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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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김 승 천안개방교도소장 취임…"안정적인 사회복귀"
천안개방교도소는 27일 제32대 김 승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7급 공채(44기)로 공직에 입문한 김 소장은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충주구치소장 등을 역임했다.김 승 소장은 “여성 수용자 중간처우시설의 특성에 맞게 수용자 스스로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양하도록 하여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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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노동조합, 모든 여성노동에게 안전한 일터를!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 최순임), 한국여성노동자회(대표 배진경)는 4월 27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여성노동자가 다치고 병들고 죽지 않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요구했다. 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자 지난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이다.기자회견에는 전국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최지원 부지회장, 전국여성노조 상록CC분회 송현진 화성지회장, 전국여성노조 인천지부 인하대분회 신희숙 분회장, 전국여성노조 고용노동부지부 안양고객상담센터 이미화 상담원, 전국여성노조 대전충청지부 윤여옥 지부장(학교비정규직 특수교육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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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권영복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취임…"신뢰받는 교정기관"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27일 제47대 권영복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권영복 신임 소장은 2000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2017년에 교정관(5급), 2024년에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주요 보직으로는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안과장,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복지과장, 포항교도소 복지과장, 부산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권영복 소장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과 인권 중심의 교정 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아울러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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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근무자노동조합 출범…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
톱텍근무자노동조합(위원장 전정웅)은 주식회사 톱텍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동조합을 지난 1월 공식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 20일 노사 상견례를 진행 했다고 27일 밝혔다.톱텍은 1992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공장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이차전지·스마트팩토리 장비를 개발·생산해 온 기업이다.톱텍근무자노동조합은 지난해 11월 말 사측에서 40명 규모의 권고사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권고사직 대상자 중 일부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대기발령과 타 부서 발령이 이뤄지고, 이후 성과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인사 조치가 예정되는 등 고용 불안이 커지면서, 사측과 공식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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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본, 난개발·환경오염 줄이고 주민 알권리 보장하는 조례가 없는 지역 태반
공익법률센터 농본(이하 농본, 대표 하승수 변호사)은 27일 농촌 지역의 난개발, 환경오염을 막고 주민 알권리를 보장하는 조례가 없는 실태를 지적하는 정책브리핑을 발표했다.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환경영향평가 조례>가 없는 광역 지자체가 5곳이나 되고, 난개발.환경오염사업 인·허가 신청 접수시 주민에게 안내하는 <사전고지 조례>가 없는 곳도 226개 기초지자체 중 184개 지역에 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농본은 난개발·환경오염 방지 및 주민알권리를 보장하는 7대 참고 조례안을 제시하고, 지역의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조례가 제정·개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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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이민열 부산교도소장 취임…"공정하고 투명한 교도소 구현"
부산교도소는 27일 제51대 소장으로 이민열 부이사관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민열 소장은 1997년 교정간부 41기(7급 공채)로 임용되어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총무과장, 법무연수원 교정교수, 인천구치소 보안과장, 해남교도소장,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창원교도소장을 역임했다.이민열 소장은 형식 중심의 전시성 취임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현장중심의 주요현안을 파악하는 등 내실있는 행보를 시작했다.이민열 소장은 법과 원칙에 의한 엄정한 수용질서, 직원 복지 및 인권 향상, 교정교화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형식적인 절차 보다는 내실있는 업무수행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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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부세관, ㈜유경CM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본부세관 산하 경남남부세관(세관장 김헌주)은 4월 27일 ㈜유경CM(대표 김기호)과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국내 불법반입 방지와 밀수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경CM이 운영하는 부두를 통해 국제무역선에 출입하는 인원(승무원 및 작업자 등)의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국제무역선 출입 인원의 지정 출입통로 준수 △위해물품 소지 의심 시 세관 즉시 통보 △소속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세관의 교육자료 제공 등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포함됐다. 김헌주 세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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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성남지청, KPGA 전 대표이사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지난 2021년 발생한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불이익성 징계를 내린 혐의로 당시 KPGA 투어 대표이사가 형사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지난 4월 21일 남녀고용평등과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KPGA 투어 前 대표이사를 불구속 기소했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4월 공론화된 ‘KPGA 직장 내 동성 추행 사건’ 이었다. 당시 가해자 A씨는 고연차 관리자로 수년간 사무실과 화장실 등지에서 동성의 다수 부하직원들을 상대로 귓불과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추행과 성희롱성 언행을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가해자는 결국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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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보호관찰소, 영농철 맞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집중 전개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는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남 거창·함양·합천의 고령, 장애인 등 취약계층 농가를 대상으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농작물 파종·방제, 농경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현장업무에 투입된다.