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23일 부산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청래 대표 등은 부산시청에서 부산·울산·경남 현장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이에 따른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와 함께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는 현장도 찾아 영화인들을 만난다.
17대 국회에서 문화관광위원회 간사를 지낸 정 대표는 그간 스크린쿼터 축소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시장 개방 반대 등의 목소리를 내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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