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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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촌 가정 고등·대학생 206명에 장학금 지원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내달부터 새 학기를 시작하는 어업인과 어업인 자녀 206명에게 3억 5천여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27일,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올해 수협 장학생으로 선발된 206명 가운데 전국 권역별 대표 8명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협 장학생으로 어업인 자녀인 고등학생 71명과 대학생 132명 등 203명이 선정됐다. 어업인 자녀에 한정됐던 장학금 대상이 지난해부터 어업인에게까지 확대되면서 대학에 재학 중인 어업인 3명도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협재단은 총 206명의 장학생 중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200만 원씩 3억4,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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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근무하는 병원서 마약 빼돌려 투약한 20대 간호사 체포
본인이 근무하는 한방병원에서 마약을 빼돌려 몰래 투약한 간호사가 긴급체포 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7일, 밝혔다.강남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자신이 근무하는 강남의 한 한방병원 금고에서 마약류 약품을 훔쳐 자택에서 몰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병원 원장이 CCTV 영상을 보고 A씨를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고 설명했다.경찰은 A씨에 대한 자세한 사건 경위와 추가 범행 사실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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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덕 이어 충남도 ‘삼성효과’ 톡톡…삼성 가는 곳에 돈 몰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외지인 투자 비율을 꾸준히 유지하는 지역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들 지역의 공통점으로는 ‘기업 호재’가 꼽힌다. 기업 유치가 활발히 이뤄지고, 기업이 고용과 투자에 나서면서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이 부동산 시장이 선방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삼성전자가 위치한 지역들은 수요자들의 인기가 꾸준하다. 상당한 규모의 대기업 입주로 고소득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구매력이 풍부한 임차인이나 매수자를 구하기가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출퇴근 인원수용을 위한 교통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규모의 확장 등 부가적인 장점도 많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수원(영통)과 평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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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4년 경비경찰 워크숍 개최
대구경찰청은 2월 27일 오전 10시 청 내 무학마루에서 2024년 경비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의료계 불법적인 집단행동 적극 대응, 평온한 선거 치안 확보, 집회‧시위 및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집단적 불법행위 근절방안을 논의하고, 재난 상황에서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현재 본격화된 의료계의 불법적인 집단행동 분위기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면서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를 최우선 목표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준법질서를 확립하고, 안심하고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대구 경비경찰 모두가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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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청렴한 부산교육 만들 시민감사관 위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를 구현하고 청렴한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올해 활동할 시민감사관을 위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교육청의 주요 사업이나 부패 취약 분야 등을 외부 전문가가 감시·조사·평가하고, 제도 개선도 제안하는 ‘외부 부패 통제 장치’다. 올해 활동할 시민감사관은 신규 위촉된 19명, 기존 시민감사관 11명 등 모두 30명이다. 이들은 시설 공사, 학교급식, 물품 계약, 학교 운동부,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등 6개 청렴 취약 분야 관련 전문가와 교수, 시민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부산교육청의 부패 방지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종합감사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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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소기업유통센터, 양천 장독대 장 담그기 봉사활동 참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가 전통식품 인식과 바른 먹거리 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23일 양천농업도시공원에서 진행된 ‘양천 장독대’ 장 담그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양천구가 주관하는 ‘양천 장독대’ 사업은 연초에 자원봉사자들이 담근 전통 장을 장 가르기, 장 나누기 단계를 거쳐 숙성이 완료된 된장, 간장을 연말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소기업유통센터 직원들은 장을 담글 장독을 소독하고, 소금물에 메주를 담그며 장 담그기 활동에 힘을 보태며,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했다.중소기업유통센터 이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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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파워잉글리시', 시니어 100문장 영어회화 상품 출시
바인그룹의 1대1 전화·화상 회화 프로그램 파워잉글리시(대표 김영철)가 2023년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영어 회화 수업 론칭에 이어 시니어 100문장 영어회화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바인그룹에 따르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100가지 표현 문장을 100일 안에 익숙해지도록 파워잉글리시 코치의 회화수업과 코칭 질문을 포함한 통문장 영어회화 교재이다. 교재 사용대상인 시니어층을 고려하여, 글씨 크기를 키우고, 발음을 한국어로도 표현하며, 중장년층의 영어 말문을 트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중장년층의 경우 파닉스나 문법, 어법 위주의 학습보다는 실질적으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회화 수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또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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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현진(하이트진로 영업부문 상무)씨 부친상
△김찬규씨 별세, 김현동·현철·현진(하이트진로 영업부문 상무)씨 부친상, 박소정씨 시부상 = 26일 오전,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8일 오전. ☏055-24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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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배달 오토바이 기사...의식불명
한밤 중 신호위반 차량에 치인 20대 오토바이 배달 기사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의정부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사거리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좌측에서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B씨(20대 남성)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다.사고는 A 씨가 적색신호 일때 직진하다가 정상 주행 중이던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녹색 신호인지 알고 직진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신호위반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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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6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중등 교원 정년퇴직 186명, 명예퇴직 205명, 기타 퇴직 1명 등 392명에 대해 정부포상 전수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392명 중 포상 전수 희망자 84명이 함께 했다.수상자들은 교육자 재직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을 받았다.수상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49명, 홍조근정훈장 74명, 녹조근정훈장 95명, 옥조근정훈장 118명, 근정포장 42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9명 등 392명이다.하윤수 교육감은 “선생님들께서 남기신 큰 흔적들은 우리 부산교육 가족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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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신임 소방관 음주운전 근절 프로그램 진행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6일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은 그동안 매월 음주운전 근절 교육을 통해 음주운전 제로화를 위해 노력해왔다.이번 음주운전 근절 프로그램은 ▲음주운전 근절 실천서약서 작성 ▲음주고글체험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음주상태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특수고글을 착용한 상태로 ▲장애물 피해 걷기 ▲일직선 걷기 등의 동작을 통해 가상의 음주 운전자의 반응을 실제로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조은정 신임 소방사는 “특수고글을 착용하자 균형감각과 반응속도가 현저히 떨어져 쉽지 않은 체험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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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분양시장 개막”…성공 신호탄 쏘아 올릴 ‘대장주’?
