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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

2026-04-26 16:43:21

(사진제공=울산해경)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울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월 25일 울산 울주군 강양항 일대에서 민·관·단 협업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번 정화활동은 연안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 주관, S-OIL 후원으로 울산해경이 협력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날 울산해경을 비롯해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울산지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135명이 참석해 강양항 항·포·구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전문 잠수 인력을 투입해 수중 침적폐기물 등 약 3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호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교육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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