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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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산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중앙병원 이원철 응급의학과장 위촉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김재화)는 2월 21일 이원철 울산중앙병원 응급의학과장을 온산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구급지도의사의 역할은 △매월 응급환자에 대한 구급활동사항 평가 및 지도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 및 훈련△구급활동 중 발생한 민원 및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학적 평가 및 자문△119구급대 감염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2년간 수행한다.이날 진행된 위촉식에서 위촉장 전수 및 구급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기관 수용불가 사례와 구급활동에 대한 애로사항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김재화 온산소방서장은 “울산중앙병원은 우리 관내에서 현재 환자를 가장 많이 이송하고 있는 병원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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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울산 기자회견…“예고된 민생파탄·가계부채 폭탄, 대응책 시급”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21일 오후 1시 30분 울산광역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가계부채 대응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가계부채119센터’를 운영하며 서민들의 가계부채 문제해결 활동을 해온 진보당이, 예고된 가계부채 폭탄과 민생 파탄에 대해 정부와 울산광역시청 및 구·군청에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진행됐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의 ‘빈수레·재탕’ 민생 대책을 지적하며 ▲부자감세 철회 ▲횡재세 도입 ▲에너지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장진숙 진보당 민생특위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울산 금융복지상담센터 설립 ▲사회복지공무원, 산하 복지재단 공무원들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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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진보당 "곽상도 50억 뇌물, 양심과 정의는 어디를 향했습니까?"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는 21일 서울중앙지법 정문에서 청년하다와 함께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받은 ‘50억 퇴직금’ 뇌물 혐의 무죄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국회의원 아들에게 퇴직금으로 50억을 준 것도 충격인데, 사법부가 무죄판결을 내리는 걸 보며 청년들은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조차 잃어버렸다”며 기자회견 진행 취지를 밝혔다.지난 2월 8일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이 대장동 화천대유에서 근무하고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지급받은 사건에서 1심 무죄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퇴직금 50억 원이 사회적인 통념상으로 과도하고, 뇌물 의심 사정도 있지만 “계좌로 금액이 직접 송금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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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공동주택 인명피해 저감 관계자 교육 연중 시행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2023년 공동주택 인명피해 저감 및 재난 대처 능력 향상으로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조성을 위한 관계자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공동주택 관계자 교육은 ▲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 홍보물 비치 ▲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개정에 따른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각 가정에 해당하는 피난시설을 알고 있으면 갑자기 발생한 화재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법을 익혀 가까운 분을 지킬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동주택 교육은 수시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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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기온 급강하에 따른 만취 저체온증 노인 구조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1일 오전 6시경 강서구 대저동에서 만취한 노인이 길을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일 부산은 영하 3도를 밑도는 이례적으로 기온이 내려간 상태였다. 하지만 구조대상자는 만취 상태로 제대로 대화가 불가능했고, 위치 또한 기지국(반경 2km 이상) 외 관련 정보가 없어 수색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상황실 수보대원은 구조대상자가 최근 신고한 이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출동대에 전달해 주변을 빈틈없이 수색했고 그 결과, 인근에 영업을 하지 않는 가게 안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해 무사히 집으로 귀가 조치했다. 영하 날씨에 음주상태는 급격히 저체온으로 빠져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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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고등법원서 동성 배우자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 판결"
국제앰네스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동성 배우자(소성욱, 김영민)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는 항소심 법원의 판결이 21일 나왔다고 밝혔다.서울고법 행정1-3부(이승한·심준보·김종호 부장판사)는 21일 소성욱씨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잃어 보험료가 부과된 데 불복해 제기한 보험료부과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에서 1심판결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장보람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조사관은 “이번 판결은 한국이 결혼평등에 한 걸음 다가서는 중요한 결정이다. LGBTI(성소수자) 커뮤니티에 대한 차별이 종식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번 판결은 사랑이 혐오와 차별을 이길 수 있음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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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이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동참
프리미엄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EAGON)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나눔 확산에 동참했다. 이건은 해당 지역에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인천지회)에 성금 1억원 기부를 결정, 지난 20일 인천광역시청 본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이건의 5개 계열사(이건홀딩스, 이건창호, 이건산업, 이건그린텍, 이건에너지)의 사내 기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성금은 지진피해 복구작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이건은 추위와 생필품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재난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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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와 MOU 체결
부영그룹은 그룹이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와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 김혜윤 카리스교양대학장, 정은유 카리스교양대학부학장, 윤지원 카리스교양대학부학장,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 송기남 센터장, 손익준 소장이 참석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은 교직원 및 재학생의 인성역량 강화와 이순신 정신과 리더십 교육을 바탕으로 상호협력을 추진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는 게 부영그룹의 설명이다.이원근 창신대학교 총장은 “창신대학교와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의 교육프로그램과 우리대학의 핵심역량 중 하나인 인성역량 강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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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aT, 전남 완도군에 먹는 물 5000병 기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0일 전남 완도군을 방문해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먹는 물 5000병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남부 도서지역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이뤄졌다.완도군의 최근 1년간 강수량은 평년 1425mm의 56% 수준인 791mm에 그치고 있어 생활용수는 물론 먹는 물까지 바닥난 상황이다. 특히 완도군 노화읍, 금일읍, 보길면, 소안면은 가뭄 심각 단계에 처해 있어 식수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가뭄으로 고통받는 완도군민의 식수난 해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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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사우나 등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홍보
