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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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본관동 재건축사업 본격화
경남경찰청은 최근 노후 된 본관동을 철거하고 현 부지에 총사업비 426억 원이 투입되는 본관동(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3,542㎡)을 건축하기 위한 설계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조달청 주관으로 설계제안을 공모해 선정한 길건축사사무소와 올 1월에 계약을 맺고 2월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본관은 민원인 및 청 내부 직원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각 사무실을 기능별로 배치하고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민원인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 및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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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대한적십자사 의료원 문영수 의료원장 모친상
대한적십자사 의료원 문영수 의료원장 겸 서울적십자병원장의 모친인 故 김명자 씨가 2024년 1월 30일 별세했다. ▲ 빈소: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6호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875)▲ 발인: 2024년 2월 2일(금) 08시 30분▲ 장지: 영락공원 -> 양산천주교하늘공원▲ 연락처: 051-893-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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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경보건고·부경중, 2일 늦깍이 학생 졸업식…40~80대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교장 권성태)와 병설 부경중학교는 2월 2일 오전 10시 사하구 은항교회에서 늦깎이 학생 216명의 졸업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생의 연령은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며, 중학교 졸업생 202명은 부경중에서, 고등학교 졸업생 216명은 부경보건고에서 2년동안 수학해왔다. 올해 중학교 졸업생은 21회, 고등학교 졸업생은 22회 졸업생이 된다.이날 졸업생들은 다양한 사연을 가졌다.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올해 42세인 박 모 학생은 베트남 이주민으로 자녀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기 위해 중·고등학교 4년을 열심히 수학했다. 또한 중학교를 졸업하는 86세 송 모 학생과 78세 강 모 학생은 부부 졸업생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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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련, 제27대 상임회장에 부산대 김정구 교수회장 선출
부산대학교 김정구(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회장이 전국 40개 국·공립대학의 1만 8천여 명의 평교수를 대표하는 단체인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국교련)의 제27대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국교련은 1월 30일 충남대에서 열린 제26대 국교련 정기총회에서 김정구 부산대 교수회장을 제27대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김정구 신임 국교련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지역과 지역대학 소멸의 위기에서 지역대학의 중흥과 국가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국교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정부의 교육정책 수립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국교련을 명실상부한 국가교육 체계의 한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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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임직원 기부 통한 사회공헌기금 누적 400억원 돌파
KT&G(사장 백복인)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2011년에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자유롭게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438억 원이 집행됐다.상상펀드는 직원 대표로 구성된 기금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기부청원과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부청원은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로,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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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앞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알박이 인사 ‘논란’
농협중앙회 제25대 회장에 강호동(60)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이 지난 25일, 당선된 가운데 현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이 곧 퇴임하는 상황에서 계열사 대표 등 13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전격 단행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인사는 25대 농협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일 전날인 지난 24일, 전격적으로 인사 발표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 농협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 이성희 회장의 임기말 인사 조치에 강호동 회장 당선인 측은 물론 조덕현, 송영조 후보를 지지했던 조합장들 조차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이번 농협회장 선거에 참석했던 모 조합장은 “이런 행위는 후임 회장에 대한 예의가 아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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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장, 소형경비정 경비 실태 점검
부산해양경찰서는 김형민 서장이 1월 30일 부산 연안해역의 해상치안을 담당하는 소형경비정에 탑승해 직접 현장 근무를 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은 2월 1일부터 치안수요를 분석, 사고 우려가 많은 곳에 선제적으로 경비함정을 배치해 소형정 경비체계 개선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이날 오전 9시 영도구 소재 부산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소형경비정인 P-71정에 탑승해 6시간 동안 수영만과 송정 해안 일대를 순찰하며 연안 경비 활동을 점검했다.또한 서장은 함정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소형정 경비체계 개선 관련 의견과 근무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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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공사장 돌며 25 차례 건설자재 훔친 50대 구속 조사
