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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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선 내 탱크로 추락 선원 합동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7일 밤 남구 장생포에 계류 중이던 선박에서 작업 중이던 선원이 선내 탱크로 추락해 119와 합동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밤 10시 33분경 장생포에 계류 중이던 D호(997톤, 석유제품운반선)에서 작업 중이던 선원이 선내의 탱크로 추락 후 의식을 잃었다며 같은 선박의 선원이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즉시 울산해경파출소 순찰차와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선내의 탱크에 가스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 울산해경구조대 구조대원 2명과 119 특수화학구조대원들이 신속히 양압식 공기호흡기를 착용하고 함께 선내 탱크로 진입해 의식을 잃은 선원 L씨(69)를 합동으로 구조했다.울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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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아동복지법위반자 보호처분 취소신청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최걸)는 4월 17일 자신의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법원으로부터 보호처분 결정을 받은 A씨(48)에 대한 보호처분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담당 보호관찰관에 따르면, A씨는 2017년부터 2018년 중순까지 상습적으로 자신의 자녀를 신체적으로 폭행하며 정서적으로 학대한 행위로 대전가정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1년과 수강명령 40시간을 부과 받았다. 보호관찰 개시 신고 이후 정당한 사유 없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기피하며 아동학대 수강명령 집행지시에도 불응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위반함에 따라 법원에 보호처분 취소를 청구하게 됐다.논산보호관찰소 임현묵 사무관은 “A씨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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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방화 후 대피하는 주민 상대로 흉기 휘둘러 18명 사상케한 피의자 검거
주거지 방화 후 대피하는 주민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8명 사상하게 한 피의자가 검거됐다. 진주경찰서(서장 총경 이희석)는 4월 17일 오전 4시35분경 진주시 진주대로 모 아파트 4층 자신의 주거지에 불을 지른 후,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18명(사망 5명, 중상 2명, 경상 4명, 연기흡입 등 7명)을 사상하게 한 피의자 A씨(42)를 검거하여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2세, 19세, 59세, 65세, 75세 5명이며 4명이 여성이다. 아파트 주민 신고 접수(오전 4시32분), 지역경찰‧형사 등 현장 출동, 아파트 2층 복도에서 흉기를 들고 범행 중이던 피의자와 대치하던 중, 흉기를 던지며 대항하는 피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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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펄펄...4곳 무더기 적발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환경부 소속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먼지•황산화물 등을 속여서 배출한 여수 산단 지역의 기업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영산강유역환경청이 2018년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전남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13곳을 조사한 결과, 여수 산단 지역 다수의 기업들이 4곳의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먼지•황산화물 등의 배출농도를 속인 것을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4곳의 측정대행업체는 측정을 의뢰한 235곳의 배출사업장에 대해 2015년부터 4년간 대기오염물질 측정값을 축소해 조작하거나 실제로 측정하지 않고 허위 성적서를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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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불응 도주하다 검거된 부산사상구의원
부산사상경찰서는 경찰관의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차량을 2km가량 추격해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현 사상구 구의원인 K씨(63)는 4월 16일 오후 10시45분경 사상구 덕포동 장수촌돼지국밥 앞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면허취소수준)상태에서 검거됐다. K씨는 자신의 SM5차량을 몰고 이날 오후 10시40분경 덕포교차로 앞 노상에서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덕포초등학교 방면으로 도주한 혐의다.K씨는 구청주변에서 사상구 부구청장 등 일행과 술을 먹었음을 인정했다.경찰은 호흡측정 후 채혈 원해 병원에서 체혈 후 일단 귀가 조치했다. 채혈 결과가 나오는 대로 K의원을 다시 불러 음주 경위 등을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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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팀 감독 다이빙하다 응급실 후송