부산 금정소방서는 사우나, 수면방 등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비상용 목욕가운은 사우나, 수면방 등에서 옷을 챙겨입다가 피난이 늦어져 인명피해가 나오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하게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상용 가운이다.비상용 목욕가운을 걸치고 대피하면 대피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어 화재 시 신속한 피난에 유용하다.부산금정소방서 관계자는 “사우나, 수면방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된 공간에서 화재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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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한국( HOST)서울라이온스클럽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국제 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한국( HOST)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 고석민)은 지난 17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전국 라이온스 스폰서클럽 및 자매클럽 회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도 20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구 봉사금, 노인봉사위원회 봉사금 전달과 함께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다.한편 한국 서울라이온스클럽은 1959년2월 19일에 발족된 우리나라 최초의 라이온스클럽으로 현재 총 25개 클럽을 스폰서하여 클럽을 탄생시켰다. 서울라이온스클럽은 특히 시각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 1966년 11월에는 서울맹학교에서 제1회 맹인타자대회를 개최, 현재 시각장애인 점자 및 컴퓨터경진대회로 발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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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지원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국가유공자 후손 175명에게 총 3억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미희망재단은 이날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빌딩 지하1층에서 ‘2022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중·고등학생 각 100만원, 대학생 각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우미희망재단은 18년 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기억하기 위해 그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약 1600명에게 1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또 우미희망재단은 국가보훈처,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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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끝나나…분양시장에 쏠리는 ‘눈’
지난달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로 인상했다. 지난해 2월 이후 7차례 연속 올린 것이다. 하지만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 중 3명이 3.5%가 적절하다 언급하며 기준금리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소위 금리정점론이 부상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행의 금리 정점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분양시장에서도 분주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현재 분양 중인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계약률이 50%를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초기 예상과는 달리 전용 59·84㎡는 사실상 완판되는 등 높은 계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위자이 레디언트’ 역시 지난달 28일 선착순 분양을 통해 80% 이상 계약이 이뤄졌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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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청사 내 불법촬영카메라 현장 점검 나서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청사 내 개방형 화장실 및 여성 공간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의하면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해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번 점검은 2인 1조로 편성된 본서 점검반이 청사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의심물체와 정체불명의 흠집, 구멍 등을 육안점검 및 전문 탐지장비 등을 활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설치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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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초량6동 고지대 보이는 소화기 설치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에서는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소방출동로가 협소한 초량6동 고지대 골목길을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함(2구형) 50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재정법 제39조(지방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의 주민 참여) 및 부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조례」를 근거로 지난해 초량6동에 거주하는 주민이 사업을 제안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중부소방서에서 사업 적정성을 검토한 후(현장실사 등) 적정 의견서를 제출, 주민위원회 심사 및 투표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되어 올해 예산에 반영돼 진행하게 됐다. 예산 규모는 1700만 원으로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통장들의 협조를 받아 보이는 소화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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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지방 중소도시 분양 43% ‘급감’…‘청주·정읍·원주(청정원)’ 관심
2~3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56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에 비해 그 동안 공급된 아파트가 많지 않고, 브랜드 아파트, 지역 첫 진출 건설사가 등판해 시장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3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5605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충북 2550가구, 충남 630가구, 전북 707가구, 경남 1146가구, 강원 572가구다.작년 같은 기간 9847가구 보다는 40% 이상 줄어 분양 시장 분위기가 차분한 편이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사업주체 입장에서도 확실히 될 곳을 중심으로 아파트를 내놓는 것”이라고 분석했다.부동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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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학군, 이젠 옛말”…‘국제학교’로 모이는 맹모(孟母)들
최근 주택시장에서 학(學)세권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일반적인 학세권 아파트의 거래가 하락한 것에 비해 국제학교 인근 아파트 거래는 오히려 활발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서울 주택 거래량은 급감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전체 전월세 거래량은 1만4,862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월 2만380건보다 27%가 줄어든 수치다. 대출금리 인상으로 전세와 월세에 대한 부담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특히 ‘강남 8학군’의 감소세가 뚜렷했다. 올해 1월 강남 8학군으로 꼽히는 서울 대치동·도곡동·역삼동의 전월세 거래량은 460건으로 전년 동월(825건) 대비 44%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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