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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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희진 대표 고발' 하이브 관계자 어제 첫 조사
연애기획사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것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가 이뤄졌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쯤 하이브 측 관계자를 출석시켜 고발인 조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하이브는 지난달 26일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바 있다.하이브 관계자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적인 관련자 진술 및 물증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이와관련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2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소인 측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했고 이번 주 중 고소인 측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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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가정폭력 피해 임시 숙박시설 이용자 '긴급생활용품' 지원 다양화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가정폭력을 피해 임시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피해자에게 생활복, 간편식, 위생용품 등 긴급생활용품 지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올해는 이용자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품질 개선, 남녀공용물품 추가, 이용 빈도에 따른 물품 추가‧제외 등 개선을 통해 의류(생활복, 양말, 속옷 등), 간편식, 위생용품 및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서 등 11종 300세트로 구성했고, 지급내역을 분석해 추가 구매 등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경찰청은 ’22년부터 배우자의 주취소란·시비·폭력 등을 피해 급히 집에서 나갈 때 옷가지 등을 미쳐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임시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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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중일 정상회의 27일 개최... '한국인 납북자 해결' 공동성명 명시 추진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오는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공동성명에 한국인 납북자 문제를 명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소식통은 24일 "2018년 7차, 2019년 8차 한중일 정상회의 후 공동성명에 일본인 납북문제 해결이 포함됐다"며 "따라서 이번에도 일본이 납치 문제를 담으려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국인 납북자도 같은 대목에서 언급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납북 현장인 전북 군산 선유도에서 납북자의 송환을 염원하는 송환기원비 제막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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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天空)에 마련된 휴게공간…‘스카이라운지’ 조성 아파트 눈길
분양 아파트에서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한 아파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상층을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조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단지 전체의 부가가치를 올리는데도 기여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아파트 고층부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는 멋진 전망을 제공해 주민들이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이는 거주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아파트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여준다.희소성도 높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순취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에서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곳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적 제약이 있고, 건축 비용 등의 부담이 있기 때문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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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늘고 ‘줍줍’엔 수십만 몰려…고양시 부동산 ‘들썩’
인구 100만이 넘는 특례시인 고양시 부동산이 잇따르는 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실제 고양시는 GTX-A 노선의 하반기 개통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등의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거래량이 오르고 청약 열기가 몰리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들어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월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452건까지 떨어졌던 고양시는 올해 1월 580건의 거래가 이뤄지면서 상승세로 전환한 뒤 2월 661가구, 3월 671가구로 꾸준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청약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특히 지난 1월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고양시 덕양구 ‘DMC한강자이더헤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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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적십자사, 2023년도 종합성과평가 전국 1위 달성
부산적십자는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가 23일 전국 15개 지사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시행한 2023년도 종합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부산적십자는 2년 연속(2022년 ~ 2023년)으로 종합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거머줬다. 이는 부산적십자사 창립 이래 처음이다.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2023년도 종합성과평가는 재난구호 역량 확보,위기가정 긴급지원, 지역사회 기반 인도주의 활동, RCY활동, 안정적 재원조성 노력과 반부패 청렴 등 총 15개 분야 23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특히 2023년은 부산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청소년적십자(RCY)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로 부산적십자사는 청소년에게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하여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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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매달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실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23일 오후 2시 가정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1층 빵나눔터에서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으로 만든 따뜻한 빵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대한적십자 울산지사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펼친다. 동서발전 임직원이 참여해 제빵 교육을 받아 직접 반죽부터 시작해 머핀 200개를 만들어 울산 성안동 행복누림실버복지센터에 전달했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스레 만든 머핀 드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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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김호중 구속심사 연기요청 기각…검찰 "사안 중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김호중(33)씨 측이 24일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콘서트 이후로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은 김씨 변호인이 23일, 오전 신청한 김씨의 영장실질심사 연기 요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장실질심사는 24일 낮 12시께 서울중앙지법에서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씨 측은 23∼24일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심사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법원에 심사를 연기하면 안 된다는 의견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받는 김씨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41) 대표와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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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감전동 삼거리 3중 추돌 교통사고
