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진보당 인권위원회, '페미싹수파릇파릇페스타' 행사 가져
진보당 인권위원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서대문구 한빛빌딩에서 “2023 페미싹수파릇파릇 페스타” 행사(이하 페미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페미 페스타는 “날 때부터 페미니스트인 사람은 없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10대에서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에서 참가한 60여 명의 페미니스트들과 함께했다.김남영 인권위원장은 행사를 시작하며 “페미니스트 사이의 차이와 이견을 좁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만큼, 이 안에서는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당부했다. 한 참가자는 “또래 여성 페미니스트들과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론장이 마련되어 좋았다”며 “지방 지역
-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 최영희 의원 대표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 철회 촉구
전국 30만 공중위생업소를 대표하는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회장 조수경)는 최영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을 개악(改惡)이라 규정하고, 2월 21일 국회 앞 여의도에서 개정안 철회를 위한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공중위생단체 대표자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집회에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목욕업중앙회, 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한네일미용사회중앙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등 9개 공중위생단체는 최영희 의원이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에 대해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힌다.또 각 단체들은 공동으로 위생
-
부산해경, 간부급 주요 보직자 신고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월 20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 인사발령으로 배치된 간부급 주요 보직자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신고식에는 주요 보직자 27명이 참석해 지역 해상치안 수요에 맞는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과 바다의 환경, 선박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바다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정영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주요 보직자로서 중간 간부의 중추적 역할 및 지휘관의 인성·전문성·청렴성을 강조하며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맡은 바 성실히 업무를 수행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간부급 인사발령 주요 보직자 명단〕▲청문감사계장 경감 이남기 ▲경리계장 경감 박상대 ▲홍보
-
부산선관위, 3·8 조합장선거 '돈 선거' 근절 특별단속 시행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 발생 등 과열·혼탁 우려가 있어 ‘돈 선거’ 근절을 위한 특별 단속활동을 후보등록 첫날인 2월 21일부터 선거일까지 펼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돈 선거' 발생이 우려되는 조합에는 단속 전문인력을 상주시켜 관련 정보수집 및 단속활동을 펼치고, 후보자 등을 수시로 방문·면담해 위반행위를 적극 예방키로 했다. 휴일·야간 등을 불문하고 상황 발생 즉시 광역조사팀·권역조사팀을 투입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후보자와 각 조합에 특별단속을 예고하고 조합원에게는 신고·제보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
부산선관위, 21일·22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1일·22일 양일간 관내 11개 구·군선관위에서 일제히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는 부산지역 내 24개 조합(농협 16개, 수협 7개, 산림조합 1개)의 대표자를 선출하게 되며 조합장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해당 조합의 조합원이어야 하고, 조합에서 정하는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서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조합의 주된 사무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군선관위에 서면으로 신청하여야 하며,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월 23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3월 7일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제2회 전국동시조합
-
[기업사회활동] KOTRA 임직원, 튀르키예 지진피해 구호성금 모금
KOTRA(사장 유정열)는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마련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KOTRA 노동조합과 함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KOTRA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무역관을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의 대 튀르키예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모금행사의 마지막 날인 2월 17일까지 총 10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한국으로 귀임한 이스탄불 무역관 직원들을 중심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KOTRA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고 전했다.이번 모금행사로 마련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직원들에게 긴급
-
‘고마워요 30년, 함께해요 30년’ 울산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가져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6일 자체 교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민태 이사장 외 18명의 이사를 선임하고 새로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마워요 30년, 함께해요 30년’이란 슬로건을 걸고 개최한 이날 30주년 정기총회에서는 환경분야 활동에 공헌이 큰 3개 부문 시상도 함께 있었다. 제정 3회차를 맞는 환경기자상에는 울산매일신문 김상아 기자가 수상했다.연간 봉사활동을 가장 많이 한 회원에게 주는 환경 봉사상에는 박영애 손보나 회원이, 단체 봉사상에는 ‘에뜰3차 아름도서관’이 수상했다.또한 환경연합 후원 15년을 넘는 회원에게 주는 ‘굵고 길게 상’에는 이종호 ,황혜주
-
국정원,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체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국가정보원이 제주에서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께 제주시 이도일동에 위치한 도당 사무실 이전 작업 도중 국정원과 경찰 관계자 10여명이 찾아왔고, 이들은 당 관계자들과 1시간가량 대치하다 체포영장을 제시한 뒤 9시 15분께 박현우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강제 연행했다.이에 앞서 국정원은 오전 8시 15분경 제주국제공항에서 같은 혐의로 고창건 전국농민회총연맹 사무총장을 체포했다.
