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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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37주기 동의대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거행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1989년 5월 3일 부산 동의대 학내 시위 해산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순국한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청 내 대강당 등에서 「제37주기 동의대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 날 추도식에는 김성희 부산경찰청장과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등 경찰 인사 200여 명을 비롯해 유족 및 부상자, 부산시장 권한대행,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 부산지방보훈청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 외부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경찰청장의 식사를 시작으로 추도사, 유족인사, 종교의식, 헌화, 추모공간 참배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식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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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지하차도 앞 구조물 들이받고 차량 전복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옆 도로에서 30일 오전 8시 44분께 차량이 지하차도 입구 철골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후 차량이 전복됐으나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현장 수습으로 지하차도 통행이 1시간가량 일부 통제된 가운데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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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속도로서 트럭 화재로 적재물 태우고 진화
경북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29일 오후 9시 45분께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25t 덤프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주행중 트럭 뒤쪽에서 발생해 트럭 절반과 적재물인 경소백운석 13t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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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 뿔테 안경에 핑크백 포인트...패션 센스 뽐냈다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과즙세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그레이 톤의 플라워 자수 니트 원피스에 동그란 검정 뿔테 안경을 매치하고, 비비드한 핑크 컬러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단아한 톤의 의상에 톡 쏘는 컬러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은 트렌디한 감각을 그대로 보여줬다.머리에는 작은 하트 헤어핀을 꽂아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메탈 로즈 월을 배경으로 한 무드 있는 분위기까지 더해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컷이 완성됐다. 클래식한 뿔테 안경에 러블리한 핑크 백, 빈티지한 플라워 니트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 점이 특히 시선을 끌었다.한편 과즙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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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물가안정 위한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고물가 상황 속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사교육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5일까지 관내 입시·보습학원 등을 대상으로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에 실시한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 학원 등 특별점검’에서 교습비, 기타경비 등 등록액수가 높은 상위학원 40개원을 점검한 결과, 10개원을 적발해 11건의 행정처분을 하는 등 교습비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에도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의 사전 모니터링 결과 위반 의심 사례가 있는 학원 8곳에 2인 1조 특별점검반을 투입해 현장 점검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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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어린이날 폭주족 특별단속…단순 참여자도 엄정 처벌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의 평온한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행위에 대해 강력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특별단속에 앞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사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이륜차의 신호위반, 무면허운전, 번호판 가림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검문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폭주족 출몰이 예상되는 5월 4일 야간에는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광역예방순찰대 등 경력 190여명과 싸이카 등 차량 70여대를 투입해 폭주족 주요 출몰 교차로 17곳에 배치하고, 시간과 장소를 옮겨가며 모이는 폭주족과 구경꾼의 이동경로를 실시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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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매출 6983억으로 1분기 역대 최대
하이브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9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006억원) 대비 40% 증가하며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하이브에 따르면 직접 참여형 매출(음반원·공연·광고 등)은 전년 대비 25% 성장한 403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음반원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99% 급증한 2715억원으로 호실적을 견인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고를 올렸고, 빌보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한국 가수 최초)에 오르며 음반원 매출을 이끌었다. 엔하이픈은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신인 그룹 캣츠아이는 스포티파이 월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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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STEAM 방문 수업 ‘렛츠코!’ 출시
교원 빨간펜이 영유아 대상 STEAM 방문 수업 프로그램 ‘렛츠코!’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구와 도서, 방문 수업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교구 브랜드 키위코(KiwiCo)의 교구를 활용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STEAM 학습을 제공한다.‘렛츠코!’는 2~4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1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구 24종과 도서 24권, 워크북 형태의 플레이북 48권, 총 48회의 방문 수업으로 구성됐다.방문 수업은 주 1회 30분씩 진행되며, 영유아 발달 교육을 이수한 교사가 일대일로 수업을 수행한다. 수업은 신체 활동과 독서, 교구 활용, 워크북 활동 순으로 진행된다. 수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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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대구지방환경청-영양군청-국립생태원, 장구메기 습지 보전 협약 체결
