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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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따라 달라지는 집값…생활권 공유하는 지역 노려볼까?
주요 도시들의 확장과 함께 주택시장에서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위례신도시 하남권역, 고양 삼송지구, 광명시, 과천시 등 지역은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과거부터 경기도 지역번호 ‘031’이 아닌 서울 지역번호 ‘02’번을 사용한다. 이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서울권역 내 관할 전화국이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경기 광주시 일부지역도 이와 비슷하다. 경기 광주시 일부지역 신현·능평 지역의 경우 행정구역상 경기도 광주시에 속하지만 인근의 분당신도시와 더 인접하다. 이 때문에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오포읍의 고등학교 배정이 아닌 성남학군 2구역(분당)으로 고등학교 배정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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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몸값 쑥쑥”…주요 학원가 인접 ‘학세권’ 아파트 주목
2025년도 의대 정원 증원으로 전국에 ‘의대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주요 학원가가 들썩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이어지자 부동산 시장에서 학원가와 인접한 단지에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내년 의대 신입생 정원이 기존 3,058명에서 1,509명 늘어난 4,567명으로 사실상 결정되면서 고3 수험생은 물론 N수생 그리고 젊은 직장인까지 의대 입시에 뛰어들 조짐을 보이는 등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실제 학원가에선 올해 의대 입시를 목적으로 둔 반수생들의 등록 문의가 전년 대비 20~30% 가량 늘었다고 전했으며, 통상 1학기가 끝나는 6월이 돼서야 반수반 수강생을 모집했지만, 올해는 개강이 3주에서 한 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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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특성화고 교육력 제고에 아낌없는 지원 이어나갈 것’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5월 29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로비 일원 및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직접 찾아 참여기업체 담당자 및 직업계고 학생·교사를 격려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지방병무청·부산광역시 주최, 부산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에게 좋은 일자리를 안내하고 우수 중소·중견기업과 만남의 장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파타시아, ㈜대일, ㈜아난티코스 등 26개 업체이다. 부산기계공고 등 특성화고 22교 415명 학생들을 상대로 채용관,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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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서 핵심지로 변모”…전국 곳곳 원도심 새 아파트 잇단 분양
구도심에서 핵심지로 모습을 바꿔나가고 있는 원도심 일대가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원도심 일대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연일 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과거 도시의 부흥을 이끌었으나 시간이 흐르며 구도심이 된 원도심 일대가 다양한 개발을 통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이를 토대로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는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동대문구 이문·휘경동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동북권 신흥중심지로 환골탈태에 나서면서 대규모 청약 쏠림 현상을 보였다. 실제 이곳에서 잇따라 분양을 알린 ‘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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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경찰서, 대남전단 추정 물체' 발견'
북한이 살포한 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인천 강화도에서도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분석에 나섰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29일,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강화군 교동면 동산리에서 대남 전단으로 추정되는 풍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고 밝혔다.신고받은 경찰은 군 당국과 함께 현장에 출동하고 있으며 해당 물체를 수거해 실제 대남전단이 맞는지 확인할 계획이다.인천시 경보통제소는 해당 신고 이후 안전 문자를 통해 "북 대남전단 추정 미상 물체가 강화군 일대에서 식별됐다"며 "흰색 둥근 풍선 형태 물체를 발견하면 절대 접촉하지 말고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경찰 관계자는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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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브라질 홍수 피해 30만달러 인도적 지원
정부가 브라질의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30만 달러(한화 4억여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29일 이번 지원이 홍수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등에 쏟아진 폭우로 사망자 160여명에 이재민 58만여명이 발생하는 피해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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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UAE 300억 달러 투자 확인... 아랍국가 최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대한민국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하며 3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알 나흐얀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UAE 국부펀드의 '300억 달러 투자 공약'을 확인하고 투자 협력에 대한 양국 국민의 신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도 체결했는데 우리나라가 아랍 국가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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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한국야쿠르트 매니저와의 콜라보로 치매노인 찾아
5월 24일자 부산 금정경찰서에서 경찰서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부산경찰청에서 카드뉴스로 만들어 소개했다.지난 5월 10일 오후 2시 18분경 부산 금정구 소재 OO노인복지센터에서 돌보고 있던 치매노인(80대·남)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112 신고했다.금정서 서금지구대와 업무협약된 hy한국야쿠르트 매니저들에게 인상착의 등 정보를 공유했고 이날 오후 2시 38분경 매니저가 서금지구대와 경계지점인 해운대구 노상에서 치매노인을 발견했고 경찰이 즉시 출동해 동일인임을 확인하고 보호시설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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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119지역대, 신축아파트 소방출동로 등 현장확인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 청량119지역대는 5월 28일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2차 아파트를 방문해 소방출동로 확인 및 관계인 대상 소방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축 아파트 완공 전 소방활동 장애요인을 사전 제거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활동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 공동주택 단지 내 소방차량 출동로 확인 ▲ 소방차 전용구역 및 모퉁이 불법 주정차 금지 안내 ▲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교육 등이다.