함양군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박 모(89) 씨는 “해마다 인건비는 오르고 사람은 구할 수 없어 고민이 많았는데, 보호관찰소에서 국민공모제를 통해 일꾼들을 보내준다는 소식에 한시름 놓았다”고 전했다.이창우 거창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인건비 절감, 적기 인력 투입 등 지역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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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청소년 픽시자전거 위험행위 Zero 합동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4월 24일 오후 4시 30분 창원시 의창구 어반브릭스 1층 일대에서 ‘청소년 픽시자전거 위험행위 Zero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켐페인은 최근 청소년들의 픽시자전거 위험운행 증가로 112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의창파출소장, 교통관리계, 여성청소년계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 8명과 생활안전협의회, 의창·소계자율방범대원 등 협력단체 15명이 함께 참여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픽시자전거 안전수칙이 담긴 ‘픽시안전걸이’를 배부하며 상가 내 자전거 거치대와 자전거 핸들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병태 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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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오토바이 충격 3중 추돌
4월 26일 오후 8시 43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소재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1차로 주행(모라동→구포동 방향)하던 A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전방에 신호대기 중이던 B씨(20대·남)운전의 오토바이를 충돌하고, 그 충격으로 오토바이가 앞으로 밀려 신호대기 중이던 C씨(2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충돌했다.A씨는 면허취소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로 음주를 했다. 다른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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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다중위기 보호관찰청소년 지원 기부금 전달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보호관찰소는 4월 27일 다중위기 보호관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전달된 후원금(100만 원)은 학업 유지와 생활 안정은 물론, 주거환경개선 등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희망을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후원한 손진영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은 “다중위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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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시민 대상 범죄예방정책 설문조사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3주간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26년 범죄예방정책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일상 속 불안 요인을 파악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특히 경찰청이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인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 강화’의 단위과제로 ‘여성 소상공인 및 1인 가구 등 범죄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구체적인 불안요인과 희망하는 경찰 활동을 파악하기 위한 문항을 설문에 포함시켰다.설문조사 항목은 △ 대구지역 전반과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체감 안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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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솔로몬로파크, 제63회 법의날 기념 법 페스티벌 성료
호남 유일의 법교육 테마파크인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4월 25일 제63회 법의날을 기념해 열린 ‘모두의 봄, 모두의 법, 모두의 권리’라는 주제의 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일반시민(다문화가정 포함) 등 1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법페스티벌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청음타’팀의「보이지 않아도 들리는 리듬」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난타 공연 후 이어진 어린이 유괴 예방 인형극 등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광주지역 총 34개 지역사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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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대 조영혁 청주교도소장 취임…"신뢰하는 교정행정 구현"
청주교도소는 4월 27일 제65대 청주교도소장으로 조영혁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조영혁 소장은 전라남도 화순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교정직 7급으로 임용,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대전교도소 부소장, 법무부 특별점검팀장을 거쳐 이번에 청주교도소장으로 부임했다.조영혁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엄정한 법 집행과 수용질서 확립,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국민이 신뢰하는 교정행정을 구현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청주교도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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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 제7대 임원선거 주 현 위원장 당선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이하 전해노련, 의장 송명섭)은 전해노련 소속 한국수산자원공단 노동조합(위원장 김성규) 제7대 임원 선거에서 단독출마 한 주현 위원장, 김현겸 부위원장 후보가 9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선거 결과는 현 집행부의 부위원장인 주현 위원장 당선자에게 공단 조합원들이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냄으로써 새로운 집행부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할 수 있다.“조합원 우선주의, 강한 수산노조!”라는 슬로건으로 당선된 주현 위원장은 당선 후 “조합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조합의 주체이자 전부인 조합원을 위한 합리적이고 강한 수산노조로 도약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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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월 25일 울산 울주군 강양항 일대에서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 번 정화활동은 연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주관, S-OIL 후원으로 울산해경이 협력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이 날 울산해경을 비롯해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울산지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135명이 참석해 강양항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전문 잠수 인력을 투입해 수중 침적폐기물 등 약 3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윤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교육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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