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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식 기장소방서장, 취임 후 첫 행보로 ‘현장 안전 지도’ 나서

2026-01-26 16:25:05

윤미영 라우어 시니어타운 회장과 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이 담소를 나누며 라우어 시니어타운 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이미지 확대보기
윤미영 라우어 시니어타운 회장과 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이 담소를 나누며 라우어 시니어타운 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지난 1월 초 취임한 강상식 부산 기장소방서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특급 소방대상물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로 첫 행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지역 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규모 시설의 소방 여건을 조기에 파악하고,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예방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

강 서장은 부울경 스마트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경동오토필드, 마티에 오시리아, 라우어 시니어타운 등 기장군을 대표하는 주요 대형 시설물을 점검했다.

강 서장은 ▲현장 소방 지휘 여건 사전 파악 ▲대형 화재사고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고취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주말·공휴일 소방출동로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기장군은 대형 물류시설과 관광단지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철저

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기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자들도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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