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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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소방서, 해양수산연수원과 협업해 선박화재 특성화 교육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김헌우)는 지난 19일 영도구 동삼동 소재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선박화재 특성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항만소방서는 관할 특성상 선박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지만, 일반소방공무원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유형의 화재인 만큼 전문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해양수산연수원과 협업해 선박 내 소화설비 운용과 화재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선체 구획 구조 및 피난 동선 이해 ▲가연성 화물 및 유류화재 대응 방법 ▲선박용도별 소방시설 작동 요령 ▲소방시설장애 등 비상상황 대응 절차 ▲실제 사고 사례를 활용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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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제44차 SPARC Leaders Fourm 열려
9월 22일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튤립룸에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제44차 SPARC Leaders Fourm이 열렸다.러더스포럼 회원 100여명과 함께 HDI 인간개발연구원 오종남 회장(김앤장 고문)을 초청, 한국 사회 보수와 진보의 양분, 대선 결과에 승복하는 정치 민주화 등 신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포럼이었다.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차병원그룹 차광은 부회장, 신수경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사무총장(KOWINNER), 두진문 시안파트너스 회장, 더 조은 종합법률사무소 조현욱 대표변호사와 함께 헤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 SPARC 1,400여명의 총동문회 8대,13대 총동창회 회장인 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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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삼대장’ 과천·분당·수지…신규 분양 관심 집중
경기도 부동산 시장에서 과천·분당·수지, 이른바 경기 남부 ‘삼대장’ 지역이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 강남과 인접한 입지, 첨단산업 배후수요,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함께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세 지역 모두 경기 내 대표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잡으며 가격 상승을 리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올해(1~7월)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인 지역은 ▲과천시 10.45% ▲분당구 6.23% ▲용인시 수지구 3.50% 순으로 나타나, 경기 남부권 3개 지역이 나란히 경기권 ‘상승률 톱3’ 자리를 차지했다.이는 같은 기간 경기 전체 아파트값이 -0.07%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서울, 인천을 포함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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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 검찰청폐지·기재부개편 추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검찰청을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민의힘은 정부조직 개편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했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안은 통과됐다.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심사를 거쳐 25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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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노사, 임금교섭 조인식 통해 상생협약 체결
HD현대중공업 노사가 ‘2025년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상생 협약으로 지속 성장과 고용안정에 뜻을 모았다.HD현대중공업 노사는 22일 울산 본사 조선경영관에서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 전국금속노동조합 허원 부위원장,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백호선 지부장 등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HD현대미포 합병과 관련해 방산·친환경·신기술 분야 핵심 역량을 갖추고, 지속 성장과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상생 협약을 맺었다.이번 합의는 단순한 임금 교섭의 마무리를 넘어, 합병과 신사업 확대라는 중대한 전환기를 노사가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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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북부권 산업단지노동자 출퇴근 이동실태 조사결과 발표 기자회견
"부산시는 대중교통으로부터 소외된 산업단지 노동자의 출퇴근 이동 대책 마련하라! 부산시는 산업단지 내 교통환경 개선하고 노동자 편의시설과 복지시설 확충하라! 부산시는 노동 중심의 산업단지로 정책방향을 전환하라!"민주노총 부산본부(본부장 김재남)는 9월 22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장 북부권 산업단지를 비롯한 부산지역 산단 노동자의 열악한 출·퇴근 교통 확대와 산단내 편의시설·복지시설 확충을 부산시에 이같이 촉구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강기영 민주노총부산본부 조직국장의 사회로 실태조사 결과의 시사점 (박병호, 금속노조부산양산지부 동부산지회 지회장), 부산시 산업단지 정책의 문제점 (조성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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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울산소방본부장에 홍장표 소방감 취임…"안전한 도시 혼신"
울산시 소방본부는 신임 소방본부장으로 홍장표 소방감이 22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홍 본부장은 1968년 2월 충청북도 청주 출신으로 신흥고등학교, 청주대학교(행정학과)를 졸업, 아주대학교(일반행정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10기)으로 임용된 뒤 경기 의정부소방서장, 경기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장,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소방청 화재예방총괄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온화하면서도 결단력 있는 성품으로 알려진 그는 현장 지휘 능력과 기획력을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홍장표 신임 울산소방본부장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정책을 실천하겠다”며 “인공지능(AI)·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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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유튜버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여성 5명 성추행 등 혐의 모두 불기소 '무죄'
60만 유튜버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씨는 여성 5명 성추행 등 혐의에 대해 검찰에서 모두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헌승씨는 "저를 고소한 여성 다섯분의 고소건이 모두 불기소, 무죄가 됐다"며 "1년동안 묵묵히 함께해주신 구독자님께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씨는 지난 2024년 9월, 고소인들의 첫 언론제보 이후 조사과정과 결과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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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추석 연휴 대비 해양사고 예방 총력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22일간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15일간 예방·점검기간을 운영하며 합동 안전점검반 편성을 통해 관내 다중이용선박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파출소·함정 등 현장 인력을 총 동원해 연안사고 위험구역과 낚시어선 영업구역, 어선 밀집해역 등 사고 취약지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있다.10월 3~9일까지 7일간은 비상대응 근무기간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태세를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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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2025년 임금 교섭 타결
