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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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어르신이 걱정되신다면, 119에 신고하세요"
부산 북부소방서는 설연휴간 소방서 건물과 구급차를 활용해 ‘관내 독거 어르신의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를 안내한다고 1일 밝혔다.독거 어르신에 대한 주의깊은 관심과 유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기 위해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3동은 65세 이상 1인 가구의 증가율은(2000년 대비 65,800%) 전국 1위이며, 북구 금곡동은 65세 이상 1인 가구 수가 전국 1위(3,500가구)이다. 최근에는 명절 연휴가 길수록 오히려 독거 노인들과 사회와의 단절이 길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김정식 북부소방서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북부소방서의 역할을 고민해보았다” 며 “명절 기간동안에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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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등이 설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호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및 입후보예정자 등에게 설 명절 관련 공직선거법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맞춤형 사전 안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법을 위반해 명절 선물을 수수하거나 식사를 제공 받는 경우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제공 받은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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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폐알루미늄 수거업체 근로자 사망
1월 31일 오전 9시 18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소재 폐알루미늄을 수거·처리하는 OO공장 내에서 폐기물 하차 작업 도중에 근로자 A씨(30대· 남)가 집게차 마스트와 화물적재함 사이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현장 CCTV등 토대로 사업주 과실여부 조사 예정이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는 노동청에서 판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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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병만(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씨 장모상
▲ 심유섭씨 별세, 이병만(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씨 장모상=31일, 파주 메디인병원 장례식장, 발인 2월 1일. 031-570-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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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석각(팬오션 벌크영업3본부장) 씨 부친상
▲ 장기복씨 별세, 장석암·장석각(팬오션 벌크영업3본부장)씨 부친상=30일, 충남 예산군 청담장례문화원 VIP실, 발인 2월 2일 오전 8시, 장지 홍성추모공원. 041-33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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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교원그룹,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4억원 상당 도서 전달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4억원 상당의 희망도서를 기부하며 새해 들어 첫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다.교원그룹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도서지원사업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솔루토이 등 빨간펜 대표 인기 전집으로 구성된 아동도서 900세트를 전국 아동센터와 그룹홈 등 총 300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교원그룹은 아동들의 교육격차 해소 및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도서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교원그룹이 지원한 도서는 약 50만 권이다. 2024년에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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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마사회
■ 본부장급 △ 경영관리본부장 추완호 △ 경마본부장 송대영 △ 제주본부장 박계화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엄영석■ 실처장급 △ 경마관리처장 유병돈 △ 비서실장 황보석■ 부장급 △ 경영관리부장 김대헌 △ 건전화사업부장 윤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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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전국 수협·어업인과 대대적 어장 정화 펼친다
수협중앙회는 어장을 회복하고 바다 환경 정화를 위해 연간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회원조합과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운동은 수협중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회원조합과 어촌계 어업인들이 함께 펼쳐 온 대표적인 공익사업이다.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수산자원 조성·회복, 바다환경 유지·개선, 개발행위 저지·대응을 목표로 △수산 종자 방류 △침적 폐어구 수거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거 △바닷속 바닥갈이·물갈이 △유해생물 퇴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바다식목일(5.10)’, ‘바다의 날(5.31)’, ‘국제 연안정화의 날(9월 셋째 토요일)’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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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총 2명) ▲㈜두산 박재순▲두산퓨얼셀 윤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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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본격 개막…2월 수도권 1만1600여 가구 분양
