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동국대학교 교내 팔정도에서 신경림 시인을 추모하는 시를 모은 ‘걸개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출신 문인 단체인 동국문학인회와 동국대학교 문과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4년 5월 22일에 작고한 고 신경림 시인을 추모하는 1주기 행사로 기획됐다.
전시 작품들은 평소 신경림 시인과 친분이 있던 시인들과 동국대 출신 후배 시인인 정희성, 도종환, 이재무, 박형준, 함명춘, 박판식, 박소란, 유계영 시인 등 40여 명의 추모시이며, 전시된 작품은
전시 작품들은 평소 신경림 시인과 친분이 있던 시인들과 동국대 출신 후배 시인인 정희성, 도종환, 이재무, 박형준, 함명춘, 박판식, 박소란, 유계영 시인 등 40여 명의 추모시이며, 전시된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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