HD현대중공업이 2025년 임금 교섭을 타결했다.HD현대중공업은 19일 열린 ‘2025년 임금 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 총회가 찬성 59.56%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6,668명 중 93.07%인 6,20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9.56%(3,696명), 반대 40.24%(2,497명), 무효 0.21%(13명)로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13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격려금 520만원(상품권 20만원 포함) △특별 인센티브 약정임금 100% △HD현대미포 합병 재도약 축하금 120만원 △고용안정 및 상생협약 체결 등이다.이로써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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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전국 첫 '119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 운영
부산 북부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과 가족 전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일 전국 첫 『119 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속은성유치원 119청소년단 어린이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19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은 ‘숨잡이’, ‘불막이’, ‘살피미’ 3가지 체험 모듈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는 동시에 부모와 함께 가정 내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숨잡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는 응급처치 체험으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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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추석 명절 치안과 미성년자 약취·유인 예방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9월 18일 오후 3시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하는「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확보를 위한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과 최근 사회적 불안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및 유사범죄 예방 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올해 추석(10. 6.)은 공휴일(개천절, 한글날)과 징검다리 연휴가 맞물리며 최장 10일간의 장기 연휴(10. 3.금~10. 12.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경찰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특별방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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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명칭 ‘노동절' 변경 법안 국회 환노위 통과... 사각지대 해소 기대
'근로자의 날' 명칭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법안 개정이 본격화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근로자의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통과할 전망이다. 노동절 명칭 변경은 현행법상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아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공무원·교사와 특수고용직 종사자는 휴일을 보장받지 못하는 등 법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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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추석연휴 대비 파출소 긴급대응 태세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긴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18~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7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긴급 상황에 대비한 구조대응 태세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 근무시간과 휴게시간 배분의 적절성 확인 △연안구조정과 순찰차 내 구조장비 비치 상태와 작동상태 확인 △ 주요 상황별 대응 매뉴얼 따른 구조 대응 태세 확인 등이다.영도파출소와 남항파출소를 방문한 서정원 서장은 지난 한 해 처리한 상황별 시간대를 살펴보고 직원들의 피로도를 감안한 휴게시간 배분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고, 관할 파출소 치안 특성을 감안한 효율적인 치안활동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여기에 연안구조정과 순찰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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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5대반칙 근절 유관기관 간담회 및 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점검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지난 17일 팔용동 목장원에서 5대반칙 근절 유관기관 간담회 및 모범운전자회 3·4분기 근무상황점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날 행사는 80여 명의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의창구청장, 관내 국회의원실 비서관이 참석했다. 원활한 관내 교통환경을 위해 애쓰는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5대반칙(새치기 불법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근절을 위한 교통근무활동 또한 당부하였다. 아울러 모범회원 이길수 회원 등 3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및 감사품을 전달했다.김영대 창원서부서 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시사철 교통안전근무 봉사를 위해 애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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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이노베이션 후원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성료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Great Music Festival)’가 관객들의 열띤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9회 GMF가 열려 1000여 석의 객석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발달장애인 연주팀 6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GMF는 지난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 후원으로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매년 개최해 왔고, 올해 9회를 맞기까지 총 290개팀의 3000여 명 발달장애인 뮤지션이 참여하는 등 국내의 대표적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이날 경연에서 대상은 ‘그린앙상블’이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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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서 청년들과 타운홀미팅... 2030 친화 행보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2030'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서울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과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그간 지역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 것과 달리 특정 세대 중심 행사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통령실은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정해 각종 행사와 메시지를 마련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대기업에 청년층 고용 확대를 각별히 요청한 뒤 세종시로 향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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