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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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객기참사특별법' 공청회 개최... 피해자 범위·트라우마 센터 전담 필요성 등 논의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20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특별법상 참사 피해자 범위를 지정하는 내용과 트라우마 센터 설치와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술인으로 참석한 서울시립대 함승희 교수는 발의된 일부 특별법안이 참사로 신체·정신·경제적 피해를 본 이들도 피해자로 규정한 데 대해 "사고 특성을 감안할 때 피해자의 범위를 불특정 다수의 군중을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보다는 부상자와 희생자, 그리고 그 가족으로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 교수는 일부 법안에서 여객기 참사 관련 별도의 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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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0일 마포구 소재 에쓰오일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친밀한 에쓰오일 주유소를 활용해 인근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200여 개의 에쓰오일 주유소가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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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장애인유권자 대상 모의투표 체험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2일 실시하는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3월 4일 금정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시작으로 구·군 장애인복지관을 순회하면서 장애인유권자를 대상으로 모의투표 체험과 투표참여 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모의투표 체험은 장애인유권자들의 선거권 행사 보장을 위해 3월 10일 동래구장애인복지관, 3월 11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3월 18일 기장장애인복지관, 3월 19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이들은 실제와 같이 설비된 투표소에서 교육감선거용 모의투표용지에 직접 기표를 했고, 쉽게 설명한 투표안내 자료를 활용해 선거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도 받았다.부산선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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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찰관 108명 대상 인명구조자격증 유지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3일간 부산 영도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훈련장에서 경찰관 108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자격증 유지(유효기간 3년)를 위한 갱신 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은 경찰관 근무지 순환발령에 따라 매년 파출소 근무자 80% 이상이 인명구조자격증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년도 87.9% 대비 ‘25년 3월 기준, 파출소 근무자 158명의 자격증 보유율은 98명(63.3%)이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신규 취득교육을 통해 자격증 보유율을 올리는 한편, 기존 보유자에 대한 강도 높은 갱신 교육·훈련을 통해 강화된 구조역량을 유지해 나간다”고 했다.한국해양구조협회서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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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강료 2억여원 가로채고 폐업 필라테스업체 대표 기소
필라테스 업체 대표가 선결제 수강료 2억여원을 가로채고 업체를 폐업해 사기 혐의로 기소돼 첫 재판을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20일 이 같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피고인 A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고 양측 주장을 들었다. A씨는 2023년 필라테스 업체 2개를 운영하며 고객 300여명에게 선결제로 받은 수강료 2억7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동업자와의 분쟁, 강사료 증가,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업체를 폐업했을 뿐, 편취의 고의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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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교육감 후보, 출정식서 “빅(Big) 부산교육을 만들겠다”
최윤홍 교육감 후보의 선대위는 20일 오전 8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출정식을 서면 교차로에서 가졌다. 이날 출정식은 각계각층의 대표인사를 비롯한 선대위 관계자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황욱 총괄선대위본부장은 “부산교육이 바로 서려면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전문가가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며 “김석준 후보와 정승윤 후보처럼 이념적 색채가 강한 정치인 성향의 후보 보다는 35년 교육전문가인 최윤홍 후보가 교육감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최윤홍 교육감 후보도 이날 출정식에서 “이제 겨우 안정을 찾아가는 부산교육이 정치색 짙은 교육감에 의해 교육 방향과 정책이 또다시 뒤바뀌는 불행을 반복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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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후보, 20일 서면에서 출정식 갖고 본격 유세 돌입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0일 부산 중심지인 서면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유세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서면에서 열린 대규모 첫 유세에서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남구 문현동 이마트 앞으로 옮겨 유세를 이어갔다.김 후보는 “대한민국도 위기이고 부산교육도 위기이다. 대한민국도 바로 세워야 하고 부산교육도 바로 세워야 한다. 부산교육 정상화를 위해 다시 여러분 앞에 섰다”고 포문을 열었다.이어 “툭하면 서울에 가서 ‘대통령 구속취소’를 외치는 후보는 초중등 교육현장 경험이 하나도 없는 검사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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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드론으로 미래치안 선두에 서다"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1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KBO 프로야구 개막전 다중인파 운집에 대비한 종합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합동 드론 순찰 시험 비행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험 비행은, 22일 개최예정인 프로야구 개막전에 2만 4천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대구경찰청은 드론 기술을 다양한 치안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미래치안 구현 TF(총경 김강현, 단장)’를 출범하고 기존 활용 분야인 실종자 및 재난 상황에서의 수색에서 더 나아가 교통 관리와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더 나아가 교통 관리와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등 활용 범위를 확대 할 