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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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 작업차량 수신호 하던 60대 충격…응급처치 중 사망
5월 17일 오전 2시경 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대연->전포방면) 2차로로 진행중이던 A씨(4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SUV가 배수로 공사 관련 작업차량 뒤에서 수신호 중이던 피해자를 미처 발견치 못하고 충격 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피해자(60대·남)는 병원 이송 후 응급처치 중 사망했다.부산 남부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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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여성해사인협회(WIMA)와 법률지원 등 협력관계 구축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5월 18일 ‘세계 여성해사인의 날’을 맞아 16일 해양 종사 여성에 대한 범죄 예방과 피해회복 등 법률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국여성해사인협회(WIMA Korea, 협회장 조소현)는 국제해사기구(IMO) 산하 여성네트워크 중 하나로, 여성 해사인의 경력개발을 지원하고 해사분야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약 800여명의 회원들로 이뤄져 설립된 국내 단체이다.남해해경청은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은 여성 해사인에 대한 해양범죄예방과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한국여성해사인협회와 신속한 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상담과 법률 자문을 해주기로 한 것이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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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소방서, 관내 대학 4곳과 화재안전 간담회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유형석)는 지난 4월 15일 양산시 소재 대학교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16일 관내 부산교육대학교 등 4곳의 관계자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안전조사도 병행했다.주요내용은 △학교 화재사례 공유와 화재예방 및 대응요령 △소방 피난·방화시설 잠금·폐쇄행위, 피난로 물건적치 금지 △옥상 출입문 개방 △자위소방대 및 초기대응 체계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학교 안전 관리에 관한 의견수렴 등이다.동래소방서 예방안전과 관계자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관계자 분들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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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리는 분양시장…규모·브랜드 앞선 ‘리딩 단지’는?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고, 여전한 고금리 기조 속에 수요자들에게 흙 속 진주, 똘똘한 한 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 등으로 밀렸던 분양이 5, 6월에 줄줄이 나옴에 따라 이 때 분양되는 물량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5월에 분양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2만9575가구로 올 들어 최고치다. 6월도 1만9115가구로 5월에 이어 올해 가장 분양물량을 선보이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 6월에는 분양하는 단지들 중에는 지방 물량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5월에는 지방이(수도권 제외) 1만5533가구로 전국 분양물량의 50% 이상이고 6월에도 40% 가까운 물량이 지방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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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관리자 대상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
대구경찰청은 5월 16일 관리자(총경 이상, 직할대장)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로 초빙된 안영진 변호사가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주재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하는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 달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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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결국 ‘우상향’…25년간 연평균 6.7% 상승
수도권 집값이 지난 25년간 한 해 떨어지면 두 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연간 상승 폭은 약 30%까지도 기록한 반면, 하락 폭은 미미했다. 수도권 집값은 강세장에서 더 두드러지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는 설명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 분양을 앞둔 수도권 알짜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1999년 통계 공개 이래 수도권 집값은 18개년 상승했고 7개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를 땐 많이 오르고, 내릴 땐 소폭 내렸다. 집값이 오른 18개년 중에서 두 자릿대 상승폭을 보인 경우만 6번이다.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해는 2002년으로 전년 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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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지역 내 전 경로당 기초소방시설 보급 추진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경로당에 대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을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은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초고령사회(만65세이상 인구가 전체인구의 20%이상)에 접어들었고 노인층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내 경로당은 총 2,395곳(’23년 12월기준)이고 대다수가 소규모 시설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소방시설 설치 의무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에 부산소방은 지역내 전 경로당에 대하여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 등 어르신들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초소방시설 설치와 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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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상권 품고 집값 ‘껑충’…쇼핑시설 밀집지역 분양 관심 ‘Up’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을 중심으로 동네 상권이 활성화되며 도시 구조가 개편될 것이란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핫플레이스가 갖춰야 할 새로운 조건이 ‘집 근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도 몰세권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주거지역의 경쟁력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주택을 결정할 때 입지적 요인이 상품적 요인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4년에 따르면, 주택 결정 시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52%), 직주 근접성(47%)에 이어 생활편의·상업시설 접근성(40%)이 최상위 요건으로 꼽혔다. 집값 외에 평면 구조, 세대 내부 등 주택 자체 요건은 후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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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초과근무시간 허위 입력 수당 받은 경무계장 인사조치