2024년 분양시장의 막이 올랐다. 계속되는 부동산 침체로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다소 위축돼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수요자들을 견인할 만한 대장주들의 공급이 예고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해당 단지들의 성적표는 올 한 해 각 지역의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수 있는 만큼 분양 결과에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업계 관계자는 “청약제도 개편으로 청약 당첨폭이 넓어진데다, 총선 결과에 따른 주택 정책 방향이 수요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특히, 상반기에는 대단지, 뛰어난 주거환경, 합리적인 분양가 등을 갖춘 단지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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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수익률 5% 넘었다”…최근 3년내 최고치
부동산 규제와 시장 침체로 떨어졌던 오피스텔 수익률이 최근 3년 이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오피스텔 수익률은 올해 1월 기준 5.27%를 기록하며 2020년 7월 4%대(4.75%)로 수익률이 떨어진 후 3년여 만에 최고치인 5%대를 회복했다. 과거 4%대 하락 직전 수익률(2020년 6월 5.44%)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5%대 수익률을 다시 회복할 만큼 임대상황이 나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는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의 변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5월까지 마이너스 변동률(-0.01%)을 기록했던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는 6월 0.03% 상승한 후 올해 1월(0.07%)까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월세가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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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024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교실 개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6일 오전 10시 BNK 부산은행 본점 2층 대강당에서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열린‘2024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교실’을 직접 찾아 부산교육정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자녀교육역량 강화 및 학교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 (교육감), 강의 (강사 김은영 광안초 교감)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1차 학교생활 적응을 돕든 생활습관 쌓기, 2차 1학년 교육과정 스캔하기로 나누어 이뤄졌다. 하윤수 교육감은“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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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고공행진”…청약자들 부담 2년 새 1억 이상 증가
최근 2년 새 전용면적 84㎡(구 34평) 기준 새 아파트 분양가가 1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분양가 상승으로 수요자들의 부담도 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민간아파트분양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원으로, 2년 전인 2021년 12월 분양가(1412만원) 보다 324만원 올랐다. 전용면적 84㎡(구 34평)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억1000만원 오른 셈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45만원(2089만원에서 2434만원)으로 가장 많이 올랐고, 5대광역시 및 세종시가 332만원(1441만원에서 1774만원), 기타 지방도시가 318만원(1135만원에서 1454만원), 서울시가 200만원(3294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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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청주, CTX 발표에 ‘들썩’…분양시장도 ‘꿈틀’
정부가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CTX)의 사업을 연내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고 알리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GTX에 따른 수도권 집값 변화를 눈으로 확인한 수요자들이 빠른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CTX 이동시간 70% 단축 효과…충청권 초연결시대 개막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두번째 민생토론회를 진행하며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계획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25일 발표한 지역 광역급행철도 계획의 일부로 노선은 대전과 세종, 충북 지역을 통과할 예정이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는 GTX급으로 체급을 높여, 이동시간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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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쓸어 담는 10대 건설사…청약경쟁 3배 높아 ‘치열’
청약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뛰어난 상품성과 높은 인지도로 향후 시세 상승 폭도 크고, 탄탄한 자금력으로 미(未)준공 리스크도 낮아 소비자들의 선택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약홈 및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공급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총 87개 단지,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1대 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건설사에서 공급한 아파트 평균 경쟁률 9.9대 1에 비해 3배가 넘는 수치다.청약자 쏠림 현상도 뚜렷하다. 지난해 전체 청약자 112만여명 중 74만여명이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청약했다. 전체 공급단지 251곳 가운데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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