예정이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급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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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위 공직자 출신 62억원 상당 전세사기 임대업자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서는 무자본 '갭투자'로 매입한 부산 시내 오피스텔 73개 호실에 대한 전세임대차 보증금 62억 원 및 금융기관 대출금 47억 원 등 도합 109억 원을 편취한 고위 공직자 출신 임대업자 A씨(70대)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등 위반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피의자 A씨는 갭투자 방식으로 매입한 소위 ‘깡통 건물’에 대하여 보증금 반환을 위한 자기 자본력 내지 계획이 전혀 없이, 이른바 ‘돌려막기’ 방식으로 임대업을 운영하면서 임차인을 상대로 임대차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그 즉시 보증금을 반환해 줄 것처럼 속여, 20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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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홀로 조업 나간 70대 선장 심정지 상태 발견
경북 울진 앞바다에 홀로 조업하러 나갔다가 실종된 어선이 발견됐으나 심정지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 55분께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동쪽 약 9㎞ 바다에서 3.63t급 연안자망어선 A호의 선장 B씨(70대)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B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후포항에서 홀로 배를 타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들어가 배에서 약 3㎞ 떨어진 바다에서 B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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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리조트 기숙사서 다투다 룸메이트 숨지게 한 60대 조사 중
강원 홍천 한 리조트에서 룸메이트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60대 청소 용역업체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홍천경찰서는 60대 A씨를 임의동행해 폭행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45분께 홍천군 서면 한 대형 리조트 직원 기숙사에서 술을 마시다 룸메이트인 60대 B씨와 몸싸움을 하던 중 그를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해당 리조트에서 청소 용역업체 직원으로 함께 근무 중인 상황으로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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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청년인턴’ 31명 채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인턴 31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3월 20일부터 시작된다.이번 채용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부산)에서 진행되며, 지원자는 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 중 희망하는 근무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채용 분야는 행정 업무 보조다.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4월 22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선발된 인턴들은 4월 29일부터 6개월간 행정업무 보조 및 정책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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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함께 술 마시던 이웃 주민 흉기 살해 50대 체포
충북 괴산경찰서는 20일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이웃 B(50대)씨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집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사람을 찔렀다"고 자수했으나 이후 조사에선 "B가 자해하려고 해 이를 제지하다 실수로 찔렀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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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양란 재배 비닐하우스 화재... 원인 불명 경찰 조사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19일 오후 10시 6분께 양란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양란 비닐하우스 19개 동 중 4개 동(231㎡)과 내부에 있던 전동스쿠터가 불에 타 5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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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용 회장과 청년 지원 현장 간담회... 비공개 회담 통해 상법·반도체법 논의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현안 논의에 나선다. 이 대표와 이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비공개 회동을 통해 상법 개정안과 주 52시간 예외 조항 적용 여부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반도체 특별법 등의 논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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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보연합, "경찰사칭 민간인 사찰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경남진보연합·창원진보연합은 3월 19일 오전 11시 경남경찰청 앞에서 "윤석열의 내란사건에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이 시국에 민간인 사찰 사건이 발생했다"며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어제 오전 창원진보연합 사무실 앞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사무실을 엿보며 몰래 내부 사진 촬영을 하다 적발됐다. 관계자가 남성을 붙잡자, 그 자는 신원도 밝히지않고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발뺌하며 도주를 시도해 경찰에 신고했다.그런데 출동한 경찰은 그 사람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고 신고자들에게 확인 절차도 없이 5분여만에 그 사람을 놔주었다. 그런뒤 신고자들에게 경찰이 신원을 확인했고, 핸드폰 앨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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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애스턴마틴 수입사 '브리타니아오토'에 자사 솔루션 공급
웅진(대표이사 이수영)이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인 브리타니아오토에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olution)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웅진에 따르면 WDMS는 ▲자동차 수입 및 판매관리 ▲딜러사 영업 및 정비 관리 ▲대고객 편의 온라인 서비스 등 모빌리티 비즈니스에 특화된 웅진의 독자 개발 솔루션이다. 수입 및 딜러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모듈화해 맞춤형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웅진은 지난해 말 브리타니아오토와 계약을 맺고 애스턴마틴 브랜드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수입과 딜러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했다. 수입 시 필요한 부품 점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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