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새 아파트로 몰리는 수요…경기지역 공급 급감에 ‘신축 희소성’ 뚜렷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쏠림 현상’이 점차 구조적인 흐름으로 굳어지고 있다. 주거 기준이 높아진 수요가 신축 단지로 집중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신규 공급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거래와 공급의 방향이 엇갈리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과 시장 영향력이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이 같은 변화는 먼저 거래 지표에서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2월 24일까지 경기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상위 10곳 가운데 7곳이 입주 5년 이하 단지로 나타났다.평촌어바인퍼스트(2021년 입주)는 405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으며, 산성역포레스티아(2020년 입주) 335건, 인덕원 자이SK뷰(2025년
-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신년맞이 식음패키지 선봬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한식부터 양식, 디저트, 주류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식음 패키지를 선보인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내년 2월 28일까지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다. 먼저, 제주의 육해진미를 만나볼 수 있는 ‘쉐프 추천 런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대표 식재료 중 하나인 고등어구이와 함께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돼지구이 △고사리 육개장 △흑돼지 김치찌개로 구성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부터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고객까지 정갈한 한상차림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제격인 ‘다이아몬드 스페셜 한식 세트’도 마련
-
'강선우 1억 수수 의혹' 경찰 수사 돌입... 서울청에 배당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원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1일 경찰은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한 뇌물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곧 고발인을 불러 고발 취지를 조사한 뒤 본격적인 사실관계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
-
[인사]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사업운영부장 권덕환 ▲인프라투자부장 최재용 ▲호남권지역본부장 박충훈 ▲The-K지리산가족호텔 이상원◇1급 전보▲리스크관리실장 박진석◇2급 승진▲회원마케팅부 제도홍보팀장 지명환 ▲보험사업부 영업기획팀장 구 헌 ▲IT시스템부 IT운영2팀장 이창우 ▲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1팀장 김기연 ▲인프라투자부 인프라투자1팀장 김우진◇2급 전보▲전략기획실 혁신전략팀장 전영선 ▲전략기획실 기획협력팀장 김현곤 ▲회원복지부 회원복지1팀장 이병민 ▲보험사업부 심사지원팀장 신동헌 ▲경영지원부 재무관리팀장 여미향 ▲기금운용전략실 기금전략2팀장 신종철 ▲금융투자부 금융투자3팀장 이진규 ▲중부권지역본부 대전·충
-
[부고] 조용빈(변호사)씨 부친상
▲ 조승식(전 대검 강력부장·전 인천지검장·전 서울서부지검장·향년 73세)씨 별세, 조용빈(변호사)·조용준(사업)씨 부친상, 조준우·조유나·조예원·조예나·조예진·조예리씨 조부상 = 30일 오전 3시2분, 서울성모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월 2일 오전 6시, 장지 충남 홍성군 감곡면 천태리 선영.
-
울산해경, 병오년(丙午年) 새해 선상 해맞이 안전관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간절곶 등 선상(낚시어선, 레저기구 등) 해맞이 및 추락 위험이 있는 연안 해맞이 명소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당일 울산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영하 5℃, 낮 최고기온 2℃로 평년보다 다소 추워질 전망이며, 해상 날씨는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 파고 0.5~2m로 예보된다.이에 울산해경은 사전에 운전 운항 및 출항 신고 독려를 위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새해 당일에는 함정 및 연안구조정을 전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수상레저안전법상 누구든지 해진 후 30분부터 해뜨기 전 30분
-
고순대, 부울고속도로 음주 역주행 운전자 40대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대장 손주희 경정)는 12월 31일 오전 3시 25분경 부울고속도로(부산방향)해운대터널 입구에서 음주 역주행 운전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40대·남, 면허취소 수치 음주,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유턴해 약 8.5km 거리를 역주행 중 기장1터널 내에서 B씨(40대·남)운전의 2.5톤 트럭과 경미한 사고 후 터널 입구 회차로에 정차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고속도로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검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부산경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
유튜브TS타이슨, 부산 기장군에 라면 80박스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9일 유튜브TS타이슨(유튜버 박차안)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박차안 유튜버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한편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
대구경찰청, 2025년 특별승진 임용식… 25명 1계급 특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2월 31일 본관 10층 무학마루에서 2025년 특별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특별승진 임용식에는 김병우 청장을 비롯한 대구청 지휘부와 승진자 및 가족, 동료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특진자와 동료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를 보냈다.이번 특별승진에는 마약류 온라인 판매 운영조직을 일망타진한 공로로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1팀 4명이 국가수사본부 팀특진(경정1, 경감2, 경사1)에 선발되는 등 경찰청 공적 마일리지 특별승진에 16명,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등 2명, 대구경찰청 자체 특별승진에 7명 등 총 25명이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올 한 해 대구경찰 개개인
