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심정지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소방서별 예선을 거친 12개팀(학생‧청소년부 6개팀, 대학‧일반부 6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짧은 연극형태로 표현한 심정지 상황 및 심폐소생술 수행 정확성 등을 심사한 결과, △학생‧청소년부는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의 ‘리슨투마이헐빗’팀, △대학‧일반부는 신라대학교의 ‘항공구급대’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팀은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 부산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이 2배 이상 상승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등 생명을 존중하는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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