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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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영아 학대 혐의' 아이돌보미 구속
14개월 영아를 발로 차고 뺨을 때리는 등 학대 혐의를 받고있는 정부 지원 아이돌보미 A씨가 구속됐다. 8일 서울남부지법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신체적 학대)를 받는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오전 9시50분께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청사에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인 채 출석했다. A씨는 14개월 아이를 돌보면서 따귀와 딱밤을 때리고, 아파서 우는 아이의 입에 음식을 밀어넣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이같은 학대정황을 발견, 지난달 20일 A씨를 고소했다.경찰 조사 결과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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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길을 건너다 그만...갑작스런 비보
9일 이른새벽 제주의 한 도로에서 오십대 한 이가 세상을 떠나는 일이 발생했다.오전 1시 20분 경 제주시 이도2동 백록주유소 앞 인근 도로에서 A씨가 몰던 SM3 승용차량이 길을 건너던 B씨를 치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쳤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사고른 낸 A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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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금품절취·차용금 편취 60대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금은방 등 금품 절취 및 차용금 편취한 피의자 A씨(63)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자는 7명이다.A씨는 지난해 9월 21일 오후 2시 창원시 모 구청에 방문, 피해자 휴대폰 케이스에 보관중인 현금카드 절취 후 편의점에서 담배(58만원)를 구입하는 등 부정사용하고, 지난 3월 5일 오후 2시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진열대 위에 있던 금반지 1점(4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또한 A씨는 지난해 2월 1일부터 지난 3월 10일까지 창원시 일대 식당 업주들에게 7회에 걸쳐 차용금 명목으로 현금 107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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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불상이유로 차량과 건물벽 충격
4월 8일 오전 10시59분 부산 북구 팽나무로 32 꽃마루어린이집 앞 노상에서 지모(75)씨 운전의 개인택시가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편의점 앞 홍보물을 들이받고 주차된 쏘나타 차량을 충격후 다시 꽃마루어린이집 건물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운전자는 머리, 다리부상(의식있음)을 입고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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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강원 산불 총력대응태세에서 복구지원체제 전환
소방당국은 산불 총력대응태세에서 복구지원체제로 전환한다.8일 당국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하여 소방차량 200여 대(보유차량 7%)를 동원하여 화재 잔해물 제거를 위한 살수 지원, 임시주거시설(21개소) 및 수도파손 민가 등 생활용수 급수지원을 한다.또한, 의용소방대원(9만 4,515명)을 활용한 화재피해 잔존물 제거 및 물청소 등 생활 밀착형 복구 활동을 하고, 필요 시 심리상담 자격자(164명)를 투입하여 심리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강원소방본부에 체계적인 복구지원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산불피해지역 복구지원 상황실”을 산불피해 지방자치단체(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와 협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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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작은빨간집모기 발견...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4월 6일)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하며,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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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및 특수폭행 문신폭력배 일당 등 16명 검거…4명 구속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험사기 및 특수폭행 문신폭력배 일당 등 16명을 보험사기, 특수폭행, 특수감금,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김모(25)씨, 이모(28)씨, 김모(23)씨, 지모(23)씨는 구속했고, 나머지 20대인 12명(보험사기, 성매매혐의 여성 6명 포함)은 불구속입건했다. 이들 16명은 동네 선후배, 친구, 부부사이로 북구 일대에서 활동하는 문신(용, 사천왕 등)폭력배 등인 자들이다.이들은 2018년 11월 9일 오전 3시20분경 부산 강서구 죽동 도로에서 뉴체어맨 차량과 렌터카(아반떼)에 분산 탑승해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 블랙박스를 손괴 후 보험금(KB손해보험) 13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같은 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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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천장뚫고 침입 현금 등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사무실천장을 뚫고 침입해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일정한 주거와 직업이 없는자로 지난 3월 14일 오전 1시부터 오전 3시50분 사이 남구 대연동 소재 빌딩 사무실 건물 천장 석고보드를 뜯어내고 침입해 시가 8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4일부터 3월 18일 간 17회에 걸쳐 부산 및 대구시내 일원 건물에 침입, 도합 290만원 상당의 현금 및 상품권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앞서 발생한 사건을 접수, 현장 CCTV분석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이동동선에 따라 방범·사설 CCTV600여개소를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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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불만 친누나집에 불지르려한 동생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친누나의 집에 불을 지르려한 피의자 A씨(52)를 방화미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영도구 청학동 피해자(66)의 주거지 앞 노상에서 이전 자신에게 용돈을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라이터 기름(솔벤트)을 현관문에 뿌리고 불을 놓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피해자는 보복이 두려워 처음에는 동생의 벌금 수배사실로 신고했고 진술 중에 방화범죄 사실을 경찰이 확인했다. 피의자가 주거지에서 출임문을 잠근 채 대답이 없어 잠복 중 밖으로 나오는 피의자를 확인하고 이날 오후 10시30분경 검거했다.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 1점과 라이터 기름 1통을 압수하고 범행시인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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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 시비돼 흉기로 친구찌르고 도주 40대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피의자 A씨(45)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4월 7일 오전 1시30분 창원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이전 피해자와 같이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돼 집에 있던 흉기로 엉덩이 부분을 1회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추적 끝에 오전 3시35분 의령군.읍에서 피의자차량을 발견하고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 후 신병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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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유흥주점 업주 친목회비 횡령사건 조사중
