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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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촌 학생에 서울 도심 체험 무료 제공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2024년 어촌 어린이 도시체험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프는 도심 체험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전국 어촌지역 어린이들에게 도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마련된 행사다. 참가 대상은 전국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4∼6학년으로,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어촌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이 이뤄지며 총 50명을 뽑는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도서벽지 거주 학생, 부모 중 한 분 이상 수산업 종사자, SNS 활동자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23일 개별 문자 및 어촌사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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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연 4조 노동 가치 女 어업인 “위상 재정립해야”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16일, “연간 총 노동 가치만 4조 원을 넘는 여성 어업인들의 위상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수협중앙회, 해양수산부,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가 이날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24년 여성 어업인 전국대회’에 참석한 노동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성 어업인의 역할과 존재감을 이같이 진단했다. ‘바다를 이끄는 역동적 에너지, 여성 어업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제3회 여성 어업인의 날(10.10일)을 기념해 열렸다. 노동진 회장은 환영사에서 “여성 어업인들은 수산현장을 넘어 유통, 가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며 “노동 집약적 중심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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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인디 뮤지션 협업 공연 ‘앙코르’ 개최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음악지원 사업인 ‘밴드 디스커버리’의 올해 우승팀과 기성 뮤지션과의 협업 공연 ‘앙코르(ENCORE)’를 오는 20일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밴드 디스커버리’는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문화공헌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54개 팀이 선발돼 상금과 앨범 제작, 공연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받았다. 올해 16회차 ‘밴드 디스커버리’에는 총 294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7월 ‘윤마치(MRCH)’, ‘품바21’ 2개팀이 우승팀으로 선정됐다.이번 ‘앙코르’ 공연은 ‘2024 밴드 디스커버리’ 우승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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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0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에 따르면 이번 수여식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4개 대학에서 개최됐으며,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 응우옌 하이 남 총장과 호치민 의약학대학 쟌 딴 따오 학장,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 이 끄뜻 아디야나 학장과 국립대학 아리 야누아르 학장 등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4개 대학의 재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4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원으로 입학한 유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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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메디톡스, 화수중 학생들과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행사 진행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5일 메디톡스 광교R&D센터에서 경기도 고양시 화수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과 기업이 만나는 경기도 진로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메디톡스는 바이오제약 산업과 신약개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강연을 제공하고 연구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송윤석 수석연구원은 ‘제약회사 연구원은 어떤 일을 할까?’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연구원 직무와 필수 역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박미선 수석연구원은 비임상 연구를 포함한 신약 개발 과정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독성학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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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 개최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벨뷰 스위트룸에서 ‘제15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연출가 강보름(공연부문)과 미술작가 정여름(미술부문)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두산연강재단은 수상자들에게 총 2억 9000만원을 지원한다. 상금은 각 3천만 원이며,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신작 공연 제작비로 1억 5000만원을, 미술부문 수상자에게는 두산갤러리 전시비용 및 해외 레지던시 입주, 체류, 항공비 등으로 8000만원을 지원한다.강보름 연출가는 여성, 노동, 청년, 예술가, 퀴어, 장애/비장애인의 다양한 몸과 목소리의 만남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강보름 연출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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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화재’ 관련 '품질검사 조작 혐의' 모회사 전 직원 숨진 채 발견... 영장실질심사 당일
23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화재 사건과 관련해 모회사 전 직원이 경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중 구속 심사 당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께 화성시 장안면 단독주택에서 아리셀 모회사인 전 에스코넥 관리자급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아리셀과 에스코넥이 국방부의 품질검사를 조작해 불량 배터리를 납품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를 받아오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지법에서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찰은 A씨가 법원에 나오지 않은데다 연락도 두절돼 소재 확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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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딥페이크 성범죄 단속 증가세... 10대가 대다수
최근 딥페이크 범죄와 관련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10대를 중심으로 단속 건수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딥페이크(허위영상물) 성범죄 사건 921건을 접수·수사해 피의자 47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기반의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하면서 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선 시점(8월 28일)을 기준으로 총 신고 건수는 단속 전 445건, 단속 후 476건이다. 검거된 피의자 총 474명을 연령대별로 구분하면 10대가 381명으로 80.4%의 비중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촉법소년이라 불리는 10세 이상 14세 미만도 71명(15.0%)을 기록했다.경찰은 내년 3월 31일까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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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인들 속여 10억원 가로챈 40대 남성 구속
