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엄성규 청장 직무대리는 지난해 부산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는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시민의 수요에 답하는 치안시책으로 더 안전한 부산을 위해 함께 힘차게 달려나갈 것을 당부했다.
엄 청장은 "지난 2025년은 경찰 창설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였으며, 부산의 16번째 경찰서인 '수영경찰서'가 개서했고, APEC 정상회의, 한일 정상회담, 전국체전 등 바쁜 와중에도 최선을 다한 결과, 치안성과평가 9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며 동료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경찰 조직 및 인력 개편이 예고되어 있으며, 기동대와 기동순찰대 인력을 감축하여 수사인력을 보강하고 경찰서 정보과를 복원하는 등 상반기 정기인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지방선거도 예정되어 있어, 주요인사 신변보호 및 선거범죄 단속 등 차질없이 선거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엄 청장은 "10월에는 수사와 기소의 분리로 인해 경찰의 수사권한이 대폭 확대될 예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로 국민 신뢰를 한층 높일 기회"라며 "동료분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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