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일반시민(다문화가정 포함) 등 1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법페스티벌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청음타’팀의「보이지 않아도 들리는 리듬」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난타 공연 후 이어진 어린이 유괴 예방 인형극 등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광주지역 총 34개 지역사회기관이 참여한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을 중심으로 각 참여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반영해 4개 영역으로, 모든 사회 구성원이 체험과 문화축제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솔로몬 헌법존(인권보드게임, 아동실종예방 사전 지문등록 등) △솔로몬 전당(헌법 ox 퀴즈, 우주 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 △솔로몬 공방(정의의 여신상 키링, 친환경 해돌이 수세미 만들기 등 체험) △솔로몬 랜드(에어바운스, 회전목마, 레일 기차 등 놀이시설을 운영)영역으로 부스가 운영됐다.
광주솔로몬로파크 소찬영 센터장은 “따사로운 봄이 어느 특정인 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봄인 것처럼,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도 특정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권리임을 인식하고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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