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최종 합격자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월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4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59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10명, 초등교사 313명, 유치원 특수교사 12명, 초등 특수교사 24명 등 359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 합격자 550명 가운데 심층 면접, 수업 실연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자 28.1%, 여자 71.9%이다. 지난해 남자 24.7%, 여자 75.3%에 비해 올해 남성의 비율이 증가했다.응시자들은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개별성적과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들은 공고문을 참고해 제출 서
-
전주보호관찰소, 미신고 등 보호관찰법 위반 수강명령 대상자 교도소행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소장 김충섭)는 2023년 9월 수강명령 판결을 받은 후 약 4개월 동안 보호관찰소에 신고하지 않는 등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A씨(60대)를 구인, 전주교도소에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후 전주지방법원에 대상자의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할 예정이며, 법원의 결정으로 집행유예가 취소되면 A씨는 징역 2년 6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해야 한다. 수강명령 대상자 A씨는 지나가는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하여 2023. 9. 6. 전주지방법원에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2년,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아 그 판결이 2023. 9. 14. 확정됐다.전주보호관찰소 김충섭 소장은 “보호관찰 준수
-
경남경찰청, 3개월간 음주단속 결과 총 1,977건 단속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에서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3개월간 실시한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 총 1,977건(취소 1,039건, 정지 638건/작년 총 1,850건 취소 1,317건, 정지 533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총 3,735명의 경찰관과 1,698대의 순찰차를 동원했고, 매주 화·목·토요일에 도내 全경찰서에서 일제단속을 35회 실시했다. 특히 평일에는 낮시간대에 단속을 집중,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총 157건을 단속했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1건(15.4%)이 증가한 수치이다. 특별단속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135건 발생했는데 작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64건(32.2%) 감소했다. 경
-
[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설맞이 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지원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 임직원은 지난달 3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 위치한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에서 취약계층에 지원할 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에 한파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명절의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과천, 장수, 제주 등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취약계층 600가구에게 농축산물 등을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농축산물 등 구매
-
[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 나눔 봉사 실시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31일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인 200여명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자생의료재단 임직원 및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 봉사단 20여명은 쌀쌀한 이른 아침부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재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떡국, 잡채, 호박전 등 다양한 설음식을 준비했다. 이렇게 정성껏 마련된 음식들은 복지관 소속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80여 명에게 제공됐다.또한 봉사단은 음식들을 포장해 주변 지역 재가노인(고령 혹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노인) 120가구에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방문하는 집마다 설음식
-
[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육가공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경북 문경소방서 고(故) 김수광 소방교(27)와 고(故) 박수훈 소방사(35) 유족에게 위로금 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故 김수광 소방교와 故 박수훈 소방사는 지난 31일 오후 20시 24분경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육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하여 진화 활동을 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에쓰오일의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
-
수협, 서천 수산시장 화재 피해 성금 6천만 원 기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화재 피해를 입은 서천 수산물 특화시장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에 이어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서천군수협과 함께 성금 6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강신숙 수협은행장과 함께 1일, 서천군수협을 방문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박정진 서천군수협 조합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박정진 조합장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들의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성금이 쓰일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조성한 성금 4천만 원을 더해 총 6천만 원을 서천군에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진 수
-
천안시의회 의원간 성추행 논란…천안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탈당'
충남 천안시의회 의원 간 성추행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이종담 천안시의회 부의장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이 부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저와 관련된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며, 이번 일로 고통받고 계시는 의원님께도 정중히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저와 관련된 문제는 사법부의 성실한 조사 등 진상규명을 통해 매듭지어지도록 하겠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26일 천안시의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GTX-C 노선 천안 연장 환영 및 조속 추진 건의안’을 채택하고 기념촬영을 했고 이과정에서 이 부의장은 옆에 있던 국민의 힘 소속 여성 의
-
[기업사회활동] 호반그룹 경영진, 떡국 나눔 봉사활동 실시
호반그룹 경영진이 설날을 앞두고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섰다. 호반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까리따스 사랑의 식당을 찾아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경영진과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총괄사장 등 호반그룹 경영진과 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호반그룹 경영진은 서초구 관내 어르신 130여명을 초청해 아침부터 식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조리한 떡국을 배식했다. 떡국과 함께 제육볶음, 과일, 음료 등도 대접했고, 배식 후 설거지와 내부 청소 등 뒷정리를 도왔다. 또
-
“부동산 급행열차 타보자”…GTX-A·B·C 연장 수혜 분양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노선 연장안 발표로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오는 3월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GTX-A노선은 동탄에서 평택까지 연장된다는 내용까지 발표되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경기 남부권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이 구축되기 때문이다.아울러 GTX-B와 GTX-C노선 구간도 연장됐다. GTX-B는 인천대~마석에서 가평, 춘천까지 노선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강원까지 약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GTX-C의 경우 덕정~동두천, 수원~아산까지 노선이 더 연장된다. 경기 북부권과 충청권까지 서울생활권으로
-
치솟는 수도권 분양가, ‘전용 59㎡’ 새 국민평형 되나?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격이 치솟자, 가격 합리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소형 평형의 인기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수도권 분양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2월 수도권 평당 분양가는 2434만4100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82%(314만1600원) 올랐다. 지난 2022년 분양가 상승률이 1.48%(31만200원)인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 흐름에 수도권 일부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 가격이 10억원에 준하거나 웃돌면서 비싸다는 인식이 점점 고착화되고 있다. 지난해 경기 광명에서 분양한 3개 단지의 전용 84㎡는 10억~12억원 선에 공급돼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다. 또 지
-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 1년새 25.75% 껑충…분양가 확정된 알짜 단지는?