부산경찰청은 지난 3월경 부산 A경찰서에 근무하는 B경무계장이 초과 근무시간을 허위로 입력해 수당을 받은 사실을 부산경찰청 자체 점검(4월 중순)으로 적발, 타 경찰서로 인사조치(4월 말)했다고 16일 밝혔다.부산청 감찰계는 현재 감찰조사 진행중이며 부정 수령액 및 기간은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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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16일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포럼서 기조연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6일 오후 2시 동래구 호텔농심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제2회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부산형 교육발전특구’ 주제 기조연설을 통해 부산이 당면한 과제와 이를 교육의 힘으로 극복하려는 방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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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과 생활권 공원 범죄예방 활동 추진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7개소와 생활권공원 97개소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생활권 공원 내 범죄 예방과 함께 기존에 운영중인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점검을 통해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이다.(생활권 공원) ▵지자체 공원담당 부서와 합동점검을 통해 ▵CCTV·조명시설 정상작동 유무 등을 점검하는 한편, 112신고 및 불안감 높은 공원은 ▵방범시설 보완 ▵탄력순찰 지점 등록 등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며 의창구와 협업해 올해 7개 어린이공원에 CCTV 14대를 설치키로 했다.(여성안심귀갓길)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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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1분기 영업익 52억.."신규 사업 등 더해 흑자 전환"
메가스터디(대표 손은진)가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0.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12억원 적자에서 올 1분기에는 52억원을 기록,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투자, 출판, 급식 사업부문 모두 전년 대비 연결기준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골프장 포웰CC를 통해 신규 진출한 레저사업부문에서 1분기 매출 31억을 달성했다. 기존 사업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과 신규 진출한 레저사업부문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1분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특히, 약학대학 학제 개편으로 인해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가 완전 폐지됨에 따라, 작년 1분기에 24억원의 영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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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관광객 상대 불법 유상운송 피의자 2명 불구속 송치
부산동부경찰서 수사과는 부산역 인근에서 외국인 등 관광객들을 상대로 승합차로 불법 유상운송을 한 피의자 2명(50대)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지난 4월 2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23년 11월 15~2024년 3월 14일 사이 동구 부산역 인근에서 자신들의 승합차를 이용해 총 20여회에 걸쳐 500여 만 원을 받고 불법 유상운송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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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유해액체물질운반선 해양오염예방테마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4주간 울산 관내를 통항하는 유해액체물질운반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테마점검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점검 내용으로는 △화물작업 후 기름・유해액체물질 세정수 등 오염물질 적법처리 확인 △유해액체물질 오염방지설비 적정 유지관리 상태 및 관련 증서・지침서 비치 여부 등이며 오염물질 수거확인증 등 위반사항 연관 시 해당 해양환경관리업도 병행 점검키로 했다.울산항은 전국 1위, 세계 4위의 액체화물 물동량을 보유한 항만이며 ‘23년 기준 액체화물 물동량이 약 1억 5500만톤으로 전국 30.6%를 차지하고 있어 화물탱크 세정수 불법배출 등 집중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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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문현여중 찾아 아침체인지 활동 및 단체 율동 하며 소통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6일 오전 8시 문현여자중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아침체인지(體仁智) 활동 및 주제곡 단체 율동을 했다. 하 교육감은 학생들과 운동장 걷기 및 아침체인지(體仁智) 숏폼 챌린지 단체 율동을 함께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침체인지(體仁智) 숏폼 챌린지는 오는 31일까지 부산지역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의 아침체인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침체인지송(Song) ▲좋은 아침이야 ▲아침이 좋아! ▲매일 똑같은 아침 등 노래 4종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안무를 제작·배포했다. 숏폼 챌린지 참여 희망 학생은 이들 노래 중 1곡을 선택해 안무를 따라 하거나, 창작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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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서 한미 방위비협상 2차 회의 개최
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할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오는 21∼23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1차 때와 동일하게 한국 측에서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가, 미국 측에서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SMA는 주한미군 주둔 비용에서 한국이 부담할 금액을 규정하는 협정으로, 한국의 분담금은 ▲ 인건비(주한미군 한국인 고용원 임금) ▲ 군사건설비(미군기지 내 시설 건설) ▲ 군수지원비(용역 및 물자지원) 등 3개 항목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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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신임 주한日대사 면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주한 일본대사 교체를 앞두고 14일 신임 대사와 이임 대사를 함께 만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전날 오후 4시 30분께 오는 17일 한국에 부임하는 미즈시마 고이치 대사, 이임하는 아이보시 고이치 대사와 면담했다.이에 대해 외교 소식통은 "기시다 총리가 미즈시마 대사에게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전했을 것"이라며 총무성 행정지도 이후 한국 내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대응책도 논의됐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미즈시마 대사는 직업 외교관 출신으로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총괄공사로 활동했으며, 외무성 영사국장을 거쳐 2021년부터 주이스라엘 대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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