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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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경영진 구속, 사법 정의의 시작”... 홈플러스 공대위, 범국민 탄원 돌입
홈플러스 사태해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사기적 부정거래와 감사보고서 조작 혐의를 받는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핵심 경영진 4인에 대해 법원의 엄중한 심판과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범국민 탄원 운동에 나섰다.“기업 경영 아닌 자산 수탈”... 혐의 소명에 집중공대위는 1월 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구속영장이 청구된 MBK 김병주 회장, 김광일 부회장, 김정환 부사장, 그리고 홈플러스 이성진 CFO에 대한 탄원 참여를 호소했다.이들은 감사보고서를 조작하고, 기업회생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인지하면서도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해 투자자들을 기망한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다. 공대위는 “피의자들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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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간병 대란’ 해법 “동남아 전문 요양 인력 양성”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이번엔 대한노인회장으로서 초고령사회의 최대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섰다.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84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5.7% 증가했다. 특히 70대 이상 1인 가구는 전체의 21.6%를 차지하며 독거노인 돌봄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력 수급 문제와 제도적 한계는 여전히 걸림돌이다.이 회장은 이러한 인력 공백을 메울 해법으로 ‘외국인 전문 인력 도입’을 제시했다.이 회장은 “현재 100만 명 이상의 노인이 요양 서비스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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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공천헌금 탄원' 前구의원 피의자 소환 조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이 경찰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전 동작구의원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A씨는 2023년 말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이수진 전 의원에게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 측에게 1천만원을 제공했다가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한 인물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김 의원 측에게 돈을 건넨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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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주요 기업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 잇따라 진행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신입 채용이 본격화됐다고 8일 밝혔다.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SK하이닉스, SPC삼립, 동국씨엠, 에어부산, 동성케미컬, HRS코리아 등이다. SK하이닉스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관리 부문인 오퍼레이터로,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 졸업자 가운데 2026년 3월 입사가 가능한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관련 전공자와 기계·전기 분야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 대상이다. 전형은 서류, SKCT,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SPC삼립은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전환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경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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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공장 화재로 30대 중상… 위험물 배합하다가 정전기 원인 추정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필름류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1시 37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공장 내부 자동 소화장치 작동으로 119소방대가 도착했을 때 됐으나 공장 직원인 A(32)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위험물 배합 작업 중 유증기와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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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행정·생활 중심지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관심 꾸준
분양시장에서 도시의 행정과 생활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하다.행정타운은 시청이나 구청을 중심으로 보건소·세무서 등 각종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곳을 의미한다. 대부분 접근성이 높은 도심 중심부에 위치하며, 행정·업무 시설과 교통·상업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도심 중심 입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행정타운 인접 지역은 안정적인 배후수요는 물론, 주거 선호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실제로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인천 행정타운의 중심지로 꼽히는 남동구 구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2월 26일 기준 1373만원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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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선박해체업체서 노후 소화기 폭발 추정사고로 작업자 부상
충남 보령시 한 선박 해체업체에서 7일 오전 9시 53분께 산소절단기를 이용한 해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곧바로 자체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소화기가 파열되면서 작업자가 얼굴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노후한 소화기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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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2026년 개교 예정 4개 학교 현장점검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오는 3월 개교예정인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 학교들(4곳)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직접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거쳐,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점검은 에코델타시티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설 구축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현장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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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현대미포 노조, ‘노동조합 통합 추진위원회’ 출범식 가져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김동하, 현중지부)와 현대미포 노조(위원장 김태암, 현미노조)가 1월 7일 양사 인수합병에 따른 복수노조 제체 발생에 공감하며 ‘노동조합 통합 추진위원회(추진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추진위는 1월 7일부터 운영하며 현미노조가 금속노조로 조직체계 전환을 할 때까지 진행키로 했다.추진위원은 각 2명(정책기획 담당, 조사통계 담당, 고용법률 담당 중) 및 금속노조 2명(조선분과 담당 부위원장, 조선분과 담당 실무자)총 6명으로 구성한다. 추진위 진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알리기 위해 격주마다 공동 선전문을 발행키로 했다(단 상호논의를 통해 각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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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저출생 극복 앞장…‘태아등록 바우처’로 아이의 첫 금융생활 응원
