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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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남동방 4해리 해상 위치확인 불가 선박 이틀째 수색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5일 오후 6시 21분경, 울산 고리 남동방 4해리 해상에서 위치확인이 불가한 A호(기타작업선, 17톤, 울산선적, 승선원 1명 추정) 선박 및 승선원에 대해 해상·항공·수중 전방위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사고선박 A호 선장(63세,울산)이 사고 당일 오후 3시경 ‘선박 수리를 마치고 부산 수영만에서 혼자 선박을 몰고 울산으로 복귀중이니 밤늦게 도착할듯하다’는 배우자와의 통화를 토대로 실종 선박과 선장 소재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대형경비함정 3001함 등 5척, 해경 구조대, 동해 어업관리단 무궁화21호를 지속 투입 해상 수색을 지속하고, 항공단 소속 대형헬기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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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고리 남동방 4해리 해상 위치 확인 불가 선박 광범위 해상 수색 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2월 15일 오후 6시21분경 울산 고리 남동방 4해리 해상에서 4호(기타작업선, 17톤, 울산선적, 승선원 1명 추정)가 위치 확인이 안 된다며 127R/S(육군레이더기지)에서 울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로 신고한 사항으로, 현재 사고선박 및 승선원에 대해 광범위 해상 수색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당시 사고선박 A호 선장(1명 추정, 63세ㆍ남, 울산 남구)은 사고 당일 오후 3시경 부산 수영만을 출항해 울산항으로 이동 중이었으며, 울산해경은 선장 및 최종 승선원에 대해서 항내 감시망 및 CCTV를 분석 중이다.현시각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대형 경비함정 3척, 해경 구조대, 항공헬기 1대,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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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2024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 성료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한의학 후학 양성을 위해 올해도 통 큰 기부를 이어간다.자생한방병원은 15일 ‘2024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학업에 정진 중인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신준식 박사가 사재 약 1억 2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고 밝혔다.이날 신준식 박사는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선발된 장학생 1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주요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장∙학과장 등 한의계 인사들도 참석해 미래 한의학을 이끌어나갈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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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전량 매진
KT&G(사장 백복인)가 오는 4월 개최하는 ‘2024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티켓이 지난 14일 오픈 1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정식 티켓은 3월 6일부터 예매가 시작된다.KT&G에 따르면 ‘2024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춘천 의암호 앞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KT&G 상상마당 춘천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2일로 확대 개최되며, 10년간 함께 성장한 아티스트들과 더 많은 관객들이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상상실현 페스티벌’은 KT&G가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복합문화예술축제다. 뮤지션들의 공연과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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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광공사
오시아노리조트호텔사업단TF 호텔운영준비반 반장(팀장급) 민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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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현식 오리온 영업본부장 전무 부친상
박해성(향년 89) 씨 별세, 박원식·박현식(오리온 영업본부장 전무) 씨 부친상, 송은영 씨 시부상, 박준혁 씨 조부상 = 14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흑석동)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 경기도 용인시 용인로뎀파크. ☎02-86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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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 허종태(향년 81)씨 별세, 정순심씨 남편상, 허준(데일리필의원 원장)·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허희진씨 부친상, 류정희·박경희씨 시부상, 조원호씨 장인상 = 15일 오전 2시, 부산 광혜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 051-5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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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른 2000세대 이상 ‘매머드급 대단지’ 분양 어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타 중소형 단지 대비 부대시설 및 조경이 잘 갖춰져 있고, 주로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은 뚜렷하다. 대단지는 소규모 단지 대비 관리비가 낮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조경 공간이 조성되기 때문에 주거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장점은 활발한 거래로 이어져 불황기에는 가격 방어가 가능하고,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실제로 대단지 아파트의 관리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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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서울 옆세권’ 새 아파트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인천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500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3494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년 1월 평당 분양가(3063만600원)보다 약 432만원 증가한 가격이며, 올해 35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서울의 치솟은 분양가로 경기·인천과의 분양가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지난 2022년 12월 말 기준 서울과 경기의 평당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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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급가뭄 ‘본격화’…희소가치 높은 새 아파트 주목
