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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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집행 불응자 창원교도소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창원보호관찰소, 소장 김행석)는 5월 22일 사회봉사 집행을 상습적으로 불응한 20대 A씨에 대해 구인장을 집행, 창원교도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창원지방법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으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A씨는 담당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사회봉사 개시교육 등을 통해 사회봉사 준수사항을 교육받고, 여러 차례 사회봉사 집행장소를 지정받아 사회봉사를 성실히 이행토록 지시받았음에도, 배치된 장소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장기간 무단불참을 반복해 그 집행에서 탈락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집행에 관한 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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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법정이자율 '8,395배 이자 수취' 미등록 대부업자 3명 구속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엄정운)는 ’22. 4.~’24. 2.까지 인터넷 대부 중개사이트 광고를 통해 연락 온 피해자 92명을 대상으로 2억 2천만 원 상당을 대부하고, 5억 6천만 원 상당의 이자를 수취한 미등록 대부업자 3명을 대부업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수사결과 피의자들은 오피스텔에서 합숙하며, PC 등 장비를 갖추고 타인 명의로 대부업을 등록한 후 인터넷 대출 중개사이트 광고를 통해 연락온 피해자들에게 50만 원을 대출해 주고 1주일 후 80만 원을 상환받는 등 피해자 92명을 상대로 평균 연 2,234%(최고 연 167,900%, 법정 이자율 20%의 8,395배) 상당의 이자를 수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70만원 대부, 7일 후 1백만 원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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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청약 상위 20곳 중 9곳 ‘행정타운 직주근접’
행정타운 인근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청약을 받은 지방 아파트 경쟁률 상위 20곳 중 9곳이 행정타운 반경 2km 내 공급된 아파트로 조사됐다. 올해 지방에서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전북 전주시 ‘서신더샵비발디’의 경우 전북도청, 전주시청, 전북경찰청 등 행정기관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2월 분양된 이 단지는 평균 55.5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4월 평균 16.7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대구 수성구 ‘대구범어아이파크’의 경우 인근에 황금2동행정복지센터, 수성구청 등이 위치하는데, 이중 수성구청이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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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전세가율 고공행진”…지방 수요자, 분양시장으로 선회
시장침체와 함께 내림세를 보이던 전국 전세 중위가격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세가율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지방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청약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3.3㎡당 전세 중위가격은 2024년 4월 1385만원으로 지난해 7월(1118만원)이후 보합세 없이 9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세가격 상승과 더불어 아파트 전세가율도 올해 들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4월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54.6%로 1월(54.4%)부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경북의 4월 전세가율은 75.5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보였으며, 서울·경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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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급상승”…이목 쏠리는 ‘국평 10억 이하’ 단지 어디?
수원, 성남 등 서울 외곽으로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 10억원이 넘어서는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에 청약 대기수요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올해 첫 국민평형 10억원 단지는 지난 1월 광명뉴타운에서 나왔다. 광명5R구역 재개발 단지인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로 전용 84㎡ 기준 최고 12억3500만원에 분양됐고, 가장 저렴한 타입도 10억6500만원에 달했다.2월 수원 영통구에서는 ‘영통자이센트럴파크’ 전용 84㎡ 타입이 최고 10억4030만원에 분양됐고, 4월 성남 복정1지구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전용 84㎡도 최고 10억9720만원에 나왔다.수도권에서 국민평형 10억원 분양 사례는 이후로도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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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IAEA '핵안보 위협 대응' 협력 회의 참석... 200만달러 지원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최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4차 핵안보 국제회의'(ICONS 2024)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행사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국제사회의 핵테러 예방을 위한 핵안보 강화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면서 미래 핵안보 위협 대응을 위해 IAEA에 200만 달러(한화 27억여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와 함께 한국이 ▲ 우크라이나 원전 안전·안보 지원 ▲ 국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협력 ▲ SMR(소형모듈원자로) 관련 핵안보 등 의제에 대한 논의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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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숲에서 만나는 부산늘봄학교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유병순)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부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창의교육관 숲 코스 및 부대시설에서 ‘어깨동무 숲愛꿈’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숲 체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과 자연 친화적 감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은 숲 체험 전문 강사의 숲 해설, 관찰탐구, 생태 놀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한다. 나뭇잎 왕관꾸미기, 도토리 팽이 만들기, 숲 속 자연물을 활용한 풀피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생태 친화적 감수성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된다.어린이창의교육관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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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재개발 사업 본궤도”…인근 부동산 시장에 관심 ‘↑’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신규로 분양되는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은 중구, 동구에 추진 중으로 부산항 일대 마리나, 해양레포츠 콤플렉스, 오페라하우스, 복합문화공간 등이 조성된다. 1단계는 부산항만공사(BPA)에서, 2단계는 부산광역시가 중심이 된 컨소시엄에서 개발하며 총 경제적 파급효과도 약 45조5000억원, 고용창출효과도 15만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항 1단계 사업은 2027년까지 단계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제 해양관광거점과 친수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를 포함한 동·중구 일원의 항만, 철도, 원도심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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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베일리 1가구에 3만5천명”…불황 모르는 ‘한강변 고급 주거벨트’