2월 수도권에서 1만여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총선을 앞두고 있는 데다 청약홈 개편이 더해지면서 분양 시장이 본격 재개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는 17개 단지, 총 1만1679가구(임대 제외)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전년 동월 4585가구가 분양한 것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곳, 1178가구 △경기 8곳, 7041가구 △인천 6곳, 3460가구 등이다.앞서 올해 분양 물량은 2~3월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분양 현장들은 통상적으로 총선 시즌을 피해 분양 일정을 잡기 때문이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선거에 쏠리다 보니 홍보가 어렵고, 선거 이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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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간도로에 포트홀 발생. 차량 10대의 타이어 펑크로 도로 '정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에서 운행하던 차량 10대가 포트홀을 지나다 타이어에 펑크가 발생했다.현재까지 약 10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포트홀은 가로 3m, 세로 1m 크기다. 이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어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극심한 교통 정체로 이어졌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9시 15분경 주민들에게 해당 도로를 우회해 달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현재 포트홀이 발생한 차로에 임시 보수 작업이 마무리돼 정상 통행이 가능해졌다.제주도는 피해 차량 접수를 받고 배상보험을 통해 보상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제주도 관계자는 "도로가 얼었다가 녹으면서 발생한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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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계류형 비행선 모의 비행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는 지난해 10월부터 도입해 추진 중이던 계류형 비행선과 관제차량의 제작이 완료되어 1월 31일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남구 부곡동 소재)에서 모의비행을 가졌다고 밝혔다.계류형 비행선은 헬륨풍선과 연(Kite)을 결합하고 연줄을 통해 상시 전원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산불·대형화재, 인명수색 등 장시간 항공 모니터링이 필요한 재난현장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저고도에서 영상촬영이 가능한 계류형 비행선은 건조주의·경보시 산불화재, 여름철 수난사고 등의 장시간 항공관제가 필요한 현장 뿐아니라 대형·특수화재, 대규모 자연재해 등의 현장에 투입하면 소방 대응전략 수립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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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조망’ 아파트 인기 여전…연초 공급 잇따라
주택시장의 침체 분위기에도 창 밖으로 바다, 강,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이들 단지로의 청약자가 몰리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지난해 분양시장에서는 바다, 강, 호수 조망권을 갖춘 신규 단지가 치열한 청약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서울에서는 한강 조망을 갖춘 아파트로 청약 쏠림이 계속됐다. 대표적으로 8월 공급된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주목받으며, 작년 서울 최다 건수인 4만1344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평균 98.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7월에도 ‘용산호반 써밋 에이디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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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첫 삽’…노선 통과 지역, 경기도 집값 상승 ‘톱4’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까지 참석한 GTX-C노선 착공식이 열렸다. 오는 3월 개통을 앞둔 A노선에 이어 두번째로 공사를 시작한 노선으로, 평택 등 통과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이날 윤 대통령은 C노선 착공을 축하함과 동시에 기존 수원~양주 구간에서 남쪽으로는 평택과 천안, 아산, 북쪽으로는 동두천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밝혔다. C노선이 사실상 수도권 최남북단을 잇는 노선이 되는 셈이다. 윤대통령은 기존 A·B·C노선의 연장 외에도 D·E·F 등 신설 노선의 개발 계획을 밝히며 본격적인 ‘GTX 시대’ 개막을 선포했다.C노선이 첫 삽을 뜨면서 통과 지역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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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제주항공,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애착인형 전달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 객실승무원들이 영유아를 위한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 지난 30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애착인형’은 아이들이 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항상 품고 있는 인형으로 갓난아이 시기에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이번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에 전달한 200개의 애착인형은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185명이 직접 바느질해 만든 인형으로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빠른 회복과 행복을 기원하며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 제주, 전남, 부산, 대구 등 7개 지역 보육원과 영아원에 총 14회에 걸쳐 애착인형을 전달해 왔다. 올해는 부산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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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 명절 대비 특별단속 나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 수산물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약 3주간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중점 단속대상은 ▸양식장 및 선박 침입·재물손괴 등 민생침해범죄 ▸대형어선들의 조업구역 위반 등 불법조업 ▸수산물 원산지 허위 표시 및 불량 식품 제조·유통 행위 ▸낚시어선 이용 기소중지자 검거 등이다. 울산해경은 경찰서 수·형사, 파출소 요원 등 가용세력을 동원, 관내 우범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전담반을 편성·배치하고, 취약 해역에는 형사기동정을 상시 배치시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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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오늘 서울서 개최
정부가 31일 양국의 경제 파트너십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정례 채널인 고위급 경제협의회 (SED)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회의에는 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함께한다. 양측은 공급망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제안보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개발·인프라 등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방안도 논의할 것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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