5월 23일 오전 10시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소재 삼거리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화물차량이 정지신호를 보고 감속하던 시외버스 후미를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밀려난 시외버스 차량이 앞서 있던 SUV차량을 재차 충격했다. 화물차 운전자(60대·남)는 병원 이송됐고 버스기사(50대·남), 승객 10여 명과 SUV운전자(40대·여)는 현장에서는 병원 이송 없었다.부산 사상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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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형중(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 씨 모친상
▲ 최영자 씨 별세, 이형중(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 씨 모친상=23일,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8호실(23일)·7호실(24일), 발인 25일, 장지 에덴추모공원. 02-2290-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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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가져
경남경찰청은 5월 22일 경남청 본관 4층 강당에서 경남경찰청장 등 지휘부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경찰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21. 5월부터 ’24. 4월까지 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을 맡았던 정병철 회장이 이임하고, 김환중 신임회장이 취임했다.정병철 전임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회원 간의 우애를 다지고, 경남경찰청과 연계한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치안 발전에 이바지 해 왔다. 정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의 영원한 친구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거제 상의회장 및 체육회장 등을 역임한 김환중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남경찰청과 소통과 협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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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소재 식품공장 내 안전사망사고 발생
5월 22일 오전 10시 6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 식품공장 내에서 안전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70대·남)가 천장 온풍기 점검을 위해 지게차 리프트 위 파레트에서 작업을 한 후 내려오던 중 리프트에 끼여 병원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은 노동청에서 판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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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가클러스터로 핫한 ‘경기 남부’…옥석가리기 본격화
지난 총선 최대 이슈였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으로 인해 경기남부권 부동산 시장이 빠른 회복세에 들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정부는 2047년까지 622조원의 민간 투자를 통해 경기도 평택, 화성, 용인, 이천, 안성, 성남, 판교, 수원 일대에 반도체 생산공장 13개, 연구시설 3개를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반도체 공장 운영과정에서 346만개의 직·간접 고용창출을 예상했다. 또 반도체 공장 건설이 본격화되면 약 193만명의 직접 고용 창출효과가 기대되며, 인프라 건설 확대로 인한 약 142만명의 간접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에 그동안 서울과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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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영어 교육 질 향상 시키고 학생들의 미래 발전에 기여 할 것'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개별 맞춤형 영어 말하기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NALDA 화상영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NALDA 는 "Nurturing and Learning through Direct Action"의 약자로, 직접적으로 원어민 교사와의 영어 회화를 통해 성장하고 배운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날다(성장하다)'라는 단어와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총 800명을 대상으로 7월 ~ 12월 운영될 예정이다.NALDA 화상영어는 학생, 한국인 교사, 그리고 원어민 교사를 1:1:1로 매칭하여 운영하는 입체적인 맞춤형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으로 한국인 교사는 핵심 문법과 구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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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폭파 전화협박 5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온천지구대는 5월 23일 시청폭파 전화협박범을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50대·남)는 이날 오전 8시 5분경 부산민원 120에 전화해 민원제기 중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시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다.A씨(50대·남)는 시청공무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동래구 소재 주거지에서 오전 8시 23분경 검거됐다.경찰은 A씨를 즉심에 회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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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4일 방송인 이금희 초청 직원 특강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5월 2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감·행정실장을 비롯한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관련 직원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공직자와 학부모·학생·시민 등 민원인의 갈등 예방과 해소를 위한 것이다.이날 특강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이금희 강사가 ‘말과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강사는 다양한 상황별 적합한 소통 기술과 인간관계에 대해 알려준다.이금희 강사는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저서 ‘우리, 편하게 말해요’를 통해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특강은 공직자와 민원인 간 서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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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자율방범대 AI 챗봇 자방이 서비스 오픈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자율방범대 관련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AI 챗봇 서비스인 ‘챗봇 자방이’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챗봇 자방이’는 자율방범대 상징인 부엉이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자율방범대에 대한 답변이 실시간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이다.작년 자율방범대법 시행 이후 자율방범대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를 경찰서에 제출해야하는 등 절차가 규정되어있어 관련 상담문의가 많았다.하지만 이번 챗봇 서비스를 통해 가입을 원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기존 자율방범대원들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율방범대에 관한 궁금증을 24시간 해결할 수 있게 됐다.특히 ‘챗봇 자방이’는 자율방범대 가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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