전국적 불황에도 서울 한강변에서는 호황기 못지 않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래미안 원베일리 조합원 취소분 1가구 1순위 청약에 총 3만5076명이 몰렸다. 강남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한강변 반포동 입지에 고급 대단지 아파트로서 시세차익만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지며 불황에도 많은 수요자를 불러모은 것이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난달 전용 84㎡ 타입이 지난달 42억5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3월까지 38억~40억원 선에 거래되던 것과 비교해 한달 사이 2억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입주 40년이 넘은 압구정동의 현대7차도 245㎡ 타입도 올 3월 직전 거래가인 80억원(2021년 4월)보다 35억원 높은 115억원에 거래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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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승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우수관서 현장 방문 격려 및 표창 전수
대구경찰청 생활안전부장(경무관 윤시승)은 5월 21일 오후 2시 4월 우수관서로 선정된 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 성서경찰서 죽전파출소를 현장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유공직원에게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달의 우수관서는 대구청 관내 66개 지구대·파출소를 7대범죄 현장검거, 112신고 현장도착시간, 현장조치 우수, 중요범죄 감소율, 치안수요 등을 평가해 매월 지구대 1위, 파출소 1위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윤시승 생활안전부장은, 지역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뢰받는 경찰은 현장경찰관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며 대구시민의 평온한 일상 수호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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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팜비오, 우수임직원과 가족에 해외연수 포상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간 우수임직원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팜비오 인센티브 해외연수’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임직원을 선발해 해외연수를 제공하는 제도다. 코로나 기간에는 여행 상품권 지급 등으로 대체했다가 올해 다시 재개했다. 이번 여행 대상자는 우수임직원과 가족포함 63명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현지 문화를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남봉길 회장은 “한국팜비오 인센티브 해외연수는 가족동반으로 진행하기에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임직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만족하는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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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대화 막는 대통령실 관계자·복지차관 처벌해달라"
대한의사협회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무책임한 말로 의정 대화를 막고 있다며 이들을 처벌해달라"고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의협은 21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대통령실 관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통령실 관계자가 어제 언론보도를 통해 전공의들의 복귀가 늦어질수록 각종 손해배상 책임을 비롯해 짊어져야 할 몫이 커질 수 있다고 말하며 공갈 협박을 서슴지 않았다"며 "의료농단 사태에 큰 책임이 있는 박민수 차관은 오늘 한 언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임현택 의협 회장의 인터뷰와 관련해 의협을 모욕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냈다"고 주장했다.이는 박 차관이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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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랜드마크 필수 조건”…불황에도 쾌적한 ‘공품아’
주택시장에서 대형공원의 영향력이 확대하고 있다. 높은 주거 선호도와 함께 위축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두드러진 집값 상승률을 나타내는 등 랜드마크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대형공원을 품은 아파트에 대한 주거 선호도는 각종 조사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주거선택 요인의 질문 중 공원이 가진 ‘쾌적성’을 선택한 비율이 3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해 KB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가장 살고 싶은 주거여건으로 ‘공원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이 50.8%로 과반을 넘겼다.분양시장에서도 대형공원의 강세는 두드러지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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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도선사회 및 테크노섬나회와 업무협약 체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1일 울산항도선사회, ㈔테크노섬나회와 함께 상호 간 업무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및 후원금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테크노섬나회는 울산대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과정을 졸업 ‧ 재학 중인 회원들을 중심으로 ‘ 섬김과 나눔 ’ 을 의미로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욱한 울산해양경찰서장, 정병일 울산항도선사회장, 이동구 ㈔테크노섬나회장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각 기관의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상호 자문 ▲지역사회 공헌활동 적극 참여 ▲지역사회 기여활동에 대한 대국민 홍보 활동 추진 등이다.정욱한 서장은 “이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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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부산관광공사 노사와 평화적 노동분쟁 해결 업무협약
부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원두)는 5월 21일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태기)와 함께 부산관광공사 노사와 '공정 노사 솔루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관광공사노동조합(위원장 곽영빈)은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70명이 있으며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근로자 124명을 갖춘 지방공기업이다.「공정 노사 솔루션」은 단체교섭 결렬 이전 단계부터 노동위원회의 도움으로 파업을 예방하고, 단체협약의 해석 및 적용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원회가 개발한 대안적 분쟁해결(ADR,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노동위원회는 단체교섭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사분쟁 및 갈등 등에 대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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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서 한미 방위비협상 2차 회의 개최... 사흘간 진행
2026년 이후 주한미군 주둔비용 가운데 한국이 부담할 몫을 정하는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21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회의에는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가 한국 대표로 나서고 미국 측에서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수석대표로 나선다. 양측은 지난달 23∼25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서로의 기본 입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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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미얀마 골든트라이앵글 거점 투자사기 조직 검거…피해자 308명·피해금 256억 원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 형사기동대는 미얀마와 라오스, 태국이 만나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투자사기 조직을 만들고, 피해자 308명에게서 256억원 상당을 가로챈 총책 A씨 등 37명을 범죄단체조직과 사기 등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19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해외에 체류중인 또 다른 총책 B씨 등 6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하고 현재 추적 중에 있다.총책 A씨 등은 고수익을 미끼로 해외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사람들을 속여 취업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비행기표를 구매해 주고 태국으로 오도록 한 후, 버스와 배를 이용해 미얀마로 밀입국시켜 범죄조직에 가입시켰다. 이후 이들에게서 여권과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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