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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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북구 정자항 남동방 52km 해상 응급환자 긴급 후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18일 오전 6시 38분쯤 북구 정자항 남동방 52km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자망어선 D호(9.77톤, 정자선적, 승선원 5명)가 18일 새벽 3시쯤 정자항을 출항, 그물작업 중 선원 K씨(67)의 오른쪽 발목에 줄이 감겨 부상을 입었다고 선장이 포항어업통신국을 거쳐 울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울산해경 상황실은 인근에서 경비중이던 울산‧포항해경 경비함정 및 남해해경청 부산항공대 헬기를 현장으로 급파, 환자를 경비함정에 옮겨 실은 뒤 호이스트를 통해 헬기로 인양했다.곧바로 울산 소재 병원으로 후송 후 현재 치료 중에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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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조선비치앞 해상 표류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7일 오후 3시 2분쯤 부산 해운대 동백섬 조선비치호텔 앞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어선 S호(1.56톤, 연안복합, 우동선적)에서 김모(72)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김모씨는 우동항에서 해운대해수욕장 해파리 제거 차 출항하여 작업 중 원인미상 기관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자 부산해경서 상황실로 구조요청 했다. 부산해경은 해운대출장소 구조보트를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곧바로 김모씨를 무사히 구조하고, 어선은 예인해 오후 3시 57분쯤 우동항으로 무사히 입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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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오는 21~24일까지 3박 4일간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전쟁위협을 고조시키는 안보 위기 시점에 이뤄진다.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튼튼한 국가안보’를 슬로건으로 전직원이 참여하게 된다. 위탁생 및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면회)인들에게도 을지연습의 중요성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교육한다.상세내용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www.mpss.go.kr/snskore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김인상 원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민 안보의식 고취와 비상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기관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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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탈북유소년공동체 환경정리 지원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손외철)는 서초구청의 사회봉사국민공모제 신청으로 17일 탈북유소년 공동체인 ‘두리하나 국제학교’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없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4명이 나서 계단 및 화장실 청소, 주변 환경정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A씨(40)는 "탈북 후 낮선 곳에서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며 생활하고 있는 유소년들이 다소나마 맑고 쾌적한 시설에서 좀 더 나은 생활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끼며, 이를 계기로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회를 피력했다.손외철 센터장은 "이번 국민공모제를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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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겠으면 영상통화해요’ 45명상대 인터넷사기 20대 구속
부산사하경찰서(서장 안정용)는인터넷 중고카페에서 45명 상대 1390만원 상당 편취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6월 27~ 8월 8일간 인터넷 상에서 휴대전화기기, 골프용품, 자전거 용품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사기 범행을 실행할 것을 마음먹었고, 피해자들이 A씨가 물품을 보내주지 않을 것을 걱정하자, 자신과 직접 영상통화를 하도록 유도하고, 자신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보내주어 피해자들의 의심을 피해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또한 경찰의 추적과 검거를 피하기 위해 수 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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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창원서부서 신병철 경장 "어르신 무단횡단은 안돼요"
경남도내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2007년 10.9%에서 2016년말 14.2%로 크게 증가한 현재. 도내 인구의 고령화 추세에 따른 노인보행자 교통사고가 빈발해 우리 경찰은 맞춤형 홍보·단속강화를 통해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대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2017년 현재 창원 의창구 관내에서 무단횡단 등 보행자 교통사망사고가 2건 발생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이에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는 시골지역 마을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노인보행자 교통안전교육과 마을을 돌며 순찰차 앰프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전역에 1경1노 책임관리제를 추진, 담당경찰관이 노인정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자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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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사진전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1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아동ㆍ노인ㆍ장애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 날 전시작품은 최근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작품으로, 경찰 업무 활동 중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달성 경찰의 활약상을 담았다.이와 더불어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학교폭력 상담 부스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달성경찰서는 "3대 치안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 동참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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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하절기 사랑의 헌혈운동 참여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는 17일 경찰서 주차장에서 여름철 혈액공급량 부족에 따라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관, 행정관, 등 5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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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상태서 훔친 차 타고 사고낸 10대
