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NH농협은행, 청년밥상문간에 쌀 기부 및 봉사활동 실시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지난 22일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밥상문간에 쌀 1,600kg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밥상문간은 청년들에게 저렴한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이번 기부와 봉사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유진그룹과 공동으로 실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농협경제지주, 완도군 넙도에 생수 80톤 지원
농협경제지주가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전남 완도군 넙도 주민을 위해 생수 80톤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지원 물량은 도서 지역의 물류 사정을 고려해 인근 하나로마트를 통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는 가뭄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완도군에 정기적인 생수 공급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촌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현장 중심의 상생 경영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수협-어업인 ‘협업’ 화재 어선 승선원 6명 전원 구조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어업인과의 신속한 협조 체계로 화재 어선의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23시 50분경,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은 무전기를 통해 포항 구룡포 남동방 약 80km 해상에서 귀항 중이던 어선 A호(연안통발, 9.77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사고 당시 수온이 10도에 불과해 해상에서 장시간 표류할 경우 저체온증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신고를 받은 포항어선안전국은 그 즉시,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사고 해역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신속히 파악한 뒤 구조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해경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는
-
공노총, 노조발전위원회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 행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27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 회의실에서 '노조발전위원회 출범 및 자문위원 위촉'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노조발전위원회는 공노총 7대집행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연금·제도 및 정책·임금·기준(총액)인건비·언론 대응 등 10개 분야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해 분야별 정책자문을 비롯해 공무원 노동계 주요 쟁점 사항 해결에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분야별로 △연금 분야에는 김연명(중앙대 교수) 전 국회 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 △제도·정책분야에는 연원정 전 인사혁신처장, △임금분야에는 채준호(전북대교수) 공무원보수위원
-
두산연강재단, ‘제19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진행
두산연강재단은 초·중·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과학 관련 산업 현장과 교육 현장을 탐방하는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학술시찰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2024년도 수상자 27명과 2023년도 수상자 2명 등 총 29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7박 8일 동안 경남 창원의 산업현장을 비롯해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에 위치한 과학관과 기업체, 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진행해왔다.
-
시군구연맹, “행정통합 공감하지만, 시군 공무원 희생 강요 안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사무총장 박민식)은 중앙정부와 일부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행정통합과 관련해, 행정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시군 공무원의 권리와 자치권이 보장되지 않는 통합에는 반대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27일 발표했다.시군구연맹은 입장문을 통해 “행정통합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으나, 통합의 부담과 부작용이 시군 공무원에게 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특히 △시·군 자치권 보장 △근무지 이동 강요 및 인사 불이익 금지 △과거 시군 통합 당시 발생했던 인사적체 문제의 재발 방지 △부단체장 낙하산 인사 근절 △지방공무원 의견
-
선관위 "내달 3일부터 6·3 지선까지 정당·후보자명 현수막 게시 금지"
다음 달 3일부터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정당명이나 후보자 성명 등이 적힌 현수막 게시가 금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거나 정당명과 후보자 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벽보, 사진, 녹음·녹화물 등을 배부·상영·게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표찰 등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 행위와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판매하는 행위 등도 금지된다. 공직선거법은 공정성을 위해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
-
대법원, '재판기록 열람·복사 예약신청' 전국 법원으로 확대... 민원 불편 해소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내달부터 이메일을 이용한 재판기록 열람·복사 예약신청 제도를 전국 법원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열람·복사 예약신청을 원하는 민원인은 전자소송포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해당 공용 이메일 주소로 담당자가 해당 기록의 준비 상태를 고려해 신청인의 방문 일시를 통지해 주는 서비스다. 당초 재판기록 열람·복사 절차는 민원인이 법원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인 자격 등을 심사해 기록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경우 민원인이 법원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해 불편을 야기해 일부 법원에서는 팩스 또는 이메일을 이용한 예약신청 제
-
경찰,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강혜경 참고인 조사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한 수사와 관련, 경찰이 27일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담당했으며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해 상호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정치지망생 배모 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부산 기장군 철마파크골프클럽, 철마면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주연)는 최근 철마파크골프클럽(회장 신영호)이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철마파크골프클럽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클럽 자체 사업 수익금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신영호 철마파크골프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성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주연 철마면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한편
-
학비연대,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 촉구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설 전 타결을 위해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 촉구 및 쟁취를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설 명절이 목전에 있음에도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또다시 차별을 느껴야 하느 현실에 놓여 있다. 기자회견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주최로, 전국여성노동조합 모윤숙 사무처장의 사회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김용정 사무처장의 여는 발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김수정 수석부위원장의 규탄발언
-
"대통령은 핵산업계 대변하는 김성환 장관을 해임하고, 신규핵발전소 계획 즉각 철회하라"
"이미 32기의 핵발전소가 있다. 33번째와 34번째 신규 건설 계획은 핵발전소 지역의 무한 희생을 강요하는 '폭력'이다. 울주군수는 '유치신청서 제출' 꿈도 꾸지 말라."신규원전반대울주군대책위원회,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핵산업계 대변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을 해임하고 신규핵발전소 계획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월 26일 “신규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을 우롱하고, 제대로 된 공론조사도 없이, 편향적인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서둘러 신
-
진학사 캐치, 상반기 신입·인턴 채용 본격화 소식 전해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올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신입 및 인턴 채용이 활발하게 시작됐다고 27일 밝혔다.현재 다수 기업이 모집 공고를 진행 중이다. 사조대림은 2월 2일까지 경영관리, 구매, 해외영업 등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티머니는 2월 4일까지 카드사업팀, IT보안팀 등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이펙스는 2월 13일까지 신입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공통 직무로 선발 후 적성에 맞는 부서에 배정할 예정이다.한화손해보험은 2월 6일까지 '2026년 동계 취업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펨테크, 사이버보험 직무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말 4일간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추후 공채 시 일부 전형 면제 혜
-
2월 3일부터 정당·후보자명 게재된 현수막 등 설치 금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120일(2. 3.)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 등을 정당·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게 안내하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이하 ‘법’)은 후보자간 선거운동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선거의 공정성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다음과 같은 행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있다.우선, 누구든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선거일 전 120일부터 ▲간판·현수막 등의 광고물을 설치·게시하는 행위 ▲표찰 등 표시물을 착용 또는 배부하는행위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
-
이해찬 前총리 시신 빈소 도착… 정청래 '상주'로 조문객 맞아
베트남에서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께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를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이 일찌감치 고인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정오부터 사실상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을 맞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부는 유족의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하기로 했다. 장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5일장으로 진행된다.
-
부산선관위, 2월 3일부터 부산 시장·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부산광역시장 및 부산광역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등록 방법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부산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증명에관한 제출서, 정규학력증명에 관한 제출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추가로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함께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부산시선관위에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
-
강상식 기장소방서장, 취임 후 첫 행보로 ‘현장 안전 지도’ 나서
지난 1월 초 취임한 강상식 부산 기장소방서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특급 소방대상물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로 첫 행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는 지역 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규모 시설의 소방 여건을 조기에 파악하고,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예방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강 서장은 부울경 스마트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경동오토필드, 마티에 오시리아, 라우어 시니어타운 등 기장군을 대표하는 주요 대형 시설물을 점검했다.강 서장은 ▲현장 소방 지휘 여건 사전 파악 ▲대형 화재사고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고취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및 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