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입주 전 철저한 현장확인과 소방활동계획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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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협업을 통한 국민생명 살리는 AED전달식 가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8일 오후 부산해경서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이하 구조협회), 엑스큐어(제작사)와 협업을 통한 AED(자동심장충격기)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형민 부산해경서장, 엑스큐어 정우천 대표,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이기태 협회장, 김재성 경비과장이 참석했다. 최근 10년간(2012~2022년) 병원 밖 급성심장정지 발생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AED 사용 시 미사용 대비 1개월 내 뇌기능 회복 생존율이 약 2배 증가하는 등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을 위해서는 AED의 신속한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엑스큐어는 구조협회에 AED 5개(교육용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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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UAE 대통령과 원전·방산 협력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중인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29일 정상회담을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전통적 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평화적 원자력 에너지 ▲경제와 투자 ▲국방과 국방 기술 등 4가지 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날 한국에 도착한 무함마드 대통령은 이날까지 방한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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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웹페이지를 활용한 보이는 112신고 서비스 홍보
대구경찰청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웹페이지를 활용한 보이는 112신고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웹페이지는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이는 112와 함께하는 똑똑 캠페인홍보 ▵보이는 112 사용 절차 안내 ▵영상으로 쉽게 이해하는 보이는 112영상 게시 등의 내용으로 제작됐다.보이는 112 신고서비스 활용 건수는 전년1~4월 259건 대비 올해1~4월 1,317건으로 약 5배 급증하는 등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중요범죄의 신고의 경우 사건현장을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 홍보를 하고 있다. 보이는 112신고 웹페이지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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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정부 비자금 보관 금괴 · 현금 유통 투자금 명목 사기 피의자 2명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정부가 비자금 명목으로 보관하는 금괴와 5만원권 지폐 유통에 필요한 자금을 투자하면, 고액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고 기망해 ’23. 4.∼8. 피해자로부터 2억 7700만 원의 투자금을 송금받아 편취한 사기 피의자 2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피의자 A(금괴 보관창고 팀장 사칭)와 피의자 B(투자자 모집 역할)는 공모해, B의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피해자에게 투자금 15배 이상의 고액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취지로 기망했다. 피해자로부터 송금받은 피해액 대부분을 채무 변제와 생활비 용도로 소비하며 배당금 지급을 요구하는 피해자의 연락을 회피한 채 잠적한 피의자들을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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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9일 여수서 시도교육청 IB교육 업무협약 체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9일 오전 9시 10분 전남 여수시 소노캄 여수에서 강은희 대구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IB 교육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교육청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 공유를 통해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것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원 연수, 학교 간 교류 지원, 시도 재정 분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편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운영 중인 IB 프로그램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에서 개발한 국제 공인 교육과정이다. 질문 기반 학습, 협력적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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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거리공연으로 시민 만난다…5월 31일~6월 21일 3회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이정민)는 5월 3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면 놀이마루 등지에서 ‘부산예빛학교 거리공연’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부산예빛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수업에서 갈고닦은 음악들을 부산시민들과 선보이기 위해서다.학생들은 K-POP 아이돌 가수인 뉴진스, Nmixx의 대표곡과 1세대 아이돌 걸그룹인 S.E.S의 노래부터 외국 팝송 ‘Sunday morning’, ‘Just the two of us“ 등 다양한 곡들을 예빛학교 학생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1시간여 동안 들려준다. 공연은 3회차로 진행한다. 1회차는 5월 31일 금요일 오후 7시 서면 놀이마루, 2회차는 6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광안리 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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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급식종사자 근골격계질환 근본적 해결 나서
부산시교육청이 급식종사자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요인으로 손꼽히는 중량물 취급 작업 줄이기에 나섰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9월까지 녹산초 등 5교를 대상으로 ‘급식조리실 그레이팅 경량화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그레이팅’은 급식조리실 국솥 등의 하부 배수로 덮개다. 통상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되어 있고, 개당 무게가 약 14kg에 달하는 급식실 내 대표적인 중량물이다. 현재 학교 급식조리실에는 6~8개의 그레이팅이 설치돼 있다. 급식종사자들은 배수로를 청소하기 위해 하루에 많게는 16회 가까이 그레이팅을 들어올려야 하고, 이는 급식종사자 근골격계에 부담을 가중해 왔다. 이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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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금호석유화학, 바이올린 ‘피에트로 과르네리’ 차세대 영재에 무상 임대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명품 고악기를 차세대 바이올린 영재에게 무상 대여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금호석유화학은 이날 본사에서 전달식을 갖고 1717년 제작된 명품 바이올린 피에트로 과르네리(Pietro Guarneri)를 바이올린 영재 백수현 양(대치초등학교 5년)에게 무상으로 임대하기로 했다. 백 양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도 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이번에 백 양에게 임대된 1717년산 바이올린 피에트로 과르네리 만토바(Pietro Guarneri, Mantua)는 스트라디바리와 더불어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제조 명문으로 알려진 과르네리가(家)의 피에트로 지오바니 과르네리(Pietro Giovanni Guarneri)가 제작하였으며, 해당 악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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