KT&G가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장구메기 습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계 복원과 보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28일 진행됐으며,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복원과 보전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해당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람사르 습지 등록도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 협약은 습지 보호와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협약이다.KT&G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습지 보전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산불로 훼손된 수로 복구와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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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26년 1분기 전년 대비 보이스피싱 범죄 큰 폭으로 감소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피싱범죄 예방홍보활동(120회)을 강화한 결과, ’26년 1분기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가 123건(피해액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7%(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시민 6,00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60대 이상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및 예방 홍보교육’을 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범죄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지역별 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고령층 대상 범죄 수법과 대처법을 대면 교육하는 한편, 청년층에게는 SNS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신종수법을 신속히 공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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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이달의 모범교도관' 선정…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은 2026년 4월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청주교도소 박경민(49) 교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04년 교도로 임용된 박경민 교감은 약 22년간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자세로 근무하며 조직발전에 헌신해 왔다.현재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 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청주교도소 내 관계 규정을 위반하고 조사수용된 수용자들에 대해 전문적 수사기법으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는 등 적법절차를 준수하면서 혐의사실을 입증해 교정시설의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한 모범교도관이다.박경민 교감은 대전교도소, 충주구치소와 청주교도소에서 특별사법경찰관 업무를 수행하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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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대상 오프라인 ‘THE CAMP: 완주반’ 론칭
데이원컴퍼니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THE CAMP: 완주반’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해당 과정은 하네스 엔지니어링 기반 AI 업무자동화 구축을 주제로 하며, 6주·30시간 투자로 ‘1인 1 자동화 프로젝트’ 완성을 목표로 한다. 비전공자도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클로드 코드·코덱스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운영은 주 1회 평일 저녁반과 주말반 중 선택 가능하며, 완주 시 수강료 100% 환급 제도가 적용된다. 수강생 지원 체계로는 매주 학습 진도 점검 ‘페이스메이커’, 24시간 질문 응답 ‘AI 튜터’, 참가자 간 상호 피드백 ‘피어 리뷰’ 등 3가지 시스템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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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마을교육자치회 ‘풀꽃지기’, 19개 기관과 통합 교육·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업무 협약 체결
천왕마을교육자치회(풀꽃지기)는 지난 28일, 구로구 내 19개 주요 유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풀꽃지기 상호협약’ 서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구로구 아동·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교육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기관 간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천왕마을교육자치회 소속 19개 참여 기관 대표들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성장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 교육·복지·상담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협약서의 주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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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설치 지시
법무부장관이 4월 29일 검찰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인권침해 또는 권한남용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사건들과 관련, 그 진상을 확인하고 장관에게 관련 후속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독립적인 외부 위원회(가칭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를 설치하도록 지시했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고검에 인권침해점검TF를 설치하고 검찰의 인권침해 및 권한남용 의혹이 제기된 사안들의 진상조사를 진행했으나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기에 미흡했고, 이후 진행된 국정조사에서 새롭게 드러난 사실들과 관련해 추가적인 의혹이 제기되면서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당시 수사과정의 적법성과 적절성에 깊은 의구심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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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 1호' 한달반만에 지정... 헌재 "실무 절차 아직 협의중"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된 지 한 달 반 만에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에서 다룰 '1호 사건'이 지정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 지정재판부는 전날 사전심사에서 제약사 녹십자가 대법원의 과징금 확정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낸 재판소원 청구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2일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이달 27일까지 접수된 525건 가운데 처음으로 사전심사가 진행된건 266건이고 통과는 이번이 처음이다.다만 첫 사례인 만큼 재판소원 절차와 관련해선 세부 방침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헌재 관계자는 "실무적인 부분은 계속 협의 중이지만 절차 진행에 별다른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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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특위, 민주노총과 정년연장 간담회… "제도화 논의 계속할 것"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29일 민주노총과 간담회를 열고 정년 연장 법제화와 관련된 의견을 수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덟 개 직종에서 와서 각자의 입장들을 말씀하셨다"며 "정년 연장을 둘러싼 입장과 요구와 제안들이 난상토론 비슷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한상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간담회 공개 발언에서 "상반기에는 반드시 정년 연장 법제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특위는 오는 30일 재계 단체들과 정년 연장 관련 간담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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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착한112신고 독려·나쁜 112신고 엄단 추진
부산경찰청 (청장 김성희)은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 제도’를 활성화 하고 ‘112 거짓 신고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착한신고 독려‧나쁜신고 엄단’을 추진, 올바른 112신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고 29일 밝혔다.112는 긴급신고 전화인 만큼 위급상황 시 시민의 생명‧신체를 보호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고자들의 성숙한 신고 문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따른 것이다. -‘착한 112신고’ 는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이하 ‘신고포상금’ 제도) 지급 대상이 되는 경우다. 신고 포상금 제도는 ‘112신고로 범죄의 예방, 타인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 보호의 공이 큰 사람’에게 신고 내용과 현장 기여도 등에 따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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