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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갑질 의혹' 경찰간부 징계 없이 사직서 수리... 감찰 조사 종결

2024-10-11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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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의혹을 받아온 간부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징계 절차 없이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11일 직원 갑질 의혹이 불거진 A 경정에 대해 의원면직 인사 발령을 냈다고 밝혔다.

A 경정은 광주 남부경찰서 과장으로 재직하면서 같은 부서 직원들에게 식사비를 결제시키거나 퇴근길 운전을 시키는 등의 갑질 의혹을 받아 왔다.

의원면직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일을 그만두는 것을 뜻하며 A 경정의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갑질 의혹에 대한 감찰 조사도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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