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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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철 남해해경청장, 부산 자갈치 수산시장 설 민생현장 살펴
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7일 오전,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맞이해 부산 자갈치 수산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폈다.이날 채 청장은 남해청 직원들과 함께 상인들을 비롯한 수산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얼어붙은 수산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의 어려움도 들으며 격려했다.이어 온누리 상품권으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상품권 환급행사도 체험하며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에 나섰다.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살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탰으면 한다. 남해해경 전 직원은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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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하트세이버 수여식 가져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7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 6명과 일반인 1명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킨 자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지난 10월 27일 온양읍 소재의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가 발생했다. 응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119로‘숨을 안쉰다’고 신고한 아내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아들 그리고 특별구급대의 적절한 응급상황대처로 환자는 자발 순환을 회복했고 큰 장애 없이 현재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씨는“저는 가족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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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한장학금 및 지원금 전달
경남경찰청장(청장 김병우)은 2월 7일 청 내에서 김병우 경남경찰청장,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이사(경남경총 회장) 등이 참석해 경한장학금 및 지원금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경한코리아가 총 15명에게 200만원씩 3,000만원의 장학금과 지원금을 지원했다. 경남경찰청은 면밀한 심사를 통해 각종 범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와 다문화 가정 자녀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직‧사망 경찰관 자녀를 선정해 대상자를 경한코리아에 추천했다. 경한코리아 이상연 대표이사는 “기업을 경영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 주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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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소방노조, 소방관 순직사고 기자회견…온전한 소방 국가직 마련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공노총 소방노조)과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이하 소사공노)는 2월 7일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경북문경에서 발생한 소방관 순직사고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진상조사 및 처우개선과 근본적 구조적 해결방안인 온전한 소방 국가직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2020년 4월 1일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인사와 예산은 그대로 지방정부의 권한으로 남겨두고 신분만을 국가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반쪽짜리 개혁에 그쳤다는 얘기다.또 정부는 반드시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상 생명의 위협과 희생이 동반될 수밖에 없는 특수성을 반영한 예우와 처우에 대해 특단의 방안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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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분양’…2월,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 단지는?
작년 금리인상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시장이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서울에서 선보인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우수한 분양 성적을 나타냈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도심에 자리해 정주여건이 뛰어나고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은 원도심에 위치해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이에 입주 후 교통이나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 조성을 기다릴 필요 없이 개선된 주거환경에서 이미 완비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만큼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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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파트 입주물량 9만가구 감소…광주·대구·세종 ‘반도막’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약 9만가구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내년에는 총 24만4259가구의 새 아파트가 전국에 입주할 예정이다. 33만2609가구가 입주하는 올해보다 8만8350가구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13년 19만9633가구를 기록한 이후 약 12년만의 최저치다. 지역별로 보면 세종, 대구, 광주, 경북 등 네 지역의 물량이 올해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다. 올해 3616가구가 입주 예정인 세종은 내년에는 약 28.4%에 불과한 102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011년 첫마을 아파트 입주 시작 이래 가장 적은 물량이다. 대구는 올해 2만3457가구에서 약 43.4%에 해당하는 1만192가구에 그칠 전망이며 광주도 올해 9386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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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곳곳 새 길 열리는 ‘교통호재 수혜 단지’ 관심
올해와 내년 사이 수도권 곳곳에서 신설선이나 연장선 개통으로 새 길이 열리는 곳들이 있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고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및 업계에 따르면 이 기간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연장을 비롯해 GTX-A노선, 신안산선, 별내선 8호선 연장선, 위례선 트램, 교외선 등의 여러 노선들이 개통될 계획이다. 이들 노선이 놓이는 지역들은 서울을 제외하고 인천 검단신도시, 판교신도시(분당신도시), 용인 기흥, 화성 동탄2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 일산신도시(고양시), 구리, 남양주 별내, 안산, 광명, 시흥 등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특히 인천을 비롯한 고양, 파주, 안산, 광명, 시흥 등 수도권 서부권역 지역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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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1만8천가구 공급…‘청약홈 개편·총선’ 전 주목할 단지는?