4월 16일 오후 9시54분경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송정관광호텔 앞바다에서 여자핸드볼팀 감독 B씨(46)가 응급구조돼 백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4월 18일 SK핸드볼코리아 챔피언전을 앞두고 송정해수욕장에서 선수들과 격려 행사중 수심이 낮은 곳에서 다이빙을 해 목부위 상해를 입었다.119 구급대로 심폐소생술후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 후송됐다. 목뼈가 빠져있고, 일부 마비증상인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오전 6시 현재 의식 없으나 생명에는 지장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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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근절 목적 시선유도봉 훼손 피의자 4명 검거
부산강서경찰서 교통조사팀은 교통안전시설물을 무단훼손 한 피의자 A씨 등 4명을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지난 3월 13일 오전 2시17분경 부산 강서구 국제신도시에 있는 에이스프라자 상가 뒷면도로와 중앙선에 강서구청이 불법주정차 근절 등을 목적으로 설치한 시선유도봉 14개, 약 56m 구간을 줄톱 으로 잘라서 훼손한 혐의다.강서구청의 수사의뢰로 경찰은 주변 상가 및 명지국제로 CCTV 50여개소를 분석·추적해 신원을 확인하고 스마트폰 압수, 디지털포렌식 기법으로 공범을 특정한 뒤 피의자 4명을 순차 검거했다(불구속 입건).A씨는 시선유도봉 설치 이후 교통에 방해된다며 구청에 민원을 여러 차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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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판매·투약 조폭 등 피의자 5명 검거…3명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필로폰 판매·투약 칠성파 조직폭력 배 등 피의자 5명을 마약류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인 A씨(47)와 A씨와 사회선후배관계인 B씨(41), A씨의 애인 C씨(36)는 구속하고 C씨와 과거 유흥업소에서 함께 일한 여성 D씨(38)와 E씨(34)는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1월 13일 오후 9시경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주사투약하고 C씨, D씨, E씨에게 필로폰 0.05g을 판매하고 공동 투약한 혐의다.또 B씨는 지난 3월 10일 오전 2시경 해운대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0.05g을 투약, 필로폰 2.38g, 대마 6.49g소지하고 C씨, D씨에게 교부하고 공동 투약한 혐의다.D씨가 “셋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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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살해 교도소수감 아버지, 조폭 사주해 가족 협박
부산사상경찰서는 복역 중에 폭력배를 사주해 가족상대 협박 등을 일삼은 A씨(74·교도소 수감중)등 12명을 협박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친딸 살해로 교도소에 복역중인 자로 가족들이 진정서를 제출해 중한 처벌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있었다.그러던 중 지난해 9월 15일 오후 10시경 폭력배를 사주해 처 소유 건물의 주점 내 미성년자를 출입시켜 청소년보호법위반으로 단속이 되도록 하는 등 유흥업소 4곳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또 같은 해 10월 30일 오후 4시경 며느리가 교사로 근무하는 모 초등학교에 B씨 등이 찾아가 문신을 보이며 욕설을 하는 등 13회에 걸쳐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해당 교도소 등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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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비관 주거지에 불지른 50대 검거
부산부산진경찰서는 신변비관 주거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피의자 A씨(55)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4월 15일 오전 3시6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주택 2층(총 3층)에 거주하며 평소 간경화로 투병붕인 사실을 비관해 소주 2병을 마시고 주거지 방안 의류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벽면 등을 소훼한 혐의다.이를 본 A씨의 아들이 주민들 대피시킨 후 119에 신고했다.주민 8명이 대피했고 피해자 3명은 연기흡입으로 백병원에 후송(생명지장 없음)됐다. 2층 주택내부 등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이 소훼됐다.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현행범인 체포해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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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신연예인파 두목 찌른 조직원 4명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양산지역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신연예인파 조직원 E씨(45·두목)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같은 조직원 4명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자 A씨(34)는 지난 3월 13일 오전 3시45분 양산시 소재 식당에서 술을 마시던 피해자 E씨를 밖으로 불러내어 미리 준비한 흉기로 복부 등 4곳을 찌르고 나머지 B씨(33),C씨(34),D씨(27)는 현장주변에서 대기하며 위력을 과시하는 등 범행에 가담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발부받아 소재추적 중 B씨는 지난 3월 21일 구속, C씨, D씨는 형사 입건했다. A씨는 지인 상대 소재 추적 중 자진출석으로 4월 13일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목인 E씨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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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만나주지 않자 오토바이 방화 20대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전 남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자 오토바이를 방화한 피의자 A씨(21)를 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5시40분경 중구의 한 주택 1층 주차장에서 그전 피해자와 8개월을 사귀었으나 헤어진 이후 피해자가 전화를 받지 않고 피한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오토바이를 넘어뜨린 후 기름이 누출되자 미리 소지하고 있던 1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다.