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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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 함안고개에서 트레일러-화물차 추돌로 1명 사망
경남 함안군 군북면 남해고속도로 함안고개 부근에서 지난 밤 9시께 전남 순천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정차한 화물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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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 경제협력 MOU 등 체결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두 정상이 만남을 갖는 것은 지난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약 두 달만이며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또 이날 정상회담과 맞물려 양국 정부는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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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노위, ‘KPGA 사태’ 해고자 3인 전원 부당해고 판정
KPGA(한국프로골프협회)노동조합은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이후 피해 사실을 진술한 해고자 3인에 대해 전원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경기지노위는 지난 1월 2일 최종 심문회의를 통해 협회의 해고 처분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고, 해당 결론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노동조합에 따르면 ‘KPGA 사태’는 선수 출신 고위임원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드러나면서 촉발됐다.A씨는 2024년 12월 피해 직원 B씨에게 욕설과 막말, 신변 위협성 폭언과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뿐만 아니라 각서 강요와 퇴사 압박, 과도한 시말서 징구, 노조 탈퇴 종용까지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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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습에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아파트 파손으로 25명 부상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의 주거용 건물이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25명이 부상했다고 3일 밝혔다.하르키우 주지사는 러시아의 공습으로 5층 규모의 주거용 건물이 파손되었으며, 부상자 중에는 생후 6개월 된 영아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건물 잔해에 갇힌 인원을 구출하기 위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미사일 두 발이 주거 지역을 타격한 공격으로 규정하며 러시아의 살상 행위를 비판했다. 특히 미국의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전쟁 종식을 원치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반면 러시아 국방부는 하르키우 공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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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강두훈 의령소방서장 취임…"가족 같은 조직문화 조성"
경남 의령소방서는 제13대 강두훈 서장이 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임 강두훈 서장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울산소방서를 시작으로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경남소방본부 장비담당, 함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강 서장은 소방장비 운영과 재난 상황 관리 분야에 정통한 실무형 전문가로, 리더십과 지휘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의령호국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순직소방공무원의 호국정신을 추모하고, 이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강두훈 서장은 취임사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동료애로 하나 되는 가족 같은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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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사우나 돌며 8천여 만 원 금품 절취 20대 남성 2명 구속 송치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25년 11월경부터 12월경까지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구 등 사우나를 돌며 합계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25. 12. 12. A씨(20대)과 B씨(20대)은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한 사우나에서 현금 및 수표 등 80여만 원을 합동으로 절취했다.A씨는 '25. 12. 13. 해운대구 소재의 사우나(위 사건과 동일 장소)에서 타인의 옷장을 열어 고가의 시계 1점(290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B씨는 '25. 11.경부터 '25. 12.경까지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 일대의 사우나(총 4곳)에서 총 5차례에 걸쳐 타인의 옷장을 열어 현금 800여만 원, 고가의 시계 2점(총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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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농협 강호동 회장 “농업 가치 헌법 반영 위해 노력할 것”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업 가치를 헌법에 새기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전국의 206만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우리 농촌을 마음의 고향으로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12만 농협 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이 솟구치는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마주하며 새로운 꿈을 이야기할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수많은 자연재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묵묵히 이 땅의 생명 창고를 지켜주신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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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026년 현충탑 참배·시무식으로 새해 업무 본격 시작
울산해양경찰서(안철준 서장)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정으로 1월 2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충탑 참배식에는 안철준 서장을 비롯한 과장단이 참석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했으며, 이후 호국관 내 영령실을 관람했다.이후 경찰서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시무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순직경찰관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진 뒤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새로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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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시회, 우수 지방행정사회 등 포상자 53명 의결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2.30. 5차 상벌위원회(위원장 김영일)를 개최하고 2025년 포상자 54명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4차 심의에서 선정된 89명을 대상으로 최종 심의를 통하여 ▲우수 지방행정사회 8명 ▲우수행정사 46명 등 총 54명으로 압축했다. 심의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사회 운영 및 개별 행정사로서 국민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적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 전문성, 윤리의식 등을 종합하여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행정사들을 선정했다. 김영일 상벌위원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심사 과정에서 명확한 기준과 공적 중심의 심의 원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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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올해 전국 어업인 ‘무사안녕’ 이룰 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전국 모든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노회장은 “수협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어업인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어업인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뜻이 불의의 사고로 스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메시지는 최근 어선 사고 확대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안전’을 핵심 경영 가치로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4년) 발생한 연평균 해양사고는 1,965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93명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지난해는 잦은 기상악화로 이 같은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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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민주·열사 묘역서 2026년도 시무식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1월 2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 일대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7대 집행부의 첫공식행사로 진행한 이날 시무식에서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맹위원장들은 전태일 열사 묘역에 헌화와 참배를 했고, 공노총 강령과 결의문 등을 낭독했다. 이후에는 장소를 이동해 故 이장욱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국토교통부지부 항공특별위원장 묘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리는 행사를 가지며, 7대 집행부의 새로운 시작과 2026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노총은 이날 결의문에서 공무원의 정년·연금 보장과 노동·정치기본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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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12월 23일,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대표 박성호)와 ‘인적·물적 지원의 교류 및 공동연구개발’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괄적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적극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산학협력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의 공동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교육·연구·기술 교류에 필요한 정보 공유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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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팔 부산국세청장, 병오년 새해 충렬사 참배 새로운 각오 다져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지방청 간부 및 부산 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강성팔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올 한 해도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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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026년 시무식 가져…‘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부산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대강당에서 경찰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엄성규 청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부산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는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시민의 수요에 답하는 치안시책으로 더 안전한 부산을 위해 함께 힘차게 달려나갈 것을 당부했다.엄 청장은 "지난 2025년은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였으며, 부산의 16번째 경찰서인 '수영경찰서'가 개서했고, APEC 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전국체전 등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한 결과, 치안성과평가 9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며 동료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2026년에는 경찰 조직 및 인력 개편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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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67%, 업무 효율 향상 위해 연차 확대 필요성 동의
진학사 캐치가 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연차 일수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진학사 캐치는 만 19세 이상 28세 이하 취준생 및 직장인 3205명을 대상으로 연차 휴가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연차 확대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업무 효율 상승'(52%)이 꼽혔다. 이어 번아웃 및 과로 예방(16%), 타 국가 대비 짧은 휴가 일수(15%) 등이 뒤를 이었다.반면 연차 유지 또는 축소를 주장한 응답자(33%)는 '성과급·임금 등 금전적 보상이 더 중요하다'(27%)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업무 몰입 및 성과 저하 우려(23%), 연차를 다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23%) 등의 이유도 있었다.미사용 연차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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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강상식 부산 기장소방서장 취임…"신뢰와 사랑받는 소방"
부산 기장소방서는 1월 2일 자로 제11대 강상식 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강상식 신임 서장은 현장과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치며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소방 행정 및 현장 대응 분야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주요 경력으로는 부산소방재난본부 조직관리계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5년 6월 소방정으로 승진해 본부 회계장비담당관으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했다.강상식 기장소방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들과의 ‘눈맞춤’과 ‘소통’을 강조했다. 강 서장은 “소방 가족 여러분과 눈을 맞추며 함께 고민하고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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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공장 화재
1월 2일 오전 10시 25분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290-26 공장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근 3개 공장으로 연소가 확대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80명, 장비 29대)에 의해 오후 1시 27분 완진(초진 오전 11시 29분)됐다.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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