올 2월 10대 건설사 아파트(컨소시엄 포함) 약 1만8000가구가 신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2월 전국에 32곳, 2만698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1만968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가운데 10대 건설사 아파트는 16곳, 1만8797가구(일반 1만3044가구)다. 전체 중 약 69.7% 수준에 해당한다.올해 2월 분양 물량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6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2월 10대 건설사 분양은 4곳, 3927가구(일반 2018가구)로 올해 2월 물량의 약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지역별 공급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8445가구(일반 4722가구), 지방광역시는 5111가구(일반 4425가구), 지방도시는 5241가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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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동안경찰서, 이웃 빌라 여성집 11차례 침입한 10대 남성 체포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상습주거침입,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19)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 25분쯤 안양시 소재 빌라의 이웃 여성인 B씨의 집에 몰래 칩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8월 30일부터 이날까지 5개월여에 걸쳐 11차례 B씨 집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귀가하던 B씨는 현관에 낯선 신발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건물 계단 쪽으로 달아났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당시 A씨는 속옷을 벗은 채 B씨 집 안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적인 욕구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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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찾아가는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 대단원 막 내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부산형 늘봄 정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16개 구·군과 5개 교육지원청을 권역별로 나눠 1월 29일부터 수영구를 시작으로 2월 7일 북구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설명회는 하윤수 교육감이 직접 일타 강사로 나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부산형 늘봄 정책’전반에 대해 직접 강의했다. 하 교육감은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설명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좋은 정책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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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전개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경찰 전 기능의 역량을 집중해 설 명절 특별방범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앞서 2월 6일 오전 김태경 부산진경찰서장은 부산 금은방의 38%가 밀집해있는 범천동 골드테마거리를 방문해 범죄취약요소를 현장점검하고,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범죄없는 설 연휴를 위한 협력치안을 논의했다.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에서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를 활용해 생활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금융기관, 편의점 대상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신고요령을 홍보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했다.부산진경찰서는 연휴 마지막날인 12일까지 ▲명절기간 주요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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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제22대 총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구의원 보궐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2월 7일(D-63)부터 24시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회의원 등록 예비후보자만 54명(구의원은 2명)에 달하는 등 후보자 간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고, 그 과정에서 각종 선거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2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80일간) 대구광역시경찰청을 포함한 11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운영해 24시간 단속·즉응체제를 구축하고, 수사전담팀으로 95명을 편성,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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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 사우디에 4조원대 수출계약
정부가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하는 32억달러(약 4조2천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사우디를 방문한 신원식 장관과 칼리드 빈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장관의 회담을 계기로 지난해 11월 국내 방산업체 LIG넥스원과 사우디 국방부 간 체결한 천궁-Ⅱ(M-SAM2) 10개 포대 수출 계약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천궁-Ⅱ는 2012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개발돼 LIG넥스원이 제작한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 무기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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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관련 2월 7일부터 부산지역 전 경찰관서별로「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 금품수수 ② 허위사실 유포 ③ 공무원 선거 관여 ④ 선거폭력 ⑤ 불법단체동원을 ‘5대 선거범죄’로 지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구속영장 신청 등 엄정 사법처리키로 했다. 직접적인 행위자 외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자금 원천까지 철저히 수사해 배후세력·주동자도 끝까지 추적해 엄단키로 했다.또한 선거범죄 수사 과정에서 특정 후보 편향·선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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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기동순찰중 초기화재 징후 발견 신속 안전조치
울산소방본부는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기동순찰 중이던 소방대원들이 초기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신속한 안전조치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5일 오전 11시 5분경 울산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소속 소방대원들이 울산 북구 화봉동 무룡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옆 차량 엔진룸에서 흰 연기가 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즉시 차량 운전자에게 시동을 끄고 보닛을 열어 달라고 한 뒤 신속하게 안전조치 했다. 이어 2월 5일 오후 11시 30분경에는 북부소방서 강동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들이 기동순찰 중 정자시장 내 방앗간에서 깻묵이 자연발화 되어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진화했다. 이재순 소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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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6일 오후 3시 57분경 부산 남외항 N-4 묘박지에서 급유선 A호(408톤, 부산선적)에 승선 중이던 B씨(61·부산거주)를 긴급 이송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가 급유를 위해 홋줄작업 중 홋줄이 터져 선장 B씨를 충격했고, 이 과정에서 왼쪽 대퇴부를 다쳐 동료 선원이 부산서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환자는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불가한 상태로 사고부위 응급처치 후 들것으로 고정 후 긴급 이송, 남항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홋줄터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자체 장비관리는 철저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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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취약계층 위한 설맞이 나눔행사 시행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설 연휴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벌였다.서부발전은 6일 충남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 25개 사회복지단체에 37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떡국키트를 전달하는 ‘2024 노사합동 설명절 나눔활동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서부발전 상생협력처장과 서부발전 노동조합 본사 지부장을 비롯해 태안군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이번 나눔활동을 위해 태안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으로부터 물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어 7일에도 태안 서부시장에서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는 ‘노사합동 상생소비 캠페인’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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