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출범한 노조발전위원회는 공노총 7대집행부의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연금·제도 및 정책·임금·기준(총액)인건비·언론 대응 등 10개 분야에 국내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을 위촉해 분야별 정책자문을 비롯해 공무원 노동계 주요 쟁점 사항 해결에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분야별로 △연금 분야에는 김연명(중앙대 교수) 전 국회 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 △제도·정책분야에는 연원정 전 인사혁신처장, △임금분야에는 채준호(전북대교수) 공무원보수위원회전문위원, △기준(총액)인건비분야에는금창호 한국정책분석연구원 선임연구위원,△AI(인공지능) 분야에는 송상효(숭실대 교수) 정보자원통합심의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다.
또 △안전관리분야에는이호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심의위원, △악성 민원분야에는 최홍기(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인공지능(AI)과 노동연구회전문위원, △법률상담분야에는 정승균 공동법률사무소 일과사람 변호사, △노무상담분야에는 박현국 노무법인 유엔 노무사, △미디어 소통 분야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을 위촉했다.
공주석 위원장은 "이번에 출범한 노조발전위원회와 자문위원들의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활용해 공노총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외부로는 정부·국회를 상대로 각종 이슈 등으로 뒤엉킨 공무원 노동계의 해묵은 실타래를 풀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 노조발전위원회와의 상시 소통을 통해 공노총의 향후 투쟁 방향과 대정부·대국회 협상방향을 설정해 공무원 노동자도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와 지위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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