수협중앙회는 2026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출산 예정인 부모가 태아의 기본정보(태명, 출생예정일 등)를 출생 전에 미리 등록하고, 아이 출생 후 계좌를 개설할 때 출산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태아의 기본정보를 등록하고 수협 파트너뱅크 내 우리아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아이 명의의 회원조합 입출금통장(Sh얼쑤파킹통장)을 개설하면, 발급받은 바우처를 사용해 출산지원금 3만 원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바우처 서비스는 태아 정보를 등록한 후 계좌 개설까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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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고객님의 찬란한 2026년을 응원합니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수협은 오는 2월 28일까지 예·적금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예금하는 순간,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목돈 마련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의 고객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대상은 예금 1,000만 원 이상 또는 정기·자유적립식 적금 30만 원 이상(자동이체 필수)을 6개월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으로, 별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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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폴리텍 다솜고’ 제12회 졸업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인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가 7일 제12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44명을 사회에 배출한다고 밝혔다. 다솜고등학교는 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전국 유일의 기숙형 대안고등학교로, 다문화·외국인 가정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기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비와 기숙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한국어 교육을 함께 이수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의 언어·문화적 배경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졸업생 44명 중 43명이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교육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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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안 부럽다”…서울 부촌 지도 다시 그리는 ‘4대 생태하천’
교통과 교육여건이 서울 아파트값의 하방 경직성을 지지하는 '필수 조건'이라면, 잘 정비된 생태하천은 집값의 상한선을 끌어올리는 ‘특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교통과 교육이 해결해 주는 ‘편의’를 넘어, 도심 속에서 희소한 자연을 누리는 ‘쾌적성’이 부촌(富村)을 가르는 새로운 잣대가 되고 있어서다. 한강변이 아니더라도 홍제천, 양재천, 안양천, 중랑천 등 이른바 ‘서울 4대 하천’을 낀 단지들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다.과거 삭막한 콘크리트 제방에 갇혀 있던 서울의 지류 하천들은 수십 년간 이어진 복원 사업을 통해 주거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환골탈태했다. 특히 서울시가 공들인 하천 복원 사업이 결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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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의경(한국이민정책학회 이사)씨 모친상
▲ 양옥진씨 별세, 신재우씨 부인상, 신의경(한국이민정책학회 이사)·신승호·신병호씨 모친상, 박은숙·고민정씨 시모상 = 7일, 제주 제주시 혼길장례식장 301호, 발인 9일 오전 7시. <aside class="aside-box004" style="display: block; margin: 40px 0px 0px; padding: 0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weight: 400;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6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P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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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남경호(GS건설 부사장)씨 부친상
▲ 남태희씨 별세, 남경욱·남경호(GS건설 부사장)·남영미씨 부친상, 명민주씨 장인상, 박윤정·심준희씨 시부상 =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9일 오전 10시 ☎ 02-207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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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2026년 새해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 방문
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강호동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첫날인 2일에는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 근무 중인 모든 임직원과의 신년 인사와 함께,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일상적인 소통부터 농협의 역할과 미래 방향에 이르기까지 자유롭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의 사회적·공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농업·농촌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호동 회장은 “임직원 간 소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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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시진핑, 서해 구조물 문제 충분히 인지… 큰 틀에서 공감대"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서해 구조물과 관련해 보완 설명드린다"며 "확인 결과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경주에서나 이번 베이징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대화를 나눴고, 시 주석도 사안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상 간에는 통상 큰 틀에서 전반적 방향성에 대해 대화가 오가기 때문에 세부적인 부분까지 시 주석의 언급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현재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무 차원에서 건설적 협의를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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