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진학사 캐치가 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7%가 연차 일수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진학사 캐치는 만 19세 이상 28세 이하 취준생 및 직장인 3205명을 대상으로 연차 휴가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연차 확대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업무 효율 상승'(52%)이 꼽혔다. 이어 번아웃 및 과로 예방(16%), 타 국가 대비 짧은 휴가 일수(1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연차 유지 또는 축소를 주장한 응답자(33%)는 '성과급·임금 등 금전적 보상이 더 중요하다'(27%)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업무 몰입 및 성과 저하 우려(23%), 연차를 다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23%) 등의 이유도 있었다.
미사용 연차 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연차 저축'(57%)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현금 보상'(43%)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차가 늘어날 경우 활용 방식으로는 국내외 여행(56%)이 1위였다.
업체 관계자는 "Z세대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연차 일수의 증가가 아니라,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존중받는 휴식"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진학사 캐치는 만 19세 이상 28세 이하 취준생 및 직장인 3205명을 대상으로 연차 휴가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연차 확대를 희망하는 가장 큰 이유로 '업무 효율 상승'(52%)이 꼽혔다. 이어 번아웃 및 과로 예방(16%), 타 국가 대비 짧은 휴가 일수(1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연차 유지 또는 축소를 주장한 응답자(33%)는 '성과급·임금 등 금전적 보상이 더 중요하다'(27%)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업무 몰입 및 성과 저하 우려(23%), 연차를 다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23%) 등의 이유도 있었다.
미사용 연차 처리 방식에 대해서는 '연차 저축'(57%)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현금 보상'(43%)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차가 늘어날 경우 활용 방식으로는 국내외 여행(56%)이 1위였다.
업체 관계자는 "Z세대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연차 일수의 증가가 아니라,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존중받는 휴식"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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