올해 수도권 공급가뭄 우려 속에 신규 분양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 공급 주요 지표인 입주·인허가·착공 실적 등이 동시에 주저앉으며 내 집 마련이나 갈아타기 등을 희망했던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지난해 대비 3만4224세대 가량 줄어든 33만1729세대로 집계됐다. 줄어든 물량 대부분이 서울 2만1772세대(3만2879세대→1만1107세대), 인천 1만7551세대(4만4567세대→2만7016세대)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특히 서울은 전국에서 입주 물량 감소 폭이 가장 컸다.공급가뭄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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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높은 ‘중대형’ 단지, 2~3월 1만8천가구 공급 앞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면적 위주로 공급이 진행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넓은 공간을 선호하고 있으며, 비용과 상관없이 만족스러운 것을 구매하는 '가심비'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중대형 면적은 청약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114,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청약경쟁률은 11.13대 1인데, 전용면적 85㎡ 초과의 경우 17.33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의 경우 격차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경기도 청약경쟁률은 9.6대 1이었지만, 전용 85㎡ 초과는 30.54대 1의 경쟁률이었다.개별 청약 성적도 좋았다. 작년 10월에 분양한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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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쿠바와 수교 극비리 협의 끝 결실…한밤 깜짝 발표
한국과 쿠바가 14일 밤 미국 뉴욕에서 양국 주유엔대표부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의 수교 협의는 그간 오랜시간에 걸쳐 극도의 보안 아래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과 '사회주의 형제국'으로 끈끈한 관계를 이어온 쿠바 측이 한국과의 수교 협의가 공개되는 데 매우 민감한 부분이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쿠바와의 수교 타결 과정에 대해 "그간 우리나라는 중남미 지역에서의 유일한 미수교국인 쿠바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왔고, 이러한 우리 노력에 쿠바 측이 호응해와서 이번에 수교에 합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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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3월부터 '학부모 방문 상담' 사전 신청제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사와 학부모의 효율적인 소통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학부모 방문 상담 사전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교사에게 학부모와 상담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 내실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사전 신청하지 않은 학부모의 방문을 최소화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조치다. 신학기부터 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2일 전부터 자녀 학교 홈페이지 또는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교사가 내용을 확인하면 학부모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학부모는 학교 내 정해진 장소에서 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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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평온한 치안 확보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 결과 전년 설 연휴 대비 전체 112신고는 0.9% 감소햇고, 중요범죄(살인, 강도, 절도, 납치감금,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데이트폭력)에 대한 112신고는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또 전년 설 연휴 대비 전체 교통사고는 39.5%, 사망사고는 50% 각각 감소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지역경찰 1만3459명(1일 897명), 기동대 850(1일 141명) 등 경찰력을 투입해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에 취약요소 방범진단을 3,848회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경남경찰 全 기능 총력대응으로 절도범 검거 및 대형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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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국 첫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무허가 위험물 사용 행위 근절을 위해 전국 첫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신고포상제’를 조례로 제정해 운영 중이다. 2023년 5월 17일 시행된 이 조례는 아직 실적이 없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조례의 목적은 '위험물안전관리법'을 위반하는 무허가 위험물 저장‧ 취급 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위험물 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것이다. 위험물이란 법에 명시된 인화성 또는 발화성의 성질을 가지는 물품을 말하며,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은 허가받은 시설에서만 저장‧취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0리터 이상의 휘발유나 1,000리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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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신규 분양 단지는 어디?
최근 금리인상, 분양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분양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은 있다. 지난 1월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 원으로 전년 12월 1546만 원 대비 약 12.3% 올랐다.특히 수도권 지역의 경우 지난해 12월 3.3㎡당 분양가는 2434만 원으로 1년 전 대비 14.8%(314만 원) 올랐다. 2022년 분양가 상승률이 1.48%(31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이런 상황에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인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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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창단으로 안전대응 강화
울산소방본부는 2월 14일 오후 3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신청사(남구 부곡동)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석유화학플랜트·원자력 시설의 특수재난과 지진·태풍과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 사고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내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특수대응단은 대원 56명, 소방헬기를 포함해 기동장비 9대, 구조장비 304종 2,375점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첨단장비를 추가 확보해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순 소방본부장은 "특수대응단 창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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