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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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나왔다” 놀린 지인 살해한 노인 영장
‘배가 나왔다’며 자신을 놀리고 사과를 않는다는 이유로 동네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40분께 인천 강화군의 한 길가에서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B(77)씨의 머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에 찔린 B씨는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을 놀린 뒤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과를 하지 않자 앙심을 품고 얼굴을 때린 뒤 흉기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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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서, 손님가장 귀금속 절취 30대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7월~8월 대구일대 귀금속 매장 등에서 상가 손님가장 및 상가털이 수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금목걸이 등 780만원 상당을 절취한 A씨(37)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분석, 피의자 배회처 주변 탐문 중 지난 11일 오후 남구 대명동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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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중학교 운동부 훈련 시 체벌은 인권 침해”
중학교 운동부 코치와 감독이 학생들에게 체벌과 폭언을 했다면 학생 부모에게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고 하더라도 인격권과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A중학교장에게 해당학교 운동부 코치가 선수들에게 체벌과 폭언을 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향후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아동과 학생 인권 전반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A중학교 운동부 학부모들은 해당 학교 운동부 코치와 감독이 체벌과 폭언으로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 조사결과, 운동부 코치가 2014년 하반기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여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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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범죄자, 집유기간 지나도 택시운전 못한다
아동성범죄자에 대해서는 집행유예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달 18일 개인택시운전기사 A씨가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한 택시운전자격 취소처분에 대한 취소청구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1995년에 택시운전자격을 취득한 A씨는 2011년 13세 아동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서울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7조에 따라 지난 4월 A씨의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했다. 그러자 A씨는 아동성범죄로 선고된 집행유예기간이 이미 지났는데 서울시가 자신의 택시운전자격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며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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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필로폰 판매·보관·투약 사범 등 27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마약수사대는 중국에서 밀반입된 필로폰 약1Kg을 구입, 국내중간 판매책과 소매책 등에게 일부를 판매하고 남은 대량의 필로폰을 은밀히 보관 중이던 총 판매책과 판매·투약사범 등 27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검거, 9명을 구속하고 18명을 형사입건 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검거된 피의자들로부터 필로폰 총 803g(2만6천명 동시 투약 분), 현금 1784만원을 압수했다.필로폰 총 판매책 A씨(48)는 지난 5월초 대구 모처에서 불상의 밀반입자에게 선불금조로 3000만원을 주고 필로폰 1Kg을 구입, 중간 판매책 B씨(47)등에게 일부 판매 후 남은 필로폰은(670g) 추후에 팔기 위해 주거지 및 승용차에 은밀히 보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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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경찰서 교통조사팀, 상반기 으뜸경찰서 선정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규문)는 14일 2층소회의실에서 경찰청에서 주관한 '2017년 상반기 으뜸경찰서'로 선정된 교통조사팀 및 '으뜸 교통범죄수사팀장'으로 선정된 이종인 경위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교통조사분야 '으뜸경찰서'는 올해 처음으로 경찰청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교통조사분야 6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8개 경찰서(1급지 4개소, 2급지 2개소, 3급지 2개소)를 선정하는 평가이다. 성서경찰서 교통조사팀은 1급지 평가에서 으뜸경찰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고, 으뜸경찰서 중에 으뜸팀장을 선정하는 팀장 선발에서는 교통범죄수사팀장(경위 이종인)이 최우수 점수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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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정박 예인선 기름 유출사고 방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15일 오전 5시 12분경 부산 감천항에 정박중이던 예인선 M호(148톤, 인천선적, 승선원 4명)에서 선박 연료유가 유출돼 긴급 방제 작업중이라고 밝혔다.예인선 M호는 선박의 균형을 조절하기 위해 우현탱크에서 좌현탱크로 연료유를 옮기다가 벙커A유가 넘쳐서 해상으로 유출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방제정, 감천파출소 순찰정 및 해양환경관리공단, 민간방제업체 등 선박 총 12척을 동원, 감천항 외곽으로 확산 방지를 위해 오일펜스 600m를 전장했다.유회수기 및 소화포, 흡착포 등으로 사고선박 주변에 분포된 기름(약 100m × 50m, 1개소)을 제거 작업중이다.부산해경은 선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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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4대 가치·5대 킹핀과제 추진보고회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부임후 첫 공식행사로14일 동백홀에서 부산경찰청장, 부장 등 지휘부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가치·5대 킹핀과제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치안정책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4대 가치와 5대 킹핀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치안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고, 치안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부산경찰은 경찰업무 전 분야에 가치에 기반을 둔 경찰활동을 위해 △존중(尊重) △정의(正義) △소통(疏通) △공감(共感)의 4대 가치를 내재화해 치안활동의 완성도와 시민만족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①활력있는 지역경찰, 안전한 우리동네 ②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③사회적 약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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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민변 출신’ 조영선 변호사 사무총장직 임명 제청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가 공석이었던 사무총장 자리에 조영선(51·사법연수원 31기) 변호사를 임명 제청한다고 14일 밝혔다.조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주요 이력은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한 청구소송을 비롯해 형제복지원 피해자 보호 등 인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변호사는 현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소위원장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한편, 인권위 사무총장은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앞으로 관련 법에 따른 인사심사 등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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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몰카 찍던 60대, 옆자리 있던 경찰에 검거
