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심야에 상가로 들어가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야간건조물침입 절도)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초부터 전날까지 광주 서구·전남 소재 피시방·음식점 등 상가 9곳에서 총 100여만원 상당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