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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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만취 상태서 사고 내고도 피해 차 주인 흉기로 찌른 60대 구속영장 신청
만취한 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도 적반하장으로 피해자를 되레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서천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주차하다 사고를 내고, 이에 항의하는 피해 차의 주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 음주운전)로 A(6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30분께 자택인 서천군 장항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 B(60대)씨와 승강이를 벌이다 차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B씨의 옆구리를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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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단독주택·여관 등 잇단 화재 사고... 1명 부상
대전에서 단독주택과 여관 등에서 잇단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 42분께 대전 동구 판암동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에 의해서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주택에 살던 일가족 4명은 다행히 모두 자력으로 대피했다. 또 앞서 이날 0시 37분께 중구 대흥동에서는 영업이 중단된 4층짜리 여관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오전 1시 45분께 진화됐다. 노숙인으로 추정되는 40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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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작살총·변형 갈고리' 등 불법 어구 인터넷 판매 적발 불구속 입건
작살총과 변형 갈고리 등 불법 어구를 제작하거나 판매한 30여명이 해양경찰에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제조업자 A씨 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 등은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경기 파주와 강원 동해 등 전국 각지에서 불법 어구를 제작하거나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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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SUV-승용차 추돌로 4명 중상
인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오전 1시 49분께 서구 왕길동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SUV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해 두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4명이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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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선 서울교육감 후보 최보선 사퇴…정근식으로 단일화
최보선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보궐 선거를 나흘 앞둔 12일 사퇴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후보는 정 후보와 함께 이날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식 후보가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사퇴 후 단일화 의사를 밝혔다.진보 성향 후보이자 서울시교육의원 출신인 최 후보는 당초엔 정파에 휘둘리지 않겠다면서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었다.그러나 이날 사퇴와 함께 진보진영 단일화 기구에서 단독으로 추대된 정 후보를 지지하면서 진보 진영은 '완전한 단일화'를 이루게 됐다.이로써 서울교육감 후보는 정근식 후보와 함께 조전혁 전 한나라당 위원,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까지 3명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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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제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를 제의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라오스 총리 주최 만찬에서 캠프 데이비드 정신을 이어 연내에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하자는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에 윤 대통령은 "잘 알았다. 앞으로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 앞으로 연내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일본 신임 총리 취임, 미국 대통령 선거 변수와 관계없이 한미일 협력체계를 공고히 이어가자는 취지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응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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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미테구청, 베를린 소녀상 공식 철거 명령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지역 행정당국이 공식 명령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를린 미테구청은 최근 철거명령서를 보내 이달 31일까지 소녀상을 완전히 철거하라고 요구했다.이 기간에 철거하지 않으면 과태료 3천유로(약 444만원)를 부과할 예정이며 과태료를 반복적으로 또는 다른 금액으로 매거나 다른 강제수단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미테구청은 연방 도로교통법과 베를린시 도로법을 철거명령의 근거로 들었다. 지역 당국은 2020년 9월 공공부지에 설치된 소녀상 허가기간이 2022년 9월 만료됐고 이후에는 법적 근거 없이 구청 재량으로 용인했다며 철거를 요구해왔다.구청은 "허가 만료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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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S효성 더클래스, 청운보육원 아동 초청 축구 경기 관람 행사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 더클래스가 지난달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 홈경기에 보호 아동 생활시설인 청운보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축구 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HS효성 더클래스는 스포츠 관람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초대된 서울 청운보육원 아동 및 관계자 20여 명은 서울 월드컵경기장 4층 ‘HS효성 더클래스 스카이라운지’에서 ‘FC서울’의 K리그 30라운드 경기를 직관했다. 행사가 진행된 스카이라운지는 HS효성 더클래스의 프리미엄 가치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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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서 ‘코칭문화확산 우수기관’ 선정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지난 10일 한국코치협회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으로 가는 여정, 코칭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바인그룹에 따르면 다양한 코칭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인그룹은 이번 참여를 통해 청소년 코칭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바인그룹은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인 상상코칭을 통해 ‘청소년 인성 및 학습/진로’ 세션을 맡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세션에서 상상코칭의 인성코칭 프로그램인 청소년인성코칭 마음키움과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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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심 개발 키워드 ‘터미널’…지역 랜드마크 재탄생 예고
