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자회견은 ‘가계부채119센터’를 운영하며 서민들의 가계부채 문제해결 활동을 해온 진보당이, 예고된 가계부채 폭탄과 민생 파탄에 대해 정부와 울산광역시청 및 구·군청에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진행됐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의 ‘빈수레·재탕’ 민생 대책을 지적하며 ▲부자감세 철회 ▲횡재세 도입 ▲에너지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장진숙 진보당 민생특위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울산 금융복지상담센터 설립 ▲사회복지공무원, 산하 복지재단 공무원들의 ‘금융복지교육’ 실행 ▲울산지법의 개인 회생, 파산 제도 관련 평가 및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진석 울산시당 부위원장은 ▲울산 시민 전담 가계부채 상담창구 개설 ▲울산 상담사 양성 및 노동 현장, 5개 구·군 찾아가는 상담 확대 ▲서민금융 제도개선 활동 등 관련한 울산시당의 계획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에는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및 장진숙 공동대표(민생특위 위원장), 조용신 공동대표, 이경민 빈민당대표 등과 김진석 울산시당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윤희숙 상임대표 및 울산 김종훈 동구청장은 진보당-울산동구청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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