60대 남성이 지하철에서 여성의 다리 등 신체부위를 휴대폰 카메라로 몰래 촬영하다 같은 칸테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A(65)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40분께 지하철 4호선 당고개 방향 객실 옆자리에 앉아있던 20대 여성 B씨의 얼굴과 허벅지 등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옆자리에 앉아 있던 노원서 화랑지구대 소속 김모(36) 순경에게 검거됐다. A씨는 김 순경에게 “휴대폰 카메라 작동법을 잘 모른다”며 혐의를 부인하다 “휴대폰을 보여달라”는 김 순경의 요구에 범행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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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영화에 성인사이트 삽입 유포 억대 챙긴 광고업자 입건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사이버안전과는 최신영화, 드라마 등에 성인사이트를 삽입(인트로)해 유포한 광고업자 20대 A씨를 저작권위반, 음란물유포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부터 성인채팅·성인쇼핑몰 등 인트로 광고자막을 제작해 유포하거나 자신이 운영하는 음란물사이트에 배너광고를 해주는 수법으로 1억5000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다. 특히 A씨는 범행도중 저작권 배급사인 B사 등에서 영상물을 삭제를 달라는 요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계속 유포해 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사용한 범행 계좌를 확보하고 광고수익금 일부인 8600만원에 대해 기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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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취객 대상 부축빼기 50대 구속
경남김해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 유흥가 주변을 배회하며 취객을 대상으로 접근해 지갑을 절취(일명 부축빼기)한 5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8일 새벽 1시5분쯤 김해시 우암로 노상에서 술에 취해 앉아있던 50대 피해자 B씨의 바지 뒷주머니에서 현금 55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2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의 112신고를 받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0일 피의자를 체포해 13일 구속영장 발부받아 여죄를 수사중이다. ◇형법 제329조(절도) … 6년↓ 징역, 1천만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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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 “동료 마음에 상처... 대단히 송구하다”
경찰 지휘부 내 'SNS 삭제지시 의혹'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인 이철성 경찰청장이 일선 경찰관들에게 서한을 보내 사과의 뜻을 밝혔다.13일 이 청장은 경찰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경찰 조직 책임자로서 국민에게 실망을 드리고 동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돼 유감스럽고 송구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그는 "더 이상의 갈등은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일"이라며 "보다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이 청장의 서한 전문. 사랑하는 경찰 가족 여러분!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대단히 위중한 상황입니다.이럴 때일수록 국민과 국가의 안위를 책임지는 중추기관인 경찰은 민생치안과 사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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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청렴연수원, 16일부터 청렴 강의 동영상 접수
반부패‧청렴 강의의 우수성을 겨루는 경연의 장이 열린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은 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청렴교육 강의 경연대회’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청렴 강의 동영상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권익위가 우수한 청렴 강사를 발굴하고 효과적인 강의 기법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해 11월 20일부터 3일간 청렴연수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과 공직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 참여 희망자는 청렴 강의 영상물과 강의 요약서를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반부패․청렴 콘텐츠 공모전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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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6억 챙긴 나이롱환자 일가족 덜미
상습적 허위·과장 입원으로 6억원대 보험금을 편취한 일가족 5명이 덜미를 잡혔다. 경남밀양경찰서(서장 이선록)는 이들을 특정경제범죄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사기)위반 혐의로 검거, 아내 A씨는 구속하고 남편 등 4명은 형사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 2005년부터 가족들 명의로 입원일당이 높은 보장성보험 63개를 복수 가입해 허위 통증을 호소하는 방법으로 주거지 인근 중·소형 병원만 골라 120회에 걸쳐 1945일간이나 허위 입·퇴원을 반복하며 12개 보험회사로부터 6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다.A씨 부부는 시설하우스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월 보험료만 460만원을 냈다. 경찰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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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서, 인터넷 카페서 물품대금만 편취 30대 구속
울산동부경찰서(서장 문영근)는 지난 9일 인터넷 카페에서 물품을 판매할 것처럼 속인 후 물품대금만 편취한 A씨(32)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일정한 수입 없이 불법 인터넷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8월초까지 300여개의 인터넷 카페에 가입, 인터넷, SNS 등에서 도용한 허위의 물품사진을 게시하고 카페 내 ‘삽니다’게시판에 특정 물품의 구매를 희망한다는 글을 게시한 피해자에게 연락해 판매할 것처럼 속여 61명의 피해자로부터 1200여만 원을 송금 받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끈질긴 추적으로 소재불명인 피의자를 검거, 구속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현재 피해자의 수는 100여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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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시민안전 우선 치안행보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사회적 약자와 시민안전을 우선시 하는 치안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 청장은 10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북구 울산메아리학교를 직접 방문한데 이어 11일 오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남구 태화강 ‘동굴피아’를 방문해 관람시설 내·외부와 주변 교통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7월 28일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태화강 동굴피아를 방문하고 있지만 아직 마무리 공사가 끝나지 않아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와 교통 불편에 대한 현장점검을 위해서다. 황운하 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면서 “동굴피아를 방문하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치안과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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