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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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 종합병원서 간호조무사 대리 수술 의혹 관련 내부 고발 제기
경남 김해지역 한 종합병원 수술실에서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가 대리 수술 등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병원 내부 고발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해시는 최근 시 보건소에 시내 한 종합병원 관계자가 병원 수술실에서 불법 의료행위가 상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발자는 고발내용과 함께 이 병원 수술실에서 의사가 아닌 간호조무사가 의료행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증거물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고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해당 병원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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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망 사고 ‘부천 호텔 화재’ 건물주 등 3명 법원 영장실질심사 출석
지난 8월 경기 부천 호텔 화재사고로 투숙객 7명이 숨지면서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건물주 등 3명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건물 소유주 A(66)씨, 호텔 매니저 B(36·여)씨, A씨의 딸이자 호텔 공동 운영자인 C(45·여)씨 등 3명은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들어섰다. 또 다른 공동 운영자 D(42)씨는 영장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경찰에 밝혔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됐으며 구속 여부는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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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양계장서 화재... 축사 4개 동 전소
경기도 여주시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분 만에 초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차과 소방 당국은 이 불로 연면적 2천442㎡ 규모의 산란계 15만 마리를 사육중인 양계장 5개 동 가운데 4개 동이 전소했다고 전했다. 인근 외국인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8명(태국 국적)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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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천억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후 검찰 송치... 청소년 등 회원수 10만명 규모
거액의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을 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및 도박 공간 개설 등 혐의로 사이트 운영자 A(30)씨 등 5명을 구속하고, 회원 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회원 수가 10만명에 도박 자금 규모는 2천억원에 달했다.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하며 가입자 중에는 청소년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으로부터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사실을 자백받고 최근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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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항 앞바다에 빠진 60대 10분만에 구조됐으나 숨져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 앞바다에서 지난 14일 오후 10시 25분께 A(61)씨가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은 A씨가 위판장 앞 해상에 빠지는 모습을 본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해 약 10분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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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남 진주 배 일소 피해농가 현장 점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경남 진주시 소재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살피고 일소(햇볕 데임)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금년엔 냉해, 화상병으로 인한 피해가 적어 9월 초까지 배 생육이 양호했으나, 9월 말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온장해(과피적색, 과육갈변), 열과(갈라짐) 현상 등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은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가공용 저품위 배 수매를 위한 자금 지원, 과수 생육회복을 위한 약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대응할 방침이다. 강호동 회장은 “배 수확기에도 지속된 폭염으로 일소 피해가 발생해 농업인들의 상심이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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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상담 끝’ 수협 직원, "보이스피싱 또 막았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당진수협 상호금융 담당 직원이 고객과 끈질긴 상담 끝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 4천만 원이 넘는 예금을 지켜냈다고 14일, 밝혔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이같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한 당진수협 천안지점 고지은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노동진 회장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금업무에 대한 소임과 역할을 다하며 수협의 대외 신인도를 크게 높였다”며 고지은 직원을 크게 격려했다. 고지은 직원은 이달 2일 천안지점을 방문한 고령의 고객으로부터 4,300만 원 상당의 정기예금 3건에 대해 중도해지 후 타행계좌로 이체해 줄 것을 요청받았다. 정기예금 만기가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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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유신열(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씨 모친상
▲ 김수정씨 별세. 유신열(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씨 모친상 = 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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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제105회 전국 체전 금메달 획득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해 창단 첫 해만에 전국체전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2일 경남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린 철인3종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권민호 선수가 1시간 55분 10초로 2위를 기록했고, 이어 박상민 선수가 3위, 최규서 선수가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 은메달·동메달과 함께 남자 일반부 단체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지난 13일 열린 혼성 릴레이 경기에서도 박상민 선수와 권민호 선수는 대전시청 정혜림, 박가연 선수와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해 치열한 접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다.특히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계룡건설 남자팀과 대전시청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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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재개발 등 ‘상전벽해’ 수혜 품은 수도권 새 아파트는?
