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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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월 20일 오후 2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장·수사부장·생활안전부장 등 지휘부와 기동순찰대(180)·형사기동대(117) 현장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발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동순찰대 부대기 전달, 결의문 낭독 및 구호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지난해 신림역(7.21.)·서현역(8.4.)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고, 부산 지역에서도 범행시간·장소 등 예측이 어려운 이상동기(일명 ‘묻지마’)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흉악범죄에 보다 신속·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동순찰대와 형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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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설의 진화 어디까지?…까다로운 수요자 ‘취향저격’ 단지 눈길
주거시설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초기에는 안정적인 거주 공간 형성에 목적이 있었다면 이제는 스마트 기술의 도입, 주거 서비스 제공,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성까지 고려되고 있는 추세다. 올해에도 까다로운 수요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는 계속될 전망이다. 평범한 단지는 더 이상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인기를 끈 단지들은 저마다 특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달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의 경우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CLUB CLOUD)’부터 수영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연회장, 실내체육관,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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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역대 ‘최저’…신축 단지 ‘귀한 몸’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서 공급 절벽으로 주택난이 현실화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올해도 착공·분양이 미뤄지는 사례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주택공급이 차질을 빚음에 따라 신축 단지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임대, 주상복합 포함)은 1만1451가구로 나타났다. 해당 통계가 집계된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며, 1990년부터 2023년까지의 평균 입주 물량인 4만5044가구와 비교해도 약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둔촌주공재건축(올림픽 파크 포레온)’ 1만2032가구가 올해 11월로 입주를 앞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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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더 뛰기 前 매수”…‘서울·울산·세종’ 30대 비중 30% 돌파
지난해 서울, 울산, 세종 내 30대 아파트 매수 비율이 3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뒷받침되고, 아파트값이 결국 ‘우상향’ 한다고 내다본 30대들이 적극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개거래 결과 30대의 매수 비중이 26.6%로 40대(25.8%)를 넘어섰다. 2019년 조사 이래 30대가 40대를 제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서울(33.1%), 울산(31.5%), 세종(31.8%)은 30대 비중이 30%를 웃돌아 눈길을 끌었다.서울은 2020~2021년 30대 매수 비율이 30%를 넘었다가, 2022년 28.2%로 하락 후 이듬해 30%대 회복에 성공했다. 세종과 울산에서 30대 비중이 30%를 넘은 것은 지난해가 최초다.이는 소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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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5㎡초과 대형 타입, 8년 연속 청약 경쟁률 ‘1위’
대형 타입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10.76대 1로 나타났는데 이 중 전용 85㎡초과 대형 타입이 16.9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형 타입의 공급량은 지난 한 해 1만8652가구(일반분양기준)로 전용 60~85㎡ 이하 중형 타입 공급량(6만7331가구)의 27.7% 수준에 그쳤지만 청약자는 31만5708명으로 58만3,401명의 중형 타입의 5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량은 적은 반면 청약자는 많았던 것이다.대형 타입은 2015년 중형 타입에 뒤진 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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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수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수영캠프 인선 발표
장예찬 수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최고위원)는 2월 20일 국민의힘 경선을 대비한 장예찬의 수영캠프 인선을 발표했다.매우 이례적으로 수영구 소속 현직 지방의원들이 절반 가까이 장예찬의 수영캠프에 공식 합류했다. 박철중 부산시의원(수영구 제1선거구)은 정책본부장, 손사라 수영구의원은 여성특보, 이윤형 수영구의원은 청년특보를 맡았다.부산 시민들의 존경을 받는 원로들도 장예찬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지역에서 4선을 역임한 유흥수 (전)국회의원이 상임고문을 맡았고, 국민적 존경을 받는 안대희 (전)대법관은 후원회장을 수락했다. 장예찬 예비후보는 “유흥수 의원님과 안대희 대법관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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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전술훈련평가에 재난안전통신망 복합단말기 조작법 신규 도입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2월말부터 3월 중순까지 현장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에 재난안전통신망(PS-LTE) 복합단말기 조작법을 신규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1일부터 울산소방본부는 구급망(PS-LTE) 신규 개설 등 재난안전통신망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 소방대원에게 복합단말기를 개인지급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현장활동 시 필요한 복합단말기 조작법을 반영한 평가표를 제작, 재난현장에서 원활한 정보전달이 이루어지도록 소방전술훈련평가에 복합단말기 조작법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대형 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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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0일 오후부터 부산 전 해역에 높은 파도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방파제・갯바위, 해안도로 등 연안에서의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부산해역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하고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나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해 등으로 지속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경우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려 사고를 예방하려는 조치이다(관심-주의보-경계 단계순). 부산해경은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연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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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빌린 1억 안 갚은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 사기혐의 송치
