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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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보병사단, 제25대 사단장 오세웅 소장 취임…"사람 중심의 화합·단결된 부대 육성"
육군 제53보병사단은 1월 15일 사단 연병장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김호복) 주관으로 제25대 사단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김호복 대장이 오세웅 소장에게 부대기를 이양했다.제25대 사단장으로 지휘권을 인수한 오세웅 소장(육사 53기)은 육사 생도대장, 군수사 계획운영과장·장비정비계획과장, 육군 군참부 군수계획장교·기획장교 등을 역임했다.오세웅 소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와 지역의 안보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믿음직한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과학화훈련체계를 활용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창끝부대 전투력을 강화하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통방방위태세를 완비해 사람 중심의 화합·단결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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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선우와 엇갈린 진술 '1억 공천헌금' 김경 재소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일 만에 경찰에 재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김 시의원을 뇌물공여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소환해 추가 조사에 나섰다. 이날 조사의 초점은 김 시의원이 1억원을 강 의원에게 직접 전달했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그는 미국 체류 중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2022년 한 카페에서 강 의원과 남모 당시 사무국장을 만남을 가진 가운데 남 사무국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돈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이 남 사무국장이 금품을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앞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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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서울교통공사 등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채용 본격화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정보원, 서울교통공사, 대한적십자사, 우체국시설관리단 등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제1회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일반직, 연구직, 일반임기제 등 총 19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관련 경력, 자격증, 학위 중 하나 이상을 갖춰야 하며, 전형 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국가정보원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정보, 과학기술, 어학 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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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박준희 회장, 김민석 총리 등 참석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1월 14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김민석 국무총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의원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노준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등 과학기술 및 정보방송통신 분야 학계‧연구자‧기업 관계자 등 600여 명과 함께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과학기술 AI로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힘으로 더 크고 강한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원년으로, 누구도 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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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일체감이 만든 주거 ‘프리미엄’, 고급 주거문화의 중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단일 시공사의 아파트가 일정 지역에 밀집해 형성된 단지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널리 알려진 이름만큼 신뢰도도 높고, 균일한 품질과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된 주거 환경이 실수요자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실제 과거에는 다양한 시공사의 단지가 혼재된 주거 형태가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동일 브랜드로만 구성된 대단지가 하나의 신뢰 기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며, 지역 내 부동산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형 건설사의 통일된 설계 언어와 커뮤니티 구성, 단지 간 연계된 인프라는 단순한 아파트 공급을 넘어 하나의 고급 주거문화 권역을 만들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동일 시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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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소방드론 전술훈련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유대선)는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14일, 15일 양일간 소방드론 활용 능력 강화 특별전술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 다목적훈련장과 야산에서 진행되며, 소방드론의 다양한 기능을 실제 소방현장에 접목하고운용 전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한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도조종자 자격증을 보유한 드론전문의용소방대 대원이 참여해 현장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훈련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한층 드높인다. ▲마네킹을 활용한 구조대상자 수색 ▲ 드론 영상정보의 실시간 공유(현장 ↔ 119상황실) ▲ 첨단장비(열화상카메라 등)활용 등으로 다양한 재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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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이소면 김해공항세관장 취임…"마약 반입 차단에 모든 역량 집중"
김해공항세관은 제47대 이소면 신임 세관장이 1월 14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소면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취임 직후 공항 통관 현장을 둘러보고, 주요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새로 설치한 마약 밀수 근절 홍보 부스에서 여행객들에게 직접 마약의 해악성을 설명하는 등 마약 밀수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이소면 세관장은 “김해공항세관은 항공편을 이용한 마약 반입을 최전선에서 차단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정보 분석과 현장 대응 역량강화를 통해 마약류 밀반입을 원천 차단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이소면 신임 김해공항세관장은 경희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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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1월 20일 시장 및 교육감 입후보 예정자 대상 선거사무설명회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안내를 위해 1월 20일 오후 2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4층 대회의실에서 선거사무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장 및 교육감선거의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서류 준비 및 유의사항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규정 ▲정치자금 회계처리 등 주요 선거사무에 대하여 안내한다.시장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기탁금은 1천만 원이며, 예비후보자가 등록장애인 또는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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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대응시간' 단축 돌입