서울 도심 곳곳에 터미널 개발이 한창이다. 노후 시설을 걷어내고 주거·편의·문화 등 복합시설을 짓는 개발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 당국도 유휴부지 개발에 적극성을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랜드마크들의 탄생이 예고된다. ◆ 착공 임박 상봉터미널, 서울 대개조 동서울터미널 등 이목 집중 서울시 일대 터미널 개발 행렬의 선두에 있는 것은 중랑구 상봉터미널이다.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상봉터미널 재개발(상봉9재정비촉진구역)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중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상봉터미널은 1985년 개장 이래 지난해까지 38년간 서울 동북부의 핵심 교통허브로 기능한 터미널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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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1억 올라…아파트 분양가 올해만 3.3㎡당 267만원 상승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와 지방 중소도시 간 양극화가 뚜렷하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월 현재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67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평균(1800만원) 대비 267만원 오른 것으로, 전용 84㎡타입(구 34평) 기준 한 채에 9078만원이 오른 셈이다. 2개월 이상 남은 연말까지 추가 상승이 이뤄질 경우 올해만 한 채에 1억원 이상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서울은 작년 3508만원에서 올해 현재 5469만원으로 1961만원이 올라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용 84㎡ 기준 6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 인천(+253만원)과 경기(+204만원)도 높은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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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서울공항으로 떠났다. 지난 6일 순방일정을 시작한 윤 대통령은 9∼11일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 '포괄적전략적동반자관계' 격상을 이끌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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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갑질 의혹' 경찰간부 징계 없이 사직서 수리... 감찰 조사 종결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의혹을 받아온 간부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징계 절차 없이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11일 직원 갑질 의혹이 불거진 A 경정에 대해 의원면직 인사 발령을 냈다고 밝혔다. A 경정은 광주 남부경찰서 과장으로 재직하면서 같은 부서 직원들에게 식사비를 결제시키거나 퇴근길 운전을 시키는 등의 갑질 의혹을 받아 왔다. 의원면직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일을 그만두는 것을 뜻하며 A 경정의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갑질 의혹에 대한 감찰 조사도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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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성범죄 전과자 도주했다가 40분 만에 붙잡혀
인천에서 성범죄 전과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 훼손을 시도하며 달아났다가 40분 만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 등은 11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53)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도주과정에서 전자장치를 훼손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인천 연수구 아파트 인근에 숨어있다가 전자장치 위치가 추적되면서 인천보호관찰소 특별사법경찰관과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A씨는 과거 강간상해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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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보행자 골목길서 좌회전 차량에 치여 사망... 40대 운전자 입건
80대 보행자가 오전 9시 29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치평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골목길 보행자를 자동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인도·차도 구분이 없는 골목길에서 길을 걷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는데 B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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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귀가하는 여학생 쫓아가 음란행위 한 베트남 불법체류자 검거
귀가하는 여학생의 쫓아가면서 음란행위를 하고 검거 과정에서 경찰의 팔을 물어뜯은 베트남 국적 4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공무집행방해치상, 주거침입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공원에서 여중생의 뒤를 따라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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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 이틀간 진행... 후보들 첫 토론회 개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11일 시작돼 이틀간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호상, 정근식, 조전혁, 최보선(가나다순)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10분 EBS 합동토론회에 전원 참석해 생중계로 정책 대결에 나선다. 앞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와 KBS가 주관한 대담회는 선관위 규정에 따라 보수진영 조 후보만 초청됐고, 이에 반발한 진보진영 정 후보가 '초청외 후보' 토론회에 불참하면서 4명이 함께하는 토론회는 이번이 처음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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