도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A(15)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5시30분께 수원시 고색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가 정차 중인 택시 뒷부분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나다가 차량까지 버리고 도주했으나,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군 등은 경찰에 “친구로부터 차량을 받아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타던 차량이 강원 춘천시에서 도난 신고된 차량인 것을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인 강원 춘천경찰서에 A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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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밀입국자 검거 도운 시민에 감사장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은 17일 밀입국자 베트남 20대 L씨 검거를 도운 김선자(60)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베트남 선원 L씨는 지난 5일 감천항에 입항하기 위해 부산 북형제도 근처 해상에서 대기중이던 원양어선 S호(1,402톤, 승선원 49명)에서 베트남 선원 H씨(23)와 함께 해상으로 무단이탈해 육상으로 밀입국했다. 김선자씨는 지난 6일 부산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서 베트남 선원 L씨가 혼자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신속히 신고해 불법 밀입국자를 검거하도록 도왔다.부산해경은 표창장을 수여하면서 “김선자씨의 현명한 판단으로 해상에서의 불법행위를 검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를 위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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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폭행 2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사귀던 여자 친구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고 집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주먹과 발로 수회 폭행(8주상해)한 혐의로 20대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초부터 사귀어 오던 사이로 지난 10일 오전 9시10분쯤 골목 안 노상에서 헤어지지고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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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합법가장 입국 불법취업 알선 외국인 브로커 등 15명 송치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국제범죄수사대는 타지키스탄인과 러시아인을 합법을 가장해 입국시킨 뒤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알선료와 수수료명목으로 5억3000만원 상당 챙긴 외국인 브로커 등 15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구속 4명)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타지키스탄인 A 및 B씨는 2015년 7월부터 2년간 국내 건축사무소 및 유령 무역회사 등과 공모했다.그런뒤 무사증(B-1) 입국이 체결되지 않은 자국민(38명)에 대해서는 ‘한국에 가서 돈을 많이 벌게 해 주겠다’며 일반상용비자로 입국하게 하고, 무사증(B-1) 입국이 가능한 러시아인은 블라디보스토크항에서 동해항으로 운항하는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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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지갑 사진 SNS에 올린 10대 ‘덜미’
훔친 지갑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에 올린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식당 화장실에서 지갑과 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7·여)양과 B(17·여)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 6월24일 오전 6시께 광주 서구 충장로의 한 식당 1층 화장실에서 C(17·여)양이 놓아 둔 종이가방을 뒤져 26만원 가량의 지갑과 현금 4만1000원,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경찰에 “당시 돈이 없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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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화물차주 의무보험 미가입시 유가보조금 지급 자동정지”
앞으로 의무보험 미가입, 운전면허 취소 등 화물운송 자격이 없는 화물차주는 유가보조금카드가 자동 정지되어 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하게 된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화물운송 자격 미달자의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권익위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무보험 미가입 기간 중에 유가보조금카드를 사용하는 부정수급 건수는 A지자체의 경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63건 중 47건(90.4%), B지자체의 경우 26건 중 21건(80.7%)으로 상당수를 차지했다. 사례를 살펴보면, 화물차주 대다수가 의무보험 만기 갱신일을 잊고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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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하다 조카 살해 혐의 외삼촌 검거
조카와 말다툼을 하던 중 흉기로 찔러 살해한 외삼촌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영덕경찰서는 조카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외삼촌 A(6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께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주택에서 술에 취한 조카 B(49)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홧김에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B씨의 어머니 C(70)씨의 신고로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7년 전 미국에서 귀국해 이들 가족과 함께 살던 A씨는 조카 B씨와 거주 문제로 자주 다퉜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와 C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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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울산구치소에 생수 5천병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 사전상담위원회(회장 박성란)는 16일 김수진 지부장, 사전상담위원회 박성란 회장 및 사전상담위원 30여명과 함께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를 방문, 구치소 수용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수 5000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지원받은 생수는 구치소 냉장고에서 얼린 후 혹서기 동안 더위에 지친 전 수용자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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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여름파출소 2곳 방문 격려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15일 일산해수욕장(동부서)과 진하해수욕장(울주서)에 마련된 여름파출소와 무료심리상담소인 나들목상담소를 방문해 근무자들(경찰, 해경, 소방, 자치단체, 상담소직원 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일산해수욕장은 8월 29일까지 진하해수욕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나들목 상담소(일산관광안내소)는 오는 29일(오후 1시~6시)까지 동부경찰서․동구청․비전학교(라브리심리상담연구소)와 함께 청소년들과 울산시민을 위해 심리상담 및 진로상담 진행한다. 여름파출소 운영기간에는 피서지 내 범죄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미아보호, 지리안내, 분실물 신고처리 등 치안서비스 제공과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과 안전을 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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