부산사하경찰서는 유흥주점 업주 친목회비 횡령사건을 입건조사중이다고 8일 밝혔다.친목회 전 부회장인 D씨(53)는 사하구 하단동 일원의 유흥주점 업주들의 친목회인 ‘하친회’회장 등이 친목회비 930만원 상당을 개인용도로 소비해 횡령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회원 100여명은 매월 2만원씩 회비를 낸다.회장 A씨(52·남), 총무 B씨(51·여), 사무국장 C씨(41·남)는 2018년 10월 21일 하단동 일원의 노래연습장의 불법영업(도우미고용)을 자체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250만원을 인출해 임의로 소비하는 등 2018년 2월부터 10월까지 회비 총 930만원 상당을 개인용도로 횡령한 혐의다. 이들 3명은 친목회원의 동의가 있었던 지출들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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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난 차량 내에서 변사사건 발생…남자추정
불이 난 노상 주차차량 내에서 사망한 변사사건(남자추정)이 발생했다.4월 8일 오전 1시28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동 편도 3차선 노상에 주차된 모닝차량(렌터카)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자가 119신고, 출동 소방관이 화재진화 후 차량 뒷좌석에 불상의 사람 1명이 누운 채로 불에 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39분경 진화됐다. 차량 전소로 소방서추산 1000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났다.차량외부에서 빈 소주병 및 착화탄 봉지가 발견됐다.사체가 불에 타서 사망원인은 불상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 사하구 장림동의 한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키 위해 국과수 부검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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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동래전화국 노상서 택시-택시-시내버스교통사고
4월 6일 오후 10시18분경 부산 동래구 KT전화국 부근(함흥냉면 후문 앞)노상에서 가해택시가 다른 택시를 충격한 후 다시 반대편 시내버스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가해차량(쏘나타) 택시운전자 박모(71)씨와 승객 1명(대동병원, 봉생병원 후송), 피해택시차량(쏘나타) 운전자 박모(57)씨 1명(부산대병원 후송), 시내버스운전자 김모(61)씨 및 승객 2명(부산의료원 치료후 귀가) 등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래소방서 구급차량으로 후송됐다. 부상자는 계속 파악 중이다.가해택시가 사고 장소 골목 이면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나와 동래교차로에서 동래전화국방면으로 진행하던 피해택시차량 조수석 측면을 충격한 후 계속해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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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 침몰위험 선박발견,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4월 6일 남구 장생포 호안에서 계류 중이던 선박이 침몰위험에 처한 것을 해경 경비정이 발견하고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36분경 장생포 호안을 순찰 중이던 형사기동정이 인근 부두에 계류돼있는 D호(22톤, 울산선적, 기타작업선)의 선미 갑판이 해수면 가까이 가라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상황실로 보고했다.그런 뒤 울산해경 형사기동정의 경찰관 4명이 D호로 즉시 승선, 선박에 승선원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선미 방향의 격실들을 수색해 선미 공탱크 2곳에서 해수가 유입되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배수펌프를 동원해 배수 작업을 진행해 오후 7시 15분경 긴급조치를 완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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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앞 해상 표류요트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4월 6일 오후 5시 25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중인 요트 A호(2톤, FRP, 승선원 1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요트 A호는 6일 오후 4시 30분경 수영만 요트 경기장을 출항해 항해 중, 오후 4시 57분경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되자 요트 A호를 조종하던 B씨(46)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과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 특수구조단을 급파, 수중 작업을 통해 A호 추진기에 감겨있던 어망을 제거했다.당시 승선원은 건강상 이상이 없었으며, 요트 A호는 어망 제거 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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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속초 산불...메마른땅+바람까지 '모든게 최악이었다'
5일 강원도 속초와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어느정도 잡힌 듯하다. 하지만 큰 불은 끝났지만 앞으로 이재민 피해 등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늘 것으로 보인다.이날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를 조금 넘어 발생한 강원도 고성 산불로 인해 속초와 고성 지역에는 무려 이백오십여 헥타르가 손실됐다.뿐만 아니라 강릉과 동해에서 발생한 산물과 인제까지 포함하면 삼일 사이 약 오백여 헥타르의 손실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에 칠백배에 달하는 어마한 손실이다.여기에 주택도 이백여 채 전도 불에 타 이재민이 발생했고, 야심한 밤 대피하는 등 인근 지역은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했다.특히 강원도 속초와 고성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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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틈타 초등학교 교실 침입 절도 피의자 50대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초등학교 졸업식행사로 아무도 없는 교실에 침입해 교사의 지갑 내 현금과 신용카드 등 절취한 피의자 A씨(58·남)를 건조물침입, 절도, 사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1일 오전 9시30~11시30분경 사이 해운대구 한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 교사인 피해자들의 지갑 속에 있던 현금 27만원, 외화 150달러, 신용카드 2장을 절취한 후 백화점에서 시계 등 물품 구입해 150만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학교, 백화점중심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인근 CCTV 50대를 분석해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동일수법전과자 350면 검색 및 분석으로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검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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