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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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얀트리 리조트화재 관련 조사받던 소방공무원, 부산소방본부 건물서 숨져
6명의 사상자를 낳은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던 소방 공무원이 26일 오전 11시 부산 연제구 부산소방본부 건물에서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소방관은 반얀트리 리조트 소방시설 관련 감리 담당 업무를 했다.부산연제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자세한 수사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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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상훈(HLB인베스트먼트 대표)씨 부친상
▲ 이성우씨 별세, 이상훈(HLB인베스트먼트 대표)씨 부친상=25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7일 오후 12시, 서울추모공원. 02-440-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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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시계탕> 권정민 작가 그림책 원화전 실시
웅진씽크빅이 <시계탕> 권정민 작가의 그림책 원화전을 다음달 26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권정민 작가는 <엄마 도감>,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등 다수의 인기 작품을 출간한 그림책 작가다.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 제1회 대한민국 그림책상을 수상했으며 이달 17일, 아이와 엄마의 시간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시계탕>을 출간했다.이번 원화전에는 이달 출간된 신작 <시계탕>의 원화 11점과 권 작가가 직접 제작한 조각품, 인터뷰 집 등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원화전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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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경상도 및 울산 지역(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등 6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고,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2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과 자원 봉사자들의 휴식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이 기존 소방청에 전달한 소방관 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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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에 맞춘 특급 교통망…‘용인 반도체 로드’ 조성 탄력
경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면서, 도로망 구축도 속속 윤곽을 드러내며 첨단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이른바 ‘용인 반도체 로드’는 기업의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간 대응 능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확충되는 도로망을 통해 반도체 산업단지로 빠르게 연결되는 이른바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신규 분양 아파트도 관심을 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용인 내 반도체 투자 ‘투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조 단위’의 투자금이 용인으로 몰리고 있다. 우선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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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부산혁신회의,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농성
더민주부산혁신회의(상임대표 박성현)가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결사의 의지로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더민주부산혁신회의는 3월 26일 오후 2시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천막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알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헌법재판소는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의 선고일을 즉시 지정하고, 피청구인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박성현 상임대표(민주당 동래구지역위원장)의 무기한 단식농성을 시작으로 부산혁신회의 상임위원과 혁신위원이 릴레이로 동조단식에 돌입했고 같은날 부산 야3당 공동집회에는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유동철 공동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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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그룹, 산불 피해복구·이재민 구호에 성금 5억원 기탁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26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하동, 울산 울주, 경북 의성 등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가옥과 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두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두산은 2023년과 2022년 강릉 산불, 울진·삼척 산불,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에 각 5억 원의 성금을 내는 등 재난 상황마다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022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두산밥캣 굴착기와 이동식 발전기 등 100만 달러 상당의 장비를 급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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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전선, 당진시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실시
대한전선이 당진시 환경 보호를 위해 힘을 보탰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25일 당진시가 개최하는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시 관계자, 당진시 지역 주민과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임직원 30여 명 등 총 30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대한전선 임직원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당진시 정미면 도산리에 편백나무 3,200그루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선정된 식재 나무는 대기 정화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로, 녹지 공간 확대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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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영남지역 산불 피해 구호성금 20억원 기부
포스코그룹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포스코그룹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사업회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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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유채꽃 밭을 활용한 부산시교육감재선거 투표참여 홍보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부산시선관위)는 4·2부산광역시교육감재선거[사전투표기간(3월 28일∼29일)과 선거일(4월 2일)]를 앞두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으로 유채꽃밭을 활용한 부산시교육감재선거 투표참여 홍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낙동강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약 9,300㎡)에 기표모양의 꽃과 바람개비를 활용, 유채꽃밭 방문객 및 구포대교를 통행하는 운전자 등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했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교육감선거는 지역교육의 최고 책임자를 뽑는 중요한 선거이나, 유권자들의 관심이 저조한 실정이다”면서 “이번 교육감재선거에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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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초등학생 위한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2’ 동유럽편 출간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세계 역사 교양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2’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시리즈는 송동훈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송동훈의 그랜드투어’를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도서다. 역사 공부의 본연에 집중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세계사 지식을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유쾌하게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을 다뤘던 1권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 동유럽 국가의 유명 장소와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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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경북 의성서 추락…조종사 사망 추정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6일 낮 12시 51분경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493번지(사고위치 추정)에서 산불진화 중이던 강원특별자치도 임차헬기(기종: S76, 중형)가 추락했다고 밝혔다.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는 박 모씨(1952년생) 1명이다. 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결과 조종사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산림청은 오후 1시 30분 사고 즉시 전국에서 투입된 산불진화헬기에 대해서 안전을 위해 운항 중지토록 조치했다.다만,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있고, 경북 의성·안동,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을 진화중인 상황을 감안하여 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인 산불진화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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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야정 협의 제안... "정쟁 중단하고 국가재난 극복해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쟁 중단과 함께 국가재난극복 여·야·정 협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권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재난 극복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유불리도 계산하지 않겠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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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7년 연속 1위
대교는 자사 대표 브랜드 눈높이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눈높이는 초등교육서비스 부문과 함께 유아교육서비스 부문에서도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눈높이는 눈높이스쿨원, 눈높이코어수학 등 주요 제품과 함께 눈높이리틀원, 눈높이똑똑 시리즈 등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육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초등 교과 내신 완성 프로그램 ‘눈높이스쿨원’은 전 과목 AI 맞춤 학습과 눈높이 선생님의 1:1 방문 밀착 관리가 결합되어,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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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산불 피해 관련 긴급 대국민담화 발표... "역대 최악의 산불…진화에 모든 역량 집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산불 피해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방지 긴급 대국민 담화에서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번지며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다"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에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으나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 산불이 어제 하루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단 몇 시간에 확산하는 등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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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색 끝에 실종자 가족 품으로 인계한 경찰
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색 끝에 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인계한 경찰의 미담사례를 소개한다. 사례의 주인공은 부산 해운대경찰서 반송파출소 조대휘 순경이다.조대휘 순경은 3월 18일 오후 11시 10분경 순찰을 마치고 파출소로 들어가던 도중 파출소 인근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저혈당으로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즉시 당 보충을 위해 믹스커피를 마시게 하고 119 구조 요청 등 응급구조 조치를 했다.이 과정에서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을 찾아 다니던 중이었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조 순경은 주변을 1시간 가량 수색한 끝에 반송동 소재 학교에서 배회하고 있는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가족의 품에 인계했다.조 순경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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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영남권 산불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집계... 피해 계속 늘어나
경북 의성과 안동 등 영남권 산불사태 피해가 확산되면서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번 산불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14명, 경남 4명이다. 중상자는 경북 1명, 경남 5명 등 6명, 경상자는 경북 6명, 경남 5명, 울산 2명 등 13명으로 파악됐다. 당국의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산불지역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 온양·언양 등 모두 6곳으로, 1만7천534㏊의 산림이 산불영향구역 내에 있다. 산불 피해를 본 주택과 공장, 사찰, 문화재 등은 모두 209곳에 달한다. 이재민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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