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사건사고

거창군 태양광발전소 축전실 회재…4억상당 재산피해

2018-11-23 13:17:50

경찰마크이미지 확대보기
경찰마크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 거창경찰서는 11월 22일 오후 5시31분경 거창군 태양광발전소 축전실 내 화재가 발생, 축전실이 전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8시30분경 완진 됐지만 소방서 추산 4억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차 12대, 소방관 36명 등이 현장 출동했다.

경찰 광역과수팀은 23일 소방 합동으로 정밀 감식 및 설치 업체 상대 수사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