경기지역 분양가가 1년 새 25.75%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 상반기 분양가 상승을 부추기는 요소까지 늘어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가가 이미 확정된 단지에 쏠리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분양시장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15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5.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분양가는 14.82%, 서울은 17.35%, 전국 12.29% 상승했다.경기지역의 분양가 상승세가 유독 거센 가운데, 3월 기본형 건축비 고시까지 예정돼 새 아파트의 분양가는 계속 오를 전망이다
-
광주광역시, 1순위 청약자 1년새 5배 급증…대구는 -99% 폭락
전국 광역시 청약 시장 분위기가 양극화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총 108만5104명이 1순위 청약을 접수했다. 전년(112만2418명) 대비 96.6%로 3만7314명이 줄어든 수치다. 그 중에서도 광주가 4682명에서 2만4563명으로 1년 사이 청약자가 약 5.24배로 늘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단지별로 살펴보면 1순위에 7893명이 접수한 상무센트럴자이를 비롯해 위파크마륵공원(5639명), 교대역모아엘가그랑데(4337명), 위파크더센트럴(2312명),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2301명) 등이 1000명 이상을 접수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원특례사업이 강세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광주를 포함해 서울(4배),
-
충청남도 보령 산불발생...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1일오전 10시 33분경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350-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6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13), 진화인력 61명(전문진화대 15, 공무원 6, 소방 40)을 신속히투입하해 진화중에 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HDC현대산업개발, 매칭 그랜트 통해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 기탁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관내 조손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임직원과 회사의 매칭 그랜트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가운데 1억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탁했다. 3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기탁한 1억원은 서울시 관내 조손가정의 노후 거주지의 리모델링과 같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매칭그랜트는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HDC현대산업개발 각 임직원들의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금액을 모아 회사가 이와 같은 금액을 출연하는
-
분양시장 ‘옥석가리기’ 심화…분상제 단지에 청약자 몰려
지난 2023년은 부동산을 비롯한 전반적인 경기가 주춤하면서 수요자들의 소비는 매우 신중하게 이뤄졌다. 분양시장의 경우 보유가치가 높은 물량에 청약하는 옥석 가리기가 성행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서울을 제외한 2023년 전국 분양 아파트 217개 단지의 1순위 청약 결과를 분석한 결과, 1대 1의 경쟁률을 채우지 못한 곳이 104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계속된 분양가 인상 등의 이유로 청약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전체 물량의 절반에 가까운 단지들에서 대량 미달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반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 적용 단지에는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상제 적용 단지(53곳
-
“외관이 곧 가치”…‘외관 특화’ 아파트에 수요 발길 지속
아파트 시장에서 외관 특화 설계가 그 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시대가 됐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입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높이는 것에 대한 니즈가 강해지면서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 외관을 차별화한 아파트는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고, 조망권 확보와 실용성,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지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높은 인지도와 상징성을 갖추게 된다.그렇다보니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아파트는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외지인들도 단지명만 들으면 “아 거기 알지”와 같이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곤 한다.대표적으로 서울 강남권에서 한강과 어우러지는 외관과 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