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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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신규임용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성평등 교육
울산소방본부는 1월 6일 오전 10시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신규임용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비위 및 차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교육 내용은 ▲성인지 관점에서의 조직 내 의사결정 ▲성희롱·성폭력예방과 대응 절차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규임용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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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하단선 안전 개통 및 주민 사과·피해 보상·안전 대책 마련 촉구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로 인한 각종 피해로 물질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상주민대책위원회, 진보당, 더불어민주당 소속 공직자와 당원들이 1월 6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형준 부산시장의 책임 있는 사과와 안전개통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 그리고 주민들과의 공식 면담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은 대책위 김태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종연 대책위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옥, 피해주민 증언대회, 서태경 더불어민주당 사상지역위원장, 양미자 진보당 사상지역위원장의 발언으로 진행됐다.기자회견에서는 공사 장기화와 관리 부실로 인한 주민 피해 실태와 함께 부산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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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AI 시대 인간중심 미래교육’ 등 4대 역점과제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디지털·AI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4대 역점과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4대 역점과제는 ▲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 교사와 학생을 모두 지키는 안심교육 ▲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6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새해 부산교육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취임 후 9개월 동안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교육 가족의 노력과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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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공무원노조 위원장, 신년 맞아 소통 시간 가져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월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에 따르면, 덕담을 나누는 시간과 함께 단체교섭권을 비롯해 직원 고충, 근무 여건 개선 등 조직 내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정은경 장관은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관계가 조직의 안정과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정승문 노조위원장은 “새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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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학생 학력 신장 지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12일부터 겨울방학 중 3주간 남일중, 온천중 2개 거점학교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9명을 대상으로 ‘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절학교는 학생의 관심과 희망을 반영한 국어·수학·영어 교과수준별 집중수업과 진로체험활동으로 구성했고, 자기주도학습을 바탕으로 학력 신장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서다.동래 위캔두 계절학교는 1일 6교시로 운영되며, 교과 기초·심화 학습과 진로활동을 균형 있게 배치한 3주 운영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 운영으로 학습격차 해소와 학습 동기 향상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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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천헌금 1억 보관' 의혹 강선우 前보좌관 오늘 조사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6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녹취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가량 앞둔 4월 21일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강 의원은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 강 의원은 "A씨에게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으나 A씨는 해당 내용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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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진핑과 90분 정상회담... 양국 협력강화 논의 등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오후 4시 47분부터 오후 6시 17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담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노재헌 주중국대사 등이 배석했고 중국에서는 왕위 외교부장을 비롯해 정산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인허쥔 과학기술부장, 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 앙원타오 상무부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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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런, 김준현 전 JTBC 부사장 사장으로 영입
종합홍보대행사 피알런이 김준현 전 JTBC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김준현 사장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후 한샘 기업문화실장과 JTBC 대외협력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피알런에서 그는 고객사의 PR 전략 수립과 리스크 관리 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풍부한 언론 및 기업 경험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했다"며 "고객사의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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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비번 날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구한 이상헌 소방교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 광안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이 비번 날에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 해당 구급대원은 광안119안전센터 소속 이상헌 소방교이다. 그는 지난 12월 31일 비번날 탁구장에서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임을 확인하고 심정지로 판단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이상헌 소방교는 119 신고를 요청하는 동시에 가슴압박을 지속하며 현장을 침착하게 관리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와 함께 응급처치를 이어가 환자를 인계했다. 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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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 병오년 새해 충혼탑 참배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공원 내 충혼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유영한 세관장은 “수출 지원과 불법 무역 차단을 통해 국가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관세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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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중 경제협력 중요성 강조... "공급망 예측 어려워져 새항로 찾아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다.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끝내 못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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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비즈니스 포럼 8년 만에 재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경제담당 부총리와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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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특검 후속 수사 착수... "김건희 특검서만 144건 이첩"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이 수사팀 구성을 마치고 사건 기록을 열람하며 본격적인 후속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5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건희 특검팀으로부터) 사건번호 기준으로 144건을 인수해 피의자와 사건 내용·성격에 따라 재분류 중"이라며 "팀장을 포함해 40명 규모로 편성했고 추가로 인력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의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수사3팀에는 경찰청 안보수사1과장인 김우석 총경이 팀장으로 임명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김건희 특검에 파견됐던 수사관 3명과 광역수사단 인력 등을 수사3팀에 차출했다. 순직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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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부에 '실무형 AI 행정' 도입 촉구 성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5일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 정책이 선언과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 현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에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이재명 정부에요구한다' 전시행정용 AI가아닌, 실무형AI 행정을 도입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행정 효율성·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는 점에서 공감하지만, AI 행정혁신의 성패는 기술도입 여부가아니라 현장에서실제로 작동되고, 공무원의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느냐에 달려있음을 분명히 지적한다"고 밝혔다.이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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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제 시민봉사 부문 대상 수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5일 제19회 영·호남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 및 제8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경남도지사로부터 시민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영·호남문화예술을 통해 깊이 소통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박준희 회장(이학박사)은 "문화예술교육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다는 투철한 사명으로, 영남과 호남의 풍부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인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아이넷방송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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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감리업체 전·현직 감리단장 검찰 송치
부산금정경찰서는 기장군 대변~죽성 간 도로개설공사관련 B감리업체의 전·현직 감리단장에 대해 건설기술진흥법위반(건설사업관리 중 실정보고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25. 12. 초순경)했다고 5일 밝혔다.건설사는 감리단이 추가 공사비 부담을 건설사에 전가하기 위해 고의로 실정 보고를 누락했다고 판단하고 감리단장을 경찰에 고소했다.지자체에서 발주한 "기장군 대변~죽성 간 도로개설공사"에서 A건설사와 B감리업체가 선정되어 공사 진행 중, '24. 9.경부터 '25. 5.경까지 B감리업체가 A건설사로부터 설계 변경 등 검토 보고를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10여 건에 대해 특별한 사유 없이 처리를 지연하거나 처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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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능안공원사거리서 깊이 1m 땅꺼짐 발생해 도로 일부 통제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능안공원사거리에서 5일 오전 6시 52분께 땅꺼짐이 발생해 도로가 일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땅꺼짐은 가로 1.15m, 깊이는 약 1m 규모로 침하 구간을 지나던 차량 3대가 일부 파손되는 피해를 겪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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