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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민락항 앞 해상서 만취 익수자 구조

2018-11-23 23:27:01

만취 익수자를 구조해 보온을 해주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만취 익수자를 구조해 보온을 해주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3일 오후 3시 45분경 민락항 앞 에서 실족한 만취 익수자 A씨(67)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인 3명과 함께 민락항 인근에서 술을 마신 후 부두 주변을 거닐다가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을 인근 주민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광안리파출소 경찰관을 현장으로 급파, 부두에 연결된 줄을 잡고 있던 A씨를 구조했다.

부산해경은 구조당시 A씨는 건강상 이상이 없어 계도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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