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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남부세관, ㈜유경CM과 업무협약 체결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밀반입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2026-04-27 12:16:44

(사진왼쪽부터) 김헌주 경남남부세관장과 김기호 ㈜유경CM대표가 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사진제공=경남남부세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왼쪽부터) 김헌주 경남남부세관장과 김기호 ㈜유경CM대표가 업무협약서를 내보이며 기념촬영.(사진제공=경남남부세관)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본부세관 산하 경남남부세관(세관장 김헌주)은 4월 27일 ㈜유경CM(대표 김기호)과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국내 불법반입 방지와 밀수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경CM이 운영하는 부두를 통해 국제무역선에 출입하는 인원(승무원 및 작업자 등)의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국제무역선 출입 인원의 지정 출입통로 준수 △위해물품 소지 의심 시 세관 즉시 통보 △소속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세관의 교육자료 제공 등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포함됐다.

김헌주 세관장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안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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