-
코로나 신규확진 1만718명…위중증 118일만에 최저
18일 1만여 명의 코로나 신규확진 확진자가 추가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8명 늘어 누적 3천41만9천297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1천436명)보다 718명 적다.토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6차 유행 초반인 작년 7월 2일(1천708명) 이후 33주 만에 가장 적다.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천51명→5천174명→1만4천371명→1만4천957명→1만2천519명→1만1천436명→1만718명으로, 일평균 1만1천604명이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13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지난해 10월 23일(212명) 이후 118일 만에 가장 적다.사망자는 12명으로, 전날(28명)
-
[기업사회활동] 분당서울대병원, 후원인 위한 ‘감사와 미래를 여는 밤’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은 지난 16일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후원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기 위해 개최한 ‘감사와 미래를 여는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후원자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환영사 ▲후원인 대표 답사(임수복 강림 CSP 회장) ▲네트워킹 ▲축하공연 ▲명예의사 수여식(김영호 이사장, 이혜숙 회장, 이수영 회장) 순으로 진행됐다.백남종 병원장은 공식 행사 첫 순서로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사업 ▲암ㆍ희귀성ㆍ난치성 질환 치료 및 연구 ▲스마트의료 교육 ▲소외계층 의료
-
부영그룹 창신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학위수여식’ 개최
부영그룹은 그룹에서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가 17일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영드룹에 따르면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체 대면 행사로 이원근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 졸업생의 학위수여를 축하했다.2023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창신대는 부동산경영학과 등 3명의 박사 졸업생과 30명의 석사 졸업생, 410명의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부동산경영학과 학위수여자 일동이 대학원 발전기금 500만원을, 미용예술학과 학위수여자 일동이 대학원 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하여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다.창신대 이원근 총장은 “창신대학
-
상반기, 서울 아파트 7600가구 분양…전년 比 4배 많아
올 상반기 서울에서 76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1월 정부의 1·3 부동산 대책으로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서울 전 지역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그간 미뤄왔던 서울 신규 공급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총 1만8463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63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전년 같은 기간 분양한 1845가구보다 4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며, 유형별로는 재개발단지 5395가구, 재건축단지 1874가구 등이다. 이는 지난 1월 3일 정부가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규제를 풀면서 은행 대출, 청약 등 전반적인 규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오는 3월
-
경남경찰청, 경찰 대형오토바이 순찰팀 직접 운용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경찰관 10명으로 구성된 ‘경찰 대형오토바이 순찰팀’을 직접 운용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권 중요 노선 기동 순찰과 교통사고 증가 경찰서 지원, 사고원인을 분석해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위해 창원중부경찰서에서 운용하던 경찰 오토바이 순찰팀을 경남경찰청에서 직접 운용한다.경찰 대형 오토바이 순찰팀은 평상시 창원권 중요 노선(창원대로, 국도 25호, 남해안대로 등)을 기동 순찰하고, 출·퇴근길 상습 정체지역 소통관리를 하며, 차량 통행이 상당히 많은 창원터널·안민터널 사고도 대비한다. 또한 장점인 기동성을 살려 이륜차 배달원들의 무질서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하고, 교통
-
부산 중부소방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송도해수욕장에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19구조대원(22명)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조대원과 잠수장비, 구조보트, 드론을 동원하여 사고 유형별 맞춤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난사고 대응절차 및 수난사고 사례 교육 △사고유형별 수중탐색법 △수난 구조장비 및 공중 수색장비 조작훈련 △해빙기 익수자 인명검색 및 인명구조훈련 등 실제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구조방법 등이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해빙기 수난사고는 계절적 특
-
[기업사회활동] SK네트웍스, ‘사랑의 헌혈 캠페인’ 펼쳐
SK네트웍스가 자회사 구성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SK네트웍스는 삼일빌딩 사옥 앞에서 구성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선 이틀 동안 이뤄진 헌혈 캠페인엔 SK네트웍스 및 SK렌터카, SK매직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또 삼일빌딩에 입주한 서울관광재단 등 타사 임직원들도 함께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SK네트웍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이후 오는 5월, 9월, 12월에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 SK그룹에서 진행했던 헌혈 캠페인인 ‘생명 나눔 온(溫)택트’ 참여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
-
창원서부서, 킥보드 사고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2월 17일 오전 8시 창원시 의창구 심산유곡 사거리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국회의원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전동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 또한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올바르고 안전한 킥보드 운행을 홍보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안전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금지’를 실천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개인형 이동장치인 퍼스널모빌리티(PM)
-
[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서구청·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경력이음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가 지난해 지속된 경력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취업자 최종 18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6일 밝혔다.남부발전이 추진한 ‘경력이음 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청 및 인천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진행되고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하기 위해 시행됐다.남부발전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브런치조리실무자과정’ 및 ‘치매예방트레이너과정’ 등 30여명의 취업교육을 도왔으며, 지난 5년간 총 9개 교육과정에 130명이 수료하고 84명이 취업하는 우수한 실적을 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