남성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이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억원가량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 15일, 사기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6∼9월께 지인 B씨에게 동업을 제안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9천600만원을 건네받은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A씨가 돈을 건네받았음에도 동업 관련 소식이 없고 연락도 점차 뜸해지자 지난해 11월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경찰 관계자는 "제출된 고소장 내용과 여러 증거를 대조했을 때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돼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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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자료 지워라" 경찰, '전공의 파업 게시글' 작성자 추적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에 나선 가운데 "사직 전 업무 자료를 삭제하라"는 취지의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19일, 의사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 '메디스태프'에 '[중요] 병원 나오는 전공의들 필독!!'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이 글에는 "인계장 바탕화면, 의국 공용 폴더에서 지우고 세트오더도 다 이상하게 바꿔 버리고 나와라. 삭제하면 복구 가능한 병원도 있다고 하니 제멋대로 바꾸는 게 가장 좋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30분쯤 해당 글을 본 시민의 신고를 받고 게시글 작성자에 대한 IP 주소를 추적하고 있다.이어, 경찰은 글 작성자에 대해 업무방해교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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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소방과 함께 부산공동어시장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9일 오후 2시 34분경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과 함께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 날 남항에 입항한 어선의 선원 A씨(60대·남)가 하선을 하던 중 해상으로 실족했고 인근의 공동어시장 직원이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소방 구조대원이 입수해 선원 A씨를 구조하고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119에 인계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선원 A씨는 해상 추락을 한 후 인근의 선사 직원이 던진 구명부환을 잡고 있었으며, 약간의 저체온증과 팔 통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생명에는 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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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부산소방재난본부, 2023년 총 2468건 화재…강서구 303건 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023년 화재발생 빅데이터를 분석해 총 2,46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38명(사망11,부상127), 재산피해 118억3000만 원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2022년 대비 화재 20건(0.8%, 2,488건→2,468건), 인명피해 47명(25%, 185명→138명)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26억1300만원(28.3%, 92억1700만원→118억30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99건(32.4%)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야외 등) 523건(21.2%), 생활서비스(음식점 등) 360건(14.6%)순이었다. 특히, 주거시설화재의 경우 전체화재의 32.4%를 차지해, 전년 대비 9%(733건→799건) 증가했다. 공동주택(아파트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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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소방서, 전국 첫 한수원 고리본부와 재난안전 업무협약
부산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19일 전국 첫 한국수력원자력 고리 본부와 재난 안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고리 본부 초기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 훈련 및 안전교육 적극 협력 △발전시설 특성을 고려한 소방시설 안전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화재진압 등 비상시 신속한 현장 출입 및 대응체계 확립 협력 △원전 화재 대응을 위한 기장소방서 직원에 대한 정기 방사능 방재교육 지원 △기장소방서-원전 자체 소방대 합동훈련시설 조성에 상호 협력 등이다.김재현 기장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 고리 본부가 재난 발생에 대비, 기장소방서와의 상호 협업을 통해 사전 예방 활동 및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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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3월 1일자 인사 발령장 수여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9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3월 1일 자로 인사 이동한 지방공무원 중 45명에게 발령장을 수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임지에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어디에 있든 소통과 화합에 힘쓴다면 보람과 성취감은 물론 여러분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들이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탁월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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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봉래동 물량장 표류선박 3척 긴급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19일 오전 5시 22분경 부산 봉래동 물량장에서 선박3척 홋줄이 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즉시 긴급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48톤, 석유제품운반선)와 B호(118톤, 석유제품운반선), C호(이하미상) 등 3척의 선박 홋줄이 풀려 부산 북항 인근 해상에 표류 중인 것을 입항중인 D호 선박의 선장이 발견하고 부산항 VTS(해상관제센터) 경유 부산서 상황실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안전관리를 취하는 동시에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항행안전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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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3월 늘봄학교 전면 시행 준비 박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3월부터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 304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는 늘봄학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부산교육청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7일까지 늘봄학교 수요를 조사했고, 총 21,088명의 학생이 참여를 희망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안과 지역 연계를 통해 이들을 전원 수용할 방침이다.이들 중 학교 안 보살핌 늘봄 교실과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에 20,140명(95.5%)이, 지역 연계 보살핌 늘봄 기관에 948명(4.5%)이 참여한다.이 가운데 초1 학생은 전체 정원 20,637명 중 56.55%인 11,670명이 보살핌 늘봄 교실에 8,634명(41.8%),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에 3,036명(14.7%)이 각각 참여한다.이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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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넷, 35명의 1차 공천반대 명단 발표
울산시민연대와 울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전국에서 19개 연대기구 및 80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는 2월 19일 21대 국회 현역의원 중 35명의 1차 공천반대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아울러 공천반대 명단에 포함된 35명의 의원이 공천을 받고 당선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2024 총선넷은 이번에 발표한 35명의 공천반대 명단을 유권자들에게 널리 알려 투표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각 정당의 공천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촉구해 반개혁적이거나 정부 실정에 책임이 있는 인물들이 22대 국회의원 선거(4월 10일)에서 공천을 받지 않도록 활동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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