이 불로 입주민 12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후송, 8명이 퇴원하고 4명은 치료중이다. 125cc오토바이, 승용차 3대 앞뒤범퍼, 건물외벽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방화 후 도주한 A씨 주거지 잠복 및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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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때문에 유명래퍼에게 돈 뜯으려 납치 자자극 여성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3년 전부터 카카오톡으로 연락해 애인처럼 지내던 부산출신 유명래퍼 B씨(35)에게 빚을 갚지 못해 채권자에게 인질로 잡혀있다는 내용으로 거짓 문자를 보내 자작극을 벌인 여성 A씨(26)를 사기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수영장에서 알바생으로 일하면서 빚때문에 돈이 필요하자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30분경 B씨에게서 금원을 편취하기 위해 '부산 사상구 한 건물(폐교)에 인질로 잡혀있다'는 등의 거짓내용으로 수십 회 문자를 보내고 15만원을 요구한 혐의다.B씨는 '자신의 애인(B씨)이 인질로 잡혀있다'며 경기 하남서에 112신고해 부산사상서로 공조수사가 이뤄졌다. 그런 뒤 B씨가 '부산으로 내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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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위층서 떨어진 담뱃불로 베란다 화재
4월 14일 아파트 위층에서 떨어진 담뱃불로 인해 베란다 화단에 있던 갈대에 불씨가 옮겨 붙어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시가 미상 소훼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4월 14일 오전 1시경 부산 동래구 안락동 한 아파트 301호 베란다 내 화단에서 피해자(33)가 화장실에 가다가 화단 갈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진화 후 경찰에 신고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아파트 주민 등 상대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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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 금속공장 3층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
4월 13일 오후 7시6분경 부사 사상구 학장동 한 금속공장 3층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54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집기류 등 소방서추산 200만원 상당 소훼됐다. 공장 3층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주변에 있던 경비업체 직원(28)이 신고했다.피해자(53)는 공장내부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지난 4월 3일에도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전기공사 중이었다는 진술을 했다.최초발화지점은 건물 3층 천정주변이고 그 주변 내부를 지나가는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북부소방서 진술 등이 있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주변 목격자 등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며 14일 오전 지방청 화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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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남편 사망
부부싸움 중 남편히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13일 오전 0시1분께 전남 강진군 한 마을 주택에서 남편 A(32)씨와 아내 B(34·여)씨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A씨가 가슴부위를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 부부는 함께 술을 마시고 가정불화로 다투던 중 A씨가 흉기를 먼저 들자 아내 B씨가 흉기를 뺏으려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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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상인 상대 고금리 수취 무등록 대부업 일당 검거
부산중부경찰서(서장 박재천)는 국제시장, 부평시장 영세상인 등 47명 상대 고금리 수취 무등록 대부업 일당을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조직원 및 대부업 영업 전반을 총괄 관리한 총책 A씨(29.남)는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조직원 B씨(26,남)등 3명은 불구속 송치했다.피의자들은 2017년 3월부터 2019년 2월경 부산 중구 관내서 주로 급전이 필요한 재래시장 영세상인, 종업원 등 47명을 상대로 소액대출을 미끼로 1억5천만원을 빌려 주고 최고 연 476% 이자를 수취하는 등 1억1254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부산중부서 지능팀은 평소 시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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