-
대구 모텔서 화재, 20여분 만에 진화…10여명 대피 소동
대구 동구 방촌동 한 8층짜리 모텔에서 30일 오후 9시 56분께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집기와 건물 일부를 태워 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으나 후 투숙객 등 10여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텔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청와대 “李대통령 내달 4일 중국 국빈 방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다음 달 4∼7일 중국을 국빈 방문,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전했다. 두 정상은 지난달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첫 정상회담을 개최한 바 있다. 한국 대통령이 방중하는 것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다. 앞선 시 주석의 경주 방문도 2014년 7월 이후 11년 만의 방한이었는데 특히 취임 7개월 만에 중국 정상의 국빈 방문과 한국 정상의 답방이 연쇄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양국의 현안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
-
부산경찰청,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2월 30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25. 12. 22. ∼ ’26. 1. 4.) 추진 관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에는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해 연말·연시 치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춘 경찰서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기능 간 협업 대책을 논의했다.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주요 추진 내용은 경찰서별 치안여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부산 내에서도 지역별 치안수요, 인력 여건 등이 상이한 만큼 최근 관내 치안 이슈,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하고,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 분석 및 범
-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종합상황실, 전국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소방청이 주관한 전국 19개 시·도 119종합상황실 대상(상·하반기) 소통·협업 평가에서 업무 협업 및 소통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소방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재난본부는 수치 수여 및 부착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상황실 운영 및 근무 여건 ▲소방 무전 및 재난 영상장치 활용 ▲NDMS(재난관리지원시스템) 운용 ▲우수 정책 발굴 및 추진 등이다.부산소방재난본부는 특히 ‘우수 정책 발굴’과 ‘우수 정책 추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황 근무자 업무편람과 상황 지도 제작, 휴게실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 상황관리 전문가 양성
-
부산해경,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대진11호’ 선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해양오염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선박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에 ‘대진11호’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평소 해양오염 방지설비의 철저한 관리와 관련 법령 준수, 자발적인 환경보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선박을 발굴·선정하는 제도다.이번에 선정된 대진11호는 선박 운영 과정에서 해양오염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오염물질 적정 처리와 방제자재관리, 승무원 대상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양환경 관련 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자체
-
전국 18개 사업장 진정‧구제신청 및 특별근로감독 청원 제기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노동자성연구분과,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희망연대본부·든든한콜센터지부,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12월 30일 오전 10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청 앞에서 <새해 선물은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로! 근로자 개념 확대 요구 및 전국 '무늬만 프리랜서' 제5차 집단 공동진정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12월 24일 발의된 일하는 사람법·근로자 추정제 도입 근로기준법 등 개정안에 대하여 심층 분석 자료를 발표하면서, 전국 18개 사업장에 진정과 구제신청, 그리고 특별근로감독 청원이 제기됐으며, 진정 당사자로는 연 매출 100억원의 Y고기전문점 노동자, 생생정보를
-
부산 중구 옛시청사거리서 음주교통사고 발생
12월 30일 오전 1시 10분경 부산 중구 옛시청사거리에서 A씨(50대·남, 면허취소 수치 음주)운전의 승용차가 좌회전(중앙역→영도대교 방면) 하던 중, 직진(남포역→중앙역)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의 좌측 면을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B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 중부경찰서는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성균관대,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로 미래 AI 인재 양성 앞장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재현)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AICOSS)의 5년차를 맞아, 비수도권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유·협력 교육 프로그램인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 간의 벽을 허물고, 성균관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개방하여 미래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퍼스 한달살기’ 프로그램에는 대구 소재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29명(1학년 13명, 2학년 16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