 수집한 총300만건의 개인정보(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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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영세식당 영업방해 60대 구속
창원서부경찰서는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 등에 술에 취해 찾아가 4회에 걸쳐 영업을 방해한 생활주변폭력배 A씨(60)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3일 오전 9시10분경 바이크 매장 앞에 세워둔 오토바이 16대를 소주병과 돌멩이로 내리치고 넘어뜨려 손괴했다. 이어 10월 21일 오후 3시25분경 식당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면서 선풍기를 던지는 등 손괴하고 제지하는 손님과 시비해 영업을 방해하는 등 지난 10월 3∼10.월21일까지 4회에 걸쳐 재물손괴 및 영업방해한 혐의다.경찰은 지난 10월 11일 112신고로 A씨를 현행범인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판사기각(10월 13일)으로 풀려난 A씨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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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공사현장 사석 공사포대 절취 3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차량을 이용, 해안 방파제 공사현장에 사용중인 사석 공사포대를 절취한 피의자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A씨(50), B씨(35), C씨(42)는 크레인 기사들이다.이들은 지난 10월 12일 오전 11시30분경 A씨 소유 승용차량을 이용, 부산 기장군 이천리 해안 방파제 공사 현장에서 그 전 피의자들이 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 사석포대(암석 등을 담는 1톤용포대)8장이 작업현장에 놓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작업자 및 관리자가 없는 틈을 타 A씨는 차량을 운전하고 B씨, C씨는 차량의 트렁크에 포대를 직접 싣는 방법으로 합동해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인근 상가 및 방범용 CCTV를 분석, 피의자들의 범행 장면과 차량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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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하는 사이 금팔찌 슬쩍 3명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건네받아 타인의 카드를 제시한 후 결제하는 틈을 이용해 들고 도망가는 방법으로 절취하고 이를 교사한 공범, 장물취득 피의자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은 A씨(21)를 구속하고 B(18·공범)·C씨(21·장물취득 혐의)는 불구속입건했다.이들은 동네선후배, 친구사이로 지난 9월 23일 오후 2시41분경 B군은 A씨의 교사를 받고 금은방에 들어가 시가 250만원 상당의 18K금팔찌를 손목에 차고 달아나는 방법으로 절취한 혐의다. C씨는 절취한 금팔찌를 장물인줄 알면서 매수한 혐의다.경찰은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내 팔찌를 도난당했다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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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노상 주차 차량털이 6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심야시간 주택가 노상에 주차된 시정되지 않은 차량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63)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9일 오전 4시56분경 피해자(59) 소유 싼타페 차량 운전석문을 열고 들어가 콘솔박스 안에 넣어둔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던 시가 5만원의 상당의 반지갑 1점과 동전 1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밤범용 교통 사설CCTV를 집중분석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주택가 일대 상가, 슈퍼, 편의점, 공구상 상대 탐문 끝에 A씨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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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문구류 2곳서 30만원 상당 슬쩍 20대 여성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대형문구점을 돌아다니며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에 있던 샤프 등 문구류 37점(시가 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24·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7일 오후 4시50분경, 오후 5시 20분경 2곳의 서면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절취한 물품을 들고 나오는 A씨를 검거해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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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주전 동방 1.8km해상 표류 레저보트 구조·예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5일 오후 북구 주전 동방 1.8km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레저보트를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1분경 주전 동방 1.8km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J호(1.55톤, 승선원 1명)가 낚시를 마치고 복귀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으나 시동이 걸리지 않자 조종자 S씨(44세)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신고를 받은 즉시 50톤급 경비정과 강동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조종자에게 구명동의 착용여부를 확인한 뒤 연안구조정이 예인을 시작해 오후5시 26분경 당사항에 안전하게 입항시켰다.입항 후 원인을 파악한 결과 연료부족으로 표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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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신고 미이행·소환불응 20대 강제구인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지난 12일 보호관찰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채 보호관찰관의 소환에 지속적으로 불응해 온 대상자 A씨(21)를 지명수배 끝에 강제 구인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서울구치소에 유치됐다. A씨는 지난 3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에 대해 징역 8월,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 받았다. 판결이 확정된 이후 10일 이내에 주거지를 관할하는 보호관찰소에 방문해 신고를 이행해야 하나 7개월 이상 소재를 숨긴 채 고의로 신고를 이행하지 않았고 결국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이 발부돼 지명 수배된 상태였다.구인조사 결과 A씨는 보호관찰 처분을 선고 받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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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집행관에게 돌 던지고 흉기로 상해 50대 여성 검거
경남 남해경찰서는 11월 14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주거지에서 법원의 부동산인도명령을 집행하는 집행관 B씨(43)에게 돌을 던지고 보조원 C씨(52)의 머리를 흉기로 찍어 공무집행을 방해한 피의자 A씨(55·여)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대출금을 갚지 못해 법원 부동산인도명령 집행 대상자이고, 피해자들은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소속 집행관 및 보조원들이다.C씨는 머리부위가 찢어져 상해를 입고 2바늘 꿰맸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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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 불지른 50대 현행범 체포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현행범 체포됐다. 11월 15일 오전 6시05분경 부산진구 부암동 1층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피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A씨(54)는 자신이 거주하는 집 내에서 두루마리 화장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안방에 던져 불이 안방전체에 번져 소훼됐다고 진술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진화후 화재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현행범체포한 A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으로 입건해 화재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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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만취운전으로 차량 5대·오토바이 충격
11월 14일 오후 1시32분 부산시 기장군 기장병원 옆 금성모터스 앞 노상에서 주차중인 차량 6대를 추돌한 차대 차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기장경찰서에 따르면 A씨(45)는 혈중알코올농도 0.199%(면허취소수준)상태에서 주차해둔 로체차량을 운행하면서 후진해 주차해둔 BMW차량과 소나타 차량을 충격했다.이어 20m를 전진해 그랜저차량을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그랜저차량이 밀리면서 주차해둔 그랜저와 산타페차량, 오토바이를 충격하는 연쇄 충격하는 물피 사고를 야기했다. 인적피해는 없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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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만삼거리서 컨테이너 전도사고
11월 4일 오후 1시13분경 부산 강서구 신항만삼거리에서 컨테이너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 A씨(41)는 한진터미널 2부두에서 컨테이너에 중장비용 대형타이어(지름 2m70cm)1개를 싣고 목적지인 부산신항만국제터미널로 운행중 컨네이너가 넘어져 편도 4차로 중 3차선 도로에 전도됐다. 인적피해는 없으며 물적 피해와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가덕도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해 안전조치 및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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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경찰관 승용차에 매단채 도주 운전자 영장
창원서부경찰서는 음주단속중인 경찰관(53.경위)을 승용차에 매단 채 끌고 가 도로에 전도시킨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도주한 피의자 A씨(39·회사원)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도로교통법(음주측정거부)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티볼리승용차량의 운전자 A씨는 지난 11월 12일 오후 8시17분경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교차로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의무경찰관을 보고 정차하지 않고 도주했다. 이를 본 교통순찰차는 약 3.7km 추격 후 회전교차로 앞에서 순찰차로 가해차량 앞을 가로막은 후 하차를 종용했으나, 이에 불응하고 검문중인 경찰관(경위)을 승용차에 매단 채 20m가량 끌고 가 도로에 전도케 하고 아무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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