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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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갑진년 새해도 '사랑의 이발' 봉사 활동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갑진년을 맞아 1월 26일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이발’ 봉사활동은 이·미용 자격증을 보유 중인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위 정환용,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소속 경위 장태준이 참여해 동삼동 어르신 20여명의 머리 손질 등 이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미용 재능을 기부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동삼동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해경은 2022년부터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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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대법원에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요구
전국 33개 인권·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약칭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1월 26일 서한을 보내 대법원이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대법원은 총 11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위원장 1명,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7명) 중, 3명의 비상임위원을 지명한다. 현재 대법원이 지명한 윤석희 비상임위원과 한수웅 비상임위원의 임기(3년, 1회 연임가능)가 만료됨에 따라, 대법원은 1월 24일까지 후임 비상임위원에 대한 공개 추천절차를 거쳤다.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대법원은 그동안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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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영상통화 응급처치 지도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최근 해운대 해수욕장 길거리에서 달리기 준비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심정지 환자가 부산소방에서 영상통화 응급처치지도를 받은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오전 10시 21분경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 종합상황실로 “ 달리기 준비운동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차 출동과 동시에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신고자에게 구급차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영상통화 응급처치지도를 진행했다. 이어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 심장전기충격 1회 실시한 후 환자는 심장리듬이 정상으로 회복돼 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됐고 집중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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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운동' 부활 나선 김정은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달 들어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이렇게 창조되었다'(24일),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어떤 정신인가'(18일),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15일), '새시대 천리마정신 창조자들의 충천한 기세'(2일) 등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새시대 천리마정신'이라는 표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1월 26일 함경남도 함흥시의 기간산업설비 공장인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한 자리에서 기업소가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처음 등장했다.이어 김 위원장이 지난해 말 노동당 제9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이 기업소가 '제2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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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명예훼손 1천억원대 배상 평결…성추행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 인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8년 전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돼 1천억원대 배상금을 추가로 물게 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8천330만 달러(약 1천112억 원)의 배상금을 원고 E. 진 캐럴에 내도록 평결했다.8천330만 달러 중 1천830만 달러(약 244억 원)는 실제 피해에 대한 배상액이고 나머지 6천500만 달러(약 867억 원)는 징벌적 배상액이다.연합뉴스는 "배심원단은 '원고 캐럴의 성폭행 피해 주장을 거짓으로 몬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원고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줬다'는 취지로 배상액 산정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이달 중순에 시작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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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관에게 욕설·반말 50대, 집행유예 취소로 철창행
부산보호관찰소는 평소 보호관찰 지도·감독 담당직원에게 욕설과 반말 등을 일삼은 A씨(50대)에 대해 1월 25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취소가 최종 확정되어 결국 교도소로 가게 됐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특수협박등으로 2023. 4. 12.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과 보호관찰을 받았다. 보호관찰을 받게 되면 법원에서 정한 기간 동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순응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A씨는 보호관찰 개시 이후부터 8개월 동안 매월 출석면담 때마다 담당 직원에게 욕설과 반말, 폭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에 부산보호관찰소는 부산지방검찰청을 통해 집행유예취소를 신청, 법원은 A씨에 대해 집행유예취소를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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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 14기 발대식 개최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장애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1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장애인가정의 청소년을 선발해 대학등록 또는 취업준비 장학금을 조성하는 매칭펀드형 사회공헌활동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 1명당 청소년 1명을 연결해 각각 2만원을 저축하고, LG유플러스가 6만원을 더해 매월 총 10만원씩 적립해 5년 뒤 약 600만원을 마련한다. 지난 13년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참여한 458명의 청소년들이 약 19억8천200만원을 저축하며 꿈을 키울 수 있었다. 멘토로 활동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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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손병관(신한신용정보 상무)씨 장인상
▲고우석(전 동아일보 국장)씨 별세, 김민자씨 남편상, 고영주·영훈씨 부친상, 손병관(신한신용정보 상무, 전 신한카드 본부장)·이경훈(삼성증권 수석)씨 장인상 = 26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9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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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BK캐피탈