신축 공사장이나 인테리어 중인 상가 등에 몰래 들어가 구리 선 등 건설자재를 훔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50대 일용직 노동자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고양시 주교동과 성사동 일대 공사 현장에서 25차례 걸쳐 1천만원 상당의 구리 선, 실외기 커버 등 건설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주로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 공사 현장에 침입해 쪽가위를 이용해 전기선을 잘라 그 안에 있던 구리 선을 훔쳐 건설자재를 고양시의 한 고물상에 팔아넘겼다.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장물인 줄 알고도 전선을 매입한 고물상을 추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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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설 명절 청렴 및 중점비위 예방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월 29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내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 ▲청탁금지법 일부 개정(‘23.8.30.)에 따른 설 명절 기간 농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 ▲선물 범위 확대에 관한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허위 출장 ▲음주운전 ▲성 비위 등 중점비위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도 병행했다.박병원 중부소방서 청문감사담당관은 “설 명절 기간 공직자들의 부정 청탁과 금품수수 등이 금지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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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그룹, 미래세대 위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지속
LS그룹이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30일 LS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는 대신,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 있는 이웃들에게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LS그룹 20주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우리 지역 사회 내의 희귀질환 아동 20명을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지난 2022년 5월 4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인 ‘LS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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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신규 소방관 실습생, 초기대응으로 빌라 화재 확산 막아
지난 1월 25일 부산진구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관련, 부산진소방서에서 신규 소방관으로 교육 중인 김진규 실습생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큰 피해를 막아 화제다.이날 오후 8시 30분경 인근을 지나가던 김진규 실습생은 빌라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 119에 신고를 한 후 인근 다중이용업소 소화기 3대를 활용해 화재 확산을 막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출동분대가 소방호스를 전개해 화재를 진압했다.화재 현장은 5층 규모의 빌라와 차량 2대가 있었으며 화재로 인해 주차장 벽면 일부와 인근 차량 일부가 소손 되었을 뿐,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김진규 실습생은 “소방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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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완월동 성매매매집결지 총 114건, 206명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최근 5년간 완월동(서구 충무동과 초장동 일대) 성매매집결지에 성매매처벌법 등 위반 혐의로 업소 총 114건, 206명 단속하고 건물주 92명을 입건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완월동 성매매집결지 영업 근절을 위해 2019년부터 집결지 성매매업소 단속뿐만 아니라 성매매장소 제공 건물주 입건 및 성매매 장소에 이용된 건물 등에 대해서도 기소 전 몰수보전을 추진해왔다. 부산경찰은 키스방, 오피방 등 음지의 성매매업소에 대한 연중 단속활동과 더불어 일제시대 부터 공공연하게 영업해 왔던 완월동 성매매집결지에 대해서도 영업 근절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2019년부터 주 1∼2회 경찰서간 교차단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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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남 30분”…2기 GTX 본격화 소식에 수혜 지역 ‘들썩’
GTX-A 수서~동탄 개통 소식과 함께 2기 GTX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기존의 강남 접근성이 낮았던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 신설 사업이 확정되는 등 이른바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B·C 노선을 예정대로 착공·개통해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현실화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을 넘어 충청·강원으로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또 GTX-D·E·F 노선을 신설하는 ‘2기 GTX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6개 GTX 노선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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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명촌동 한 아파트 전기장판 추정 화재
1월 30일 오전 5시 42분경 울산 북구 명촌동 한 아파트 3층에서 전기장판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62명, 장비 21대)에 의해 오전 6시 26분경 완진됐다.4명이 단순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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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에 교육감이 직접 일타 강사로 나서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월 29일 수영구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를 시작으로 30일에도 동구 (오전 9시 45분), 동래구 (오후 2시), 강서구(오후 3시 30분), 남구(오후 5시 30분) 릴레이 정책 설명회를 열어 부산형 늘봄 확대 본격 추진에 따른 지역 학부모 및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설명회마다 200여명의 학부모와 시민들이 찾아‘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엿볼 수 있다. 하 교육감은 직접‘일타강사’로 나서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학습형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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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추진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설 전·후 교통소통과 안전확보를 위한 단계별 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시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성수품 구매지역과 고속도로 주요 나들목에 교통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안내입간판 등 기동장비 113대와 교통·지역경찰·기동대 등 일 평균 400여 명을 집중 배치한다. 2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8일간 전통시장(20개소) 주변에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 쇼핑객이 몰리는 혼잡지역(대형마트 29개소, 전통시장 30개소, 백화점·아울렛 14개소) 주요교차로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불법 주차·신호위반·꼬리물기·끼어들기 등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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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순항미사일 서해상 발사... 이틀 만에 재도발
북한이 30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은 "오늘 오전 7시께 북측이 서해상으로 발사한 미상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으며,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며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으며, 북한의 활동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지난 28일에 이어 이틀 만으로 이달 들어서 합참이 순항미사일을 포착해 발표한 것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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