부산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은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12신고 시스템 개선방안을 마련해 '현장대응시간'(신고자와 통화 완료 후부터 순찰차 현장도착까지의 시간) 단축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현장대응시간 단축 목표를 부산청은 2%, 경찰서는 1.5% ~ 5%까지 차등으로 설정하고, 한시적으로 끝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기로 했다.2025년 12월 3~ 12월 23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한 치안 정책 설문조사의 결과 중에서도 참여한 부산시민의 50%는 112신고 처리 시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신속한 출동’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이는 적극적인 대응이나 공정한 처리보다도 경찰이 얼마나 빨리 현장에 도착하느냐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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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사단 울산여단, 찾아가는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부 활동 '훈훈'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 장병들이 1월 13일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신년을 맞이해 헌혈의 집(삼산동센터, 울산시 남구 소재)을 방문해 헌혈증(53사단 숫자에 맞춘 53장) 기부와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했다.특히 헌혈은 울산여단 충무대대장과 울산동구지역대장, 남목1·3동대장을 비롯해 예비군지휘관 전원이 솔선해서 참여 했고, ‘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팔을 걷은 상근예비역 용사들까지 전원(25명)이 뜻을 함께해 따뜻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조군호 예비군지휘관(5급)은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울산지역 혈액이 부족한 실정이 되풀이되는 점을 고려해 헌혈·헌혈증 기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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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2026년 치안정책 수립 위한 설문조사 진행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동안 의창구 주민 및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2026년 창원서부 경찰의 치안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서다.올해 설문조사는 ▵거주 지역의 전반적인 만족도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 환경요소 ▵주민불안 범죄 종류 ▵현재 치안활동에 대한 만족도 ▵주민이 원하는 범죄예방활동 등에 대해 주민들의 생각을 듣기로 했다.설문조사는 맘카페 등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링크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이병태 서장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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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비번 날 목욕탕에서 심정지 환자 구한 부산 경찰
비번 날 경찰관의 침착한 판단으로 목욕탕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사연의 주인공은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 서금지구대 순찰4팀장 강택중 경감이다.강 팀장은 비번일이던 지난 1월 11일 오후 4시 20분경 한 목욕탕을 이용하던 중 열탕에서 머리가 절반가량 물에 잠긴 채 옆으로 엎드린 자세로 움직임이 없는 A씨(70대·남)를 발견하고, 약 3~4분 가량 의식이 없고 호흡이 멈춘 상태임을 확인했다. 강 경감은 즉시 주변 이용객들과 함께 대상자를 탕 밖으로 옮긴 뒤 약 3분간 심폐소생술( CPR)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가 입을 움직이며 의식이 돌아오는 반응을 보였고, CPR을 시행하면서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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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배후' 구속심사 출석 전광훈 "날 구속하려 발작" 혐의 부인
지난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사태 1년 만인 13일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을 찾아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목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기 전 이같이 주장했다. 기자회견을 자청한 그는 "우파 대통령이 할 때는 한 번도 시비를 걸거나 고소한 적이 없는데 좌파 대통령이 되니, 나쁜 말로 하면 나를 구속하려고 발작을 떠는 것"이라며 "추측하건대 민정수석실 지시로 (경찰이) 영장을 신청한 것 같다"고 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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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운영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종합평가 A등급 선정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가 운영하는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광용)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전국 2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부산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2024년 4월 15일 개소 이후 짧은 업력과 제한된 인력·예산의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연제구 센터 외에도 강서·사하·사상 등 근로자 밀집지역에 거점 교육장을 개설해 상담과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센터는 ▲한국어 교육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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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천안아산역’ 주거·상업·문화 복합환승센터 진화…부동산도 들썩
충청권 교통의 심장이자 중부권 최대 거점인 KTX 천안아산역 일대가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한 정차역의 기능을 넘어 주거, 상업, 업무, 문화가 결합된 거대한 ‘광역복합환승센터’로의 개발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삼성 디스플레이 등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할 R&D 집적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5만 석 규모의 돔구장 건립 청사진까지 제시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6735억 투입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2030년, 도시의 지도 바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9월 충청남도가 요청한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는 천안아산역 일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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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2026년 달라지는 주요 HR 제도 발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노동시간 단축과 육아 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2026년 변경 HR 제도를 정리해 13일 밝혔다.올해부터 실노동 시간 단축을 위한 사회적 합의에 따라 포괄 임금제 규제와 근무시간 외 업무 지시 차단 제도화가 시행된다. 이는 2030년까지 연간 실노동 시간을 1700시간대로 낮추기 위한 조치다. 오는 3월 10일부터는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인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되어 하청 노동자와 원청 간의 단체 교섭 범위가 확대된다.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지원 사업도 신설된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 시간을 조정해주는 중소 및 중견 기업 사업주에게는 단축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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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이민법인, “2026년, 투자이민 마지막 골든타임” 17일, 미국 투자이민 무료 세미나 개최
올해가 미국 투자이민(EB-5)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떠오르면서 투자이민(EB-5)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마음이민법인은 이와 관련 ‘80만 달러로 성공하는 골든 타임 전략’ 등 2026 투자이민 성공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해외 투자이민 30년 전통의 이민컨설팅 기업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오는 17일 ‘두바이 법인 설립과 골든 비자(오전)’와 ’2026년 미국 투자이민의 모든 것(오후)’ 주제의 세미나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25층 그랜드 리셉션 홀)에서 진행한다.이번 세미나는 미국 투자이민의 신청자 급증으로 2~3년 이상 수속 대기가 예상돼, 미국 투자이민의 최신 동향을 비롯, 새로운 대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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