올 하반기 수도권에서 뉴타운, 재개발 등 정비사업 수혜가 기대되는 ‘상전벽해(桑田碧海)’ 분양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뉴타운 등을 통해 새롭게 변화한 지역들의 집값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만큼 신규 분양에 대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후화된 도심을 새롭게 정비하는 뉴타운, 재개발사업은 부동산시장에서 큰 호재로 통한다. 대규모로 계획적인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또 대규모 신축 아파트 공급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향후 집값 상승에도 유리한 모습을 나타낸다.◆ 서울·경기 뉴타운 ‘상전벽해’ 수혜 단지…집값 오르고 청약도 치열실제 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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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아파트 가장 많아…연내 주목할 곳은?
전국 아파트 2가구 중 1가구 이상이 준공 후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후 아파트 가구 수가 많은 상위 5곳 지역 중 3곳이 수도권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희소해질 전망이 나오고 있는 만큼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노후·불량건축물은 ‘건축물이 훼손되거나 일부가 멸실되어 붕괴, 그 밖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그 기준은 서울특별시·광역시 및 특별자치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도조례로 정하고 있고 공동주택인지 여부,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20년’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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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치솟는 ‘전용 59㎡’ 아파트…수만명 청약에 신고가도 잇따라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59㎡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를 넘어 신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는 전용면적 59㎡ 아파트로의 청약 쏠림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에서는 9월 성동구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이 1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59㎡가 최고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의 59㎡B 타입과 59㎡A타입은 각각 435대 1과 434.3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최고경쟁률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이는 단지 전체 평균 경쟁률인 240.85대 1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지방 역시 인기는 계속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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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2대 총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000여명 중 1300여명 검찰 송치
경찰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4천76명을 수사했으며 이 가운데 1천300명을 검찰로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관계자는 22대 총선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 시효가 지난 10일 만료된 가운데 이와 관련 단속 결과를 14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했다. 단속 결과 경찰은 총 2천203건, 4천76명을 수사해 그중 1천300명(구속 6명)을 송치했고, 나머지 2천776명은 불송치했다. 당선인 중에서는 142명을 수사해 32명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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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진호, 불법도박 뒤늦게 고백... "감당 어려운 빚 져 머리 숙여 사죄"
코미디언 이진호가 인터넷 불법 도박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빚을 졌다는 고백과 함께 사과문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진호는 14일 자신의 SNS에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숨기기에 급급했던 저에게 실망하셨을 많은 분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찰 조사 역시 성실히 받고 제가 한 잘못의 대가를 치르겠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 과정에서 여러 유명 연예인들에게 돈을 빌린 후 아직 변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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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후보 조전혁 "정근식 '농지법 위반''장남 탈세의혹'" 주장... 정근식 "주말농장 사용 해당 국가에 납부" 반박
서울교육감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둔 가운데 일부 후보에 대한 막판 의혹 제기로 장외설전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14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식 후보는 농업 호소인"이라면서 용인에 소유한 땅을 경작하지 않아 농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 후보는 또 정 후보의 장남이 프로홀덤 플레이어, 음악제작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고소득의 수익을 창출했음에도 세금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탈세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용인 농지는 주말농장으로 사용하고 있고, 장남 또한 해당 국가에 세금을 냈다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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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스 같이 탄 20대 여성 쫒아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송치
같은 버스에 탄 여성 승객을 뒤따라가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제주지역 고등학생 A군을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28일 오후 9시 30분께 제주시 아라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같은 버스에 탔던 20대 여성을 뒤쫓아 내린 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특수상해 혐의로 A군을 입건해 조사했지만, 피해가 중해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만큼 혐의를 살인미수로 변경해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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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 부채 100억 미만 기업 파산 예납금 납부 기준 완화... 최대 1천500만원→500만원
도산기업이 파산절차를 밟을 때 법원에 내야 하는 예납금 기준이 완화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14일 법인파산 예납금 납부 기준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납금은 파산절차를 밟는 기업이 법원에 내는 돈인데 부채총액 100억원 미만 기업의 예납금 기준 500만원으로 일원화된다. 기존에는 500만∼1천500만원으로 세분화 돼 있었다. 부채총액 100억원 이상 기업의 예납금도 기존 2천만원에서 1천만∼1천500만원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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