<임원 승진> ▲심사본부장 전무 권영백 ▲기업금융1본부장 상무 조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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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신년 트래킹 걸음 모아 3천만원 기부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6일 행주산성 고양누리길에서 임직원 신년 트래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영진 및 신입사원 등 약 120명이 함께 행주산성 고양누리길을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매해 개최했던 신년 트래킹과는 다르게 걸음 기부 챌린지를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이 걸은 걸음 수를 기준으로 정해진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한다. 이날 임직원들은 100만보를 달성, 마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에쓰오일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안전관리 체계 및 문화 강화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전환에 대응 등 주요 목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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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024 재능 나눔 학부모자원봉사단 양성 연수’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월 26일 오전 11시 부산진여상 강당에서 학부모놀이단 6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4 재능 나눔 학부모자원봉사단 양성 연수’에서 특강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부산형 늘봄학교’ 등 부산교육 주요 정책에 대해 강의한 후 아이들을 위해 자발적 재능 나눔 봉사에 나선 학부모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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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착공, 2011년 이후 가장 적어…‘집값 급등 현실화’ 예고
지난 한 해 아파트 착공실적이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나 올해는 예기치 못했던 대형 건설사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대출에 따른 워크아웃, 이에 기인한 또 다른 대형 건설사의 신용등급 하향 등이 연쇄적으로 불거지면서 착공실적이 더욱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이에 착공 감소에 따른 공급 부족이 집값 급등을 부추기면서 결국 올해도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 청약 경쟁은 불을 보듯이 뻔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주택건설실적통계(착공)’에 따르면, 23년(1~11월) 전국 아파트 착공실적은 13만3,585세대로 전년 동기간(27만8,566세대) 대비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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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시그널…‘수익형 부동산’ 활황기 다시 오나
지난해부터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국내 부동산 시장에도 온기가 돌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월 8일 미국에서 열린 미 은행연합회 콘퍼런스를 통해 연준 내에서 가장 통화긴축을 선호 했던 미셸 보먼 연준이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인 2%에 가깝게 될 경우 통화정책은 과도한 긴축(금리 인상 등)이 아닌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미국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목표치 등의 조건이 있긴 하지만 금리인상은 사실 끝난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올해 안으로 현재 5.50%인 기준금리는 이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미국 기준금리의 인상이 없이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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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환승역’ 떠오른 ‘수원’…신규 분양단지 수혜 기대
GTX-C노선의 출발점으로 주목받아온 수원역이 F노선까지 더해 GTX 환승역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은 GTX-C노선의 착공을 축하함과 동시에 기존 GTX A·B·C노선의 연장과 함께 D·E·F 등 신설 노선 개발 계획을 밝혔다. 사실상 수도권 전역을 GTX로 이으며 수도권의 ‘GTX 시대’를 선포한 셈이다.이번 발표로 C노선의 출발점으로 주목받아온 수원역은 겹경사를 맞게 됐다. C노선의 본격 착공 및 연장 소식과 함께 F노선 개발 소식까지 전해지며 GTX 환승역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정부에 따르면 C노선은 기존 수원~양주 구간에 아산~수원, 양주~동두천 구간을 연장해 수도권 남북단을 관통하게 된다. 여기에 수원역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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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더 강한 ‘브랜드’…연초 주요 분양 단지는?
국내외 경기 상황이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를 무겁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에서는 아껴둔 청약통장을 꺼내는 수요자들이 몰리는 곳들이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분양 가구는 총 21만1,264가구로, 2022년(36만7,668가구)의 약 57% 수준에 불과할 만큼 줄었다. 올해는 약 29만가구가 계획돼 지난해보다는 증가하지만, 연말 최종 실적은 어찌 될지 예측하기 힘들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부동산 시장도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어 수요자들은 충분한 생각 끝에 청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눈길을 끄는 점은 지난해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분양시장에서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한 곳들이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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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4년 상반기 검사 인사
법무부는 1월 26일 고검검사급 검사 34명, 일반검사 415명 등 검사 449명(경력변호사 5명 신규임용 포함)에 대한 전보 인사를 2월 5일자로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일반검사에 대한 정기 인사 및 ▴사직, 외부기관 파견검사 교체 등에 따른 고검검사급 검사 전보 인사이다. 2023년 9월 대규모의 고검검사급 검사 인사 이후 약 4개월이 경과된 시점으로, 조직의 안정을 위하여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고검검사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일반검사 인사는 대검찰청과 각급 청 기관장의 인사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찰 본연의 업무를 헌신적으로 수행하여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검사들의 인사 희망을 적극 반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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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설 명절 대비 종합방범대책 추진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설을 맞아 도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설 명절 대비 종합방범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교통관리·형사활동·112신고 대응 등 전 기능이 유기적으로 공동대응하게 된다.1월 29부터 연휴 시작 전 일까지는 ‣ 전통시장·대형마트·공원묘지 교통혼잡 관리 ‣ 창원중앙역 등 주요 철도역·버스터미널·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 중심 형사활동 ‣ 다액대면 편취사건 전담팀 운용 ‣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 모니터링 ‣ 공원·등산로 방범시설 점검·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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