지인들을 상대로 고리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10억원 가량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는 16일 이 같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피해자 4명으로부터 "정부 지원 사업으로 쌀과 금을 유통한다"며 각기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했던 말은 거짓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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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길고양이 학대범 CCTV 포착... 동물보호단체, 경찰에 고발 조치
충남 천안에서 최근 길고양이를 학대하는 남성의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에 포착돼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남성이 지난 4일 0시부터 오전 3시까지 천안 서북구 성성동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이급식소에서 시각 장애가 있는 길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학대하는 장면이 건물에 설치된 CCTV에 포착됐다. 천안 지역 동물보호단체 '동아이'는 고양이를 학대한 성명불상의 남성을 동물학대와 절도 및 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전날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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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점멸신호 운영 교차로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
경기 남양주시에서 황색 점멸신호로 운영되는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가 차량에 치여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15일 오후 7시 55분께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도서관 부근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육군 모 부대 소속 20대 여성 장교 A씨가 몰던 차량이 좌회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은 것. B씨는 사고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황색 점멸등은 교통량이 적은 지역에서 교통 효율을 위해 운영중인데 운전자는 각별히 교통상황에 주의하며 운전해야 한다.사건을 조사 중인 남양주북부경찰서는 A씨가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상 보행자 보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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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심야 상가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밤늦은 시간에만 상가를 돌며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심야에 상가로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야간건조물침입 절도)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초부터 전날까지 광주 서구·전남 소재 피시방·음식점 등 상가 9곳에서 총 100여만원 상당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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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베트남 당서기장 '조기 방한 초청' 친서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에게 조기 방한을 초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호진 외교안보특보는 이날 윤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럼 베트남 당서기장을 예방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윤 대통령의 친서를 전했다. 럼 당서기장은 윤 대통령이 지난 9월 본인의 당서기장 취임 후 첫 통화를 한 데 이어 이번에 특사 파견과 친서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비전을 재차 전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윤 대통령의 방한 초청에 기쁜 마음으로 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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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5년도 사내벤처 시작
농협중앙회는 지난 9월 26일 열린‘범농협 사내벤처’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25년도 신규 육성팀 ▲Ins(중앙회) ▲파일럿팜(농업경제) ▲킵미트(축산경제) ▲N4s(금융) ▲인시즌(금융)을 14일 최종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범농협 사내벤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농·축협의 지속성장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매년 예비선발·양성교육·최종선발의 3단계 검정과정을 통과한 팀에게 활동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선발에는 93개 팀, 206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5개 팀 총 9명이 선발됐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인구절벽, 지역소멸, 기후위기 등 농협을 둘러싼 경영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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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70명 수산 인재 신입직원 공개채용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12개 직렬에 걸쳐 맞춤형 신입사원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44명, 권역별 26명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일반은 ▲일반사무 ▲계리·상품개발 ▲손해사정사 ▲여신·감정평가 ▲IT ▲건축 ▲수산식품 등 총 7개 계열로 인력 운용상 필요지역에서 근무한다. 이 가운데 일반사무와 계리·상품개발의 경우 지원자격에 제한이 없지만 그 외에는 전문 자격증 또는 관련 분야에서 근무 경력을 갖춰야 한다. 권역별은 지역본부, 어선안전국, 물류센터 등에서 일할 지역인재를 뽑는다. ▲보험심사(어선원·어선·양식) ▲통신 ▲공조냉동 등 총 5개 계열이며 해당 분야 자격증을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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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유출' 논란 확산... 학교 측 법률검토 후 경찰에 수사의뢰 입장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논란이 확산되면서 학교 측이 즉각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세대 관계자는 이날 "경찰 수사의뢰를 위해 법률적 조언을 받고 있고, 법률 검토가 끝나는 대로 시행할 생각"이라며 "시험 과정에서 공정성 훼손 행위가 있었는지 경찰 조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이 치러진 한 고사장에선 감독관의 착각으로 문제지가 시험 시작 1시간여 전에 배부됐다가 회수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온라인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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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관리 책임 야간근무자·안전관리자 검찰로 송치
최근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스프링클러 작동을 멈추게 한 야간근무자와 소방설비 관리 책임 안전관리자가 각각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야간 근무자 A씨와 소방 안전관리자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당시 '솔레노이드 밸브'와 연동된 정지 버튼을 눌러 스프링클러 작동을 멈추게 한 혐의를, B씨는 평소 스프링클러를 비롯한 소방설비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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