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단기는 최근 공무원 시험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법 기본서와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2027년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부터는 한국사 과목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하고, 국어·영어와 전문과목의 문항 수가 과목당 25문항으로 확대된다. 총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공단기는 이에 맞춰 박준철 강사의 '2027 써니 행정법 올인원' 교재를 개편했다. 개편 교재에는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했으며, 학습 중요도를 단계별로 구분하고 출제 빈도와 시행처를 표시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 관리 프로그램인 '올인원써니스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합격자 출신 멘토의 학습 상담과 주 2회 행정법 테스트, 최근 기출문제를 활용한 성취도 점검 등을 포함한다.
공단기는 최근 국가데이터포털 자료를 인용해 올해 5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일반직 공무원 시험 준비 비율이 22.1%로 전년보다 3.9%포인트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박준철 에스티유니타스 강사는 "시험 제도 변화